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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말에 듣고 어찌하세요?

그냥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26-03-21 18:09:52

시가 앞집 남자분이 암(말기)걸리셨대요. 

시어머니가

여자가 복이 없어 남편이 암에 걸린 거라고. 

그런데 

몇년전에 시아버지도 암 초기였다가 완치되셨는데,

시아버지는 완치되고, 

앞집분은 말기라 가망이 없어 그런말인지 

진짜 여자의적은 여자 인건지요. 

 

너무 듣기 싫었는데, 

이런분과 말을 말아야 겠죠? 

님들은 어찌하세요? 

IP : 116.42.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1 6:11 PM (221.138.xxx.92)

    시어머니를 갈아치울수도 없고
    입조심하라고 가르칠수도 없고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조금 덜 봐야죠.
    어쩌겠어요....

  • 2. 나 암걸렸는데
    '26.3.21 6:11 PM (58.29.xxx.96)

    복없는 년이네ㅠ
    진짜 자기인생이 순탄하면 저런 개소리를 하더러구요.

  • 3. ㅇㅇ
    '26.3.21 6:11 PM (211.235.xxx.105)

    참 세상은 넓고 미친 사람은 많아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하나요?

    하긴 우리 시어머니 시외삼촌댁이 아파서 입원했는데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다며 병원비 아까워 하더라고요.

  • 4.
    '26.3.21 6:1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시모랑 마주앉아 말을 일절 섞지 않습니다
    만나면 인사하고 필요한 용건 묻는 말에 네 아니오만 답해요
    무슨 이상한 말을 하든지 저는 별 반응 안해요

  • 5.
    '26.3.21 6:17 PM (1.236.xxx.46)

    남의 가슴아픈 인생을 놓고 저런 입찬소리를 ㅉ구업 짓는 인간하곤 말 안섞습니다 !!!

  • 6. 그냥
    '26.3.21 6:19 PM (116.42.xxx.18)

    아무리 연세들어도 이건 아니죠?
    하나부터 열까지 조산시대보다도 더한 집 같아요

  • 7. ..
    '26.3.21 6:25 PM (211.234.xxx.55)

    무시가 답이죠
    저도 비슷했는데 겉으론 대면대면 속으론 무시
    본인 인격 깎아먹는 소리를 본인이 하는데요 뭐

  • 8. 저같으면
    '26.3.21 6:27 PM (112.151.xxx.218)

    저도 모르게 그런?망발을 하세요
    소리 꽥 질렀을듯

  • 9. ***
    '26.3.21 11:19 PM (121.165.xxx.115) - 삭제된댓글

    저 64, 이제는 쓸데없는 말 그만 하세요 라고 해요 그동안 당한것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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