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이 작아 들어오는대로 앉는데 할머니같은사람
4인석에 혼자 떡하니....
4인석자리 세개 혼밥다이가 따로 있어요
우리부부
또 한부부
아이들 넷이 들어와서 자리없다 하니
앞에 부부 부인이 이리와~ 하니 부끄러워
남자애가 나가요
주인이 뭐지하고 나와보더니
익숙하게 학원시간 몇시? 금방 만들아놓을께 하니
(그사이 자리는 빌테니)
애들이 가려고해요
부부가 자리를 바꿔주네요
음식먹다 말고 ...웃으며
주인이 너어무 고마와 하네요
애들도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모른척하는 할머니 참.....
밥먹다 일어나면 죽는줄 아는 근본없는 양반인척
하는 우리집 남자가 부끄럽네요
참 흐뭇한 광경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