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보고 중간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그게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26-03-21 16:49:16

시가에서 며느리 하나 시집살이 시키려고 

남편보고는 중간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는 시누들 혹은 시가 있나요? 

어찌 대응하시겠어요? 
본인들도 시집살이 겪어 다 알면서

남편은 편들지 못하게 하는 건, 

역지사지가 안되는 게 당연한걸까요? 

이런 말하는 시가에서는 이혼하든 말든 상관안한다는 거겠죠? 

(남편이 문제인데 평생 세뇌당하고 살아서인지 

문제를 몰라요) 

 

IP : 118.235.xxx.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1 4:50 P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

    시가의 아들이기도 하지만
    원글님 남편이기도 해요.
    일방적으로 한쪽편만 들면 한쪽은 포기한거잖아요.
    이치에 맞지 않으면 할말을 하라고 하세요.

  • 2.
    '26.3.21 4:59 PM (175.213.xxx.244)

    저는 제가 먼저.
    남편한테 입다물고 저리가있어..라고 말합니다.
    남편이기도 하지만 시댁식구기도 하거든요..
    일단 기세를 잡아야합니다.
    남편이 고분고분 제말듣는거 보면
    일단 시댁식구는 기세가 꺽일수 밖에 없고요.
    시누보고 나가서 말하자고 하고 바로 튀어나가요.
    앙탈 못하게요

  • 3.
    '26.3.21 5:08 PM (175.213.xxx.244)

    남편이 편들어 줘봤자 별로에요.

    남편 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할말 하세요.

    원글도 귀한 자식이에요.

    남에게 호소하지 마시고 그런 생각을 원글이 가지시고
    당당히 부당한일은 거부하십시요

  • 4. ...
    '26.3.21 5:35 PM (219.255.xxx.39)

    그거 이혼사유에 해당된다고...

    요즘도 그런 가정있나요?

  • 5. 그게
    '26.3.21 5:44 PM (118.235.xxx.95)

    그래서 저도 묻고 싶어요.
    이런 집이 있는지 해서요.
    며느리로서 도리라고 강요하며 부려먹으려는 건데,
    할말 한다고 알아들을까요?
    못된거 같아요

  • 6. 남편
    '26.3.21 5:44 PM (14.50.xxx.208)

    그런 말 하는 것 자체가 벌써 시누들에게 세뇌되어 있네요.
    그래서 가만 있고 싶어? 라고 해보세요.
    누구랑 결혼했는지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 7. 그게
    '26.3.21 5:46 PM (118.235.xxx.95)

    네, 남편은 어려서부터 세뇌당해서
    가만히 있으란다고 가만히 있네요.
    그래서 남편도 꼴보기 싫고 정떨어졌어요

  • 8. 속시끄럽
    '26.3.21 5:55 PM (221.138.xxx.92)

    그냥 드나들지 마요..

  • 9. 남편
    '26.3.21 6:03 PM (14.50.xxx.208)

    남편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하세요.

    당신과 내가 결혼했어.
    당신이 친정에서 함부로 당하면 내가 막아주고
    내가 시댁에서 함부로 당하는 것 같으면 당신이 막아줘야 해.
    당신이 부모를 선택하고 하면 난 누굴 믿고 의지해야 해.
    당신이 친정에서 당할때 내가 뒤로 물러나서 가만히 있으면 좋겠어?

    남편이 아군이 되어 주지 않으면 절대 먼저 연락하거나 만나지 마세요.
    남편 너네 부모니 당신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78 우리 할배강아지 목욕했어요 7 아가 2026/03/24 1,531
1799477 딱 50 됐는데요 33 중년 2026/03/24 5,464
1799476 중국, 이스라엘 자국민에 긴급 대피 권고… 6 ........ 2026/03/24 2,203
1799475 한강유람선은 몇시쯤 타면 제일 좋을까요? 4 여행 2026/03/24 826
1799474 요즘엔 이과성향이라는게 칭찬인가요? 8 .. 2026/03/24 1,008
1799473 LNG 대신 원전·석탄, 공공 5부제...에너지 절약 계획 발표.. 3 ..... 2026/03/24 915
1799472 살면서 변호사 많이 만나보셨나요 12 ㅡㅡ 2026/03/24 1,819
1799471 부모가 자식 몰래 다른 형제 도와준 거 알게 되면? 41 몰래 2026/03/24 5,570
1799470 2.5% 한줌..한줌호 정신차려요 17 .. 2026/03/24 1,827
1799469 백수 노총각 남동생이 엄마한테 얹혀사는데요 14 ... 2026/03/24 4,570
1799468 고3 전문대 수시도 있나요? 8 지금 2026/03/24 1,050
1799467 친구와 목욕탕을 갔는데 9 ㅇㅇ 2026/03/24 3,483
1799466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정치적 고려.. 9 ㅇㅇ 2026/03/24 1,211
1799465 이 사건 묻혀선 안 돼..'역대급' 새로운 사실 나왔다 1 ........ 2026/03/24 1,614
1799464 sbs그알‘조폭연루설’ 배후에 전해철이? 14 니가거기서왜.. 2026/03/24 2,297
1799463 이런마음은 어찌 다스려야 할까요 14 2026/03/24 3,355
1799462 몇일전에 밥챙겨줬던 정원의 길냥이들 9 갑자기 죽어.. 2026/03/24 1,170
1799461 급한데 5일동안 2키로 빠질까요? 11 2026/03/24 1,845
1799460 李 대통령 '추경, 빚 아닌 초과세수로 한다' 16 ... 2026/03/24 1,648
1799459 밑에 간조 500 번다는글 뭐에요 2 .. 2026/03/24 1,850
1799458 구미 맛집이나 가 볼만한 곳 5 장시리 2026/03/24 621
1799457 "필요한 약 있으세요"…24시간 '풀타임' 근.. ㅇㅇ 2026/03/24 1,443
1799456 지금 아테네입니다 9 공자 2026/03/24 2,307
1799455 뉴욕의 밤 수놓은 BTS, “7명이 함께 해 행복” 51 BTS 2026/03/24 5,112
1799454 2살된 냥이가 습식을 잘 안먹어요 4 nn 2026/03/24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