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보고 중간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그게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26-03-21 16:49:16

시가에서 며느리 하나 시집살이 시키려고 

남편보고는 중간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는 시누들 혹은 시가 있나요? 

어찌 대응하시겠어요? 
본인들도 시집살이 겪어 다 알면서

남편은 편들지 못하게 하는 건, 

역지사지가 안되는 게 당연한걸까요? 

이런 말하는 시가에서는 이혼하든 말든 상관안한다는 거겠죠? 

(남편이 문제인데 평생 세뇌당하고 살아서인지 

문제를 몰라요) 

 

IP : 118.235.xxx.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1 4:50 PM (223.39.xxx.120)

    시가의 아들이기도 하지만
    원글님 남편이기도 해요.
    일방적으로 한쪽편만 들면 한쪽은 포기한거잖아요.
    이치에 맞지 않으면 할말을 하라고 하세요.

  • 2.
    '26.3.21 4:59 PM (175.213.xxx.244)

    저는 제가 먼저.
    남편한테 입다물고 저리가있어..라고 말합니다.
    남편이기도 하지만 시댁식구기도 하거든요..
    일단 기세를 잡아야합니다.
    남편이 고분고분 제말듣는거 보면
    일단 시댁식구는 기세가 꺽일수 밖에 없고요.
    시누보고 나가서 말하자고 하고 바로 튀어나가요.
    앙탈 못하게요

  • 3.
    '26.3.21 5:08 PM (175.213.xxx.244)

    남편이 편들어 줘봤자 별로에요.

    남편 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할말 하세요.

    원글도 귀한 자식이에요.

    남에게 호소하지 마시고 그런 생각을 원글이 가지시고
    당당히 부당한일은 거부하십시요

  • 4. ...
    '26.3.21 5:35 PM (219.255.xxx.39)

    그거 이혼사유에 해당된다고...

    요즘도 그런 가정있나요?

  • 5. 그게
    '26.3.21 5:44 PM (118.235.xxx.95)

    그래서 저도 묻고 싶어요.
    이런 집이 있는지 해서요.
    며느리로서 도리라고 강요하며 부려먹으려는 건데,
    할말 한다고 알아들을까요?
    못된거 같아요

  • 6. 남편
    '26.3.21 5:44 PM (14.50.xxx.208)

    그런 말 하는 것 자체가 벌써 시누들에게 세뇌되어 있네요.
    그래서 가만 있고 싶어? 라고 해보세요.
    누구랑 결혼했는지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 7. 그게
    '26.3.21 5:46 PM (118.235.xxx.95)

    네, 남편은 어려서부터 세뇌당해서
    가만히 있으란다고 가만히 있네요.
    그래서 남편도 꼴보기 싫고 정떨어졌어요

  • 8. 속시끄럽
    '26.3.21 5:55 PM (221.138.xxx.92)

    그냥 드나들지 마요..

  • 9. 남편
    '26.3.21 6:03 PM (14.50.xxx.208)

    남편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하세요.

    당신과 내가 결혼했어.
    당신이 친정에서 함부로 당하면 내가 막아주고
    내가 시댁에서 함부로 당하는 것 같으면 당신이 막아줘야 해.
    당신이 부모를 선택하고 하면 난 누굴 믿고 의지해야 해.
    당신이 친정에서 당할때 내가 뒤로 물러나서 가만히 있으면 좋겠어?

    남편이 아군이 되어 주지 않으면 절대 먼저 연락하거나 만나지 마세요.
    남편 너네 부모니 당신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49 방탄은 방탄이네요. 어제 영상 올라갔는데 2 ........ 2026/03/21 1,844
1803748 노통의 죽음으로 사익추구하는 유시민 46 고마해라 2026/03/21 2,770
1803747 사상타령에 김정은까지 끌어오고 3 ㅇㅇ 2026/03/21 362
1803746 기력이 쇠한데요 2 들들맘 2026/03/21 1,064
1803745 오늘 별세한 액션 배우 척노리스 4 ㅇㅇ 2026/03/21 2,064
1803744 넷플 딱 8시에 시작할까요? 18 BTS 2026/03/21 2,363
1803743 여자들 틈에서 왕따당하는 유형인데 간호조무사 할수있나요 16 ... 2026/03/21 3,631
1803742 집에 있을때 홈웨어. 5 2026/03/21 1,894
1803741 떡볶이에 마늘넣나요? 21 ........ 2026/03/21 2,026
1803740 천안 아파트 오수관 미연결 충격이네요 9 ........ 2026/03/21 4,141
1803739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검찰개혁 논쟁 총정리 !     왜.. 1 같이봅시다 .. 2026/03/21 299
1803738 양념 불고기가 많아서 냉동하려고 하는데요 2 사브작 2026/03/21 674
1803737 결혼하기전 남편이 시집가서 일하는 거 말렸어요. 66 지나다 2026/03/21 4,103
1803736 지금 넘 심심한데 최근에 재밌게 본거 추천해주세요 3 ... 2026/03/21 1,293
1803735 당근 모임 알아보다 충격 41 ㅎㅇ 2026/03/21 18,415
1803734 운전미숙이었는데 상대측이 지나쳤던 것 같아서요 12 2026/03/21 1,833
1803733 광화문 소지품 검사하는거 합법인가요? 32 이상해 2026/03/21 3,339
1803732 휴대폰배터리100이었다가 1시간만에 20%대로 떨어지는데 4 ... 2026/03/21 984
1803731 BTS 광화문 공연에 샛문으로 들어간 서울교육감 후보? 4 지킬건지키자.. 2026/03/21 2,850
1803730 이 와중에 경기도 부동산은 정말 핫하네요 9 서울사람 2026/03/21 2,042
1803729 기사전문 변호사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ㅇㅇ 2026/03/21 185
1803728 광화문 매일 오늘만 같으면 좋겠어요 14 쾌적해 2026/03/21 4,071
1803727 쓰레드에서 파이어 난 글 20 2026/03/21 2,839
1803726 매 끼 양배추 드시는 분 계세요 16 ㆍㆍ 2026/03/21 3,211
1803725 코스트코 백합조개 유통기한 1 .. 2026/03/21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