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보다 사이코개가 더 중요한..

이해불가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26-03-21 16:58:21

강형욱 훈련사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훈련할 수 없는 훈련이 안되는  아메리칸 불리 한마리가 나왔어요.

 

강훈련사는 집합건물에서는 살아서 안되는 개이고 자칫 이 개를 묶은 줄을 놓치면 동물 한마리는 죽을거라고 하는데 견주는 지금처럼 안방에서 둘이 그냥 살겠다고 하네요.

자기 아들이 셋이나 있고 아내도 있는데 잠도 따로 자고 밥도 따로 먹는 그런 생활을 고집하네요.

 

자기가 신이 아니기 때문에 개의 죽음을 결정할 수 없어 안락사를 시키지않겠다고 하는데 그 역시 오만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 감정도 없고 뭔가를 물면 자기가 다쳐서 물기를 포기하지 않는 그 아메리칸 불리도 사는게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애견인들 악플이 좌르르 달릴것이 예상되지만 글 써봅니다. 저런 위험한 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는게 맞는지.

IP : 211.235.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
    '26.3.21 5:12 PM (58.29.xxx.11) - 삭제된댓글

    생활하면서 애견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혐오도 늘어나는거 같아요. 개목줄 하라고 얘기해도 듣는둥 마는둥하고 나무마다 개똥에 개오줌에 오줌도 얼마나 많이 싸는지 나무를 거쳐 연석까지 줄줄 흘러요. 길에 세워둔 작은 기둥들, 어디 구석들 죄다 오줌싸게 하고 물 흘려서 청소하는 주인은 한번도 못봤어요. 오줌이 얼마나 독한데 나무들 썩고 쇠기둥들 녹슬고 더워지면 똥파리 날아다니고 낮에는 치우는 척이라도 하지 밤되면 그냥 도망가요. 낮에는 두고 나가니 종일 하울링 해도 모르쇠해요. 불리면 핏불 종류인가요? 그런 맹견을 아파트에서 키우다니 정말 개 키우는 사람들 진짜...아파트 투표로 개산책 금지시킨 아파트 정말 이해가 가더라구요. 멀쩡한 중산층 대단지 아파트인데 개 때문에 정말 난리예요.

  • 2. 영국
    '26.3.21 5:12 PM (112.150.xxx.63)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d1gd3wv67zo
    금지했다 고 해요

  • 3.
    '26.3.21 5:29 PM (180.64.xxx.230)

    거의 마지막에 봤는데 아들들도 있고 아내도 있나요?
    다른 강아지도 셋에 고양이도 있던데
    인간의 욕심으로 허세용으로 만들어지다보니
    구억이라는 그 개도 정신병을 가지고 태어난게 안타깝고
    강형욱도 교육을 포기한 개를 계속 방에서 키우겠다는
    보호자도ㅜ
    의도적으로 물지는 않는다더니 한성주 아나운서가
    들고있던 인형 얼굴을 물어버리더라구요
    약도 안듣는 개를 계속 방에서 키우겠다는건
    정신병이 더 심해질텐데
    집에있는 다른 개들이나 사람 아들들도 위험해보여요
    남자 보호자가 판단을 잘했으면 좋겠어요

  • 4. 집 비우고
    '26.3.21 5:53 PM (59.1.xxx.109)

    나가면 주인 올때까지 짖어대는
    그 소음도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어요
    층간소음만큼이나 공포스러워요

    주인은 자기네 개가 짖어대는것도 모르더라고요
    주인 오는소리나면 멈추니
    자기네 개는 안짖는다고

    아 답답해

  • 5.
    '26.3.21 5:59 PM (117.111.xxx.157)

    본인이 선택했으니 개한테 물려죽더라도
    자연사다 생각될 것 같은데
    같이 사는 가족들이나 이웃들이 불쌍하네요.

  • 6. ㅇㅇ
    '26.3.21 6:08 PM (211.235.xxx.105)

    아내도 있고 아들이 셋이나 있어요.

    다른 개도 3마리 있고 고양이도 2마리 있고요.
    안락사 시키지않겠다고 하는 걸 보니 저 남자의 아내와 아들들은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 7. kk 11
    '26.3.21 7:51 PM (223.38.xxx.26)

    동물 6에 가족 5 어이구 정신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541 보유기간공제 전면폐지.실거주만 최대80% 공제" 법안 .. 30 2026/04/27 2,882
1807540 화 낼 대상이 틀렸다 생각해요. 7 .. 2026/04/27 1,127
1807539 하청노동자나 비정규직도 성과급 줘야죠 7 ..... 2026/04/27 703
1807538 마운자로 하시는분들 손들어 봐요. 5 ㅇㅇㅇ 2026/04/27 1,535
1807537 지난주에 김기민님 볼레로 보신분 2 ㅇㅇ 2026/04/27 525
1807536 낙산성곽(서울도보해설관광) 9 멋진 인생 2026/04/27 1,159
1807535 이진관 판사님 5 유튜브에서 .. 2026/04/27 1,829
1807534 당뇨전단계+비만+76년생 마운자로 2개월 후기(99->94.. 4 .... 2026/04/27 2,664
1807533 아주 옅은 연보라색이 어울리면 쿨톤인가요 5 ㅇㅇ 2026/04/27 1,408
1807532 "눈꺼풀 처져서.." 누웠는데, 3시간 뒤 '.. 5 .... 2026/04/27 5,359
1807531 저 같은 상황이면 새차 사실래요? 아님 중고차? 13 고민 2026/04/27 1,318
1807530 근무하는 정장에 어울리는 미니크로스백 6 99 2026/04/27 1,359
1807529 와이드로 대동단결 6 ........ 2026/04/27 1,929
1807528 여러분, 집 어디예요?? 10 .. 2026/04/27 2,969
1807527 선거에 나가는 분들이 임명장을 왜 주는거에요? .... 2026/04/27 235
1807526 박성재 이사람도 처벌 제대로 해야할텐데 1 ㅂㄷㄷㄱ 2026/04/27 541
1807525 고모가 부동산 물어본다고 글썼는데요 16 ㅇㅇ 2026/04/27 3,290
1807524 집도 못 보고 6억 보냈다…서울 전세 ‘노룩 계약’ 19 no-loo.. 2026/04/27 4,114
1807523 근데 전업 워킹맘 왜 싸워요? 22 .. 2026/04/27 1,817
1807522 서울시 지원 요양보호사 교육생 모집 13 요보사 2026/04/27 2,307
1807521 쌀을 너무 많이 씻어서요..ㅜㅜ 8 도와주세요 2026/04/27 2,442
1807520 이미 익숙해진 코스피 포인트... 6 인간인지라 2026/04/27 2,029
1807519 제성격이 이상한거죠? 5 업무중 2026/04/27 1,373
1807518 어제 대군부인 거슬린 점 10 ㅇㅇㅇ 2026/04/27 3,662
1807517 부러우면 지는건데 1 ㅇㅇㅇ 2026/04/27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