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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창 곱창 이런거요

ㆍㆍ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26-03-21 11:28:25

어제 근처 줄서서 먹는 곱창집 있어서

외식을 했어요

소막창 대창 곱창 셋트로 나오는데

저는 막창은 먹어봤지만 곱창은 먹방으로만 봤거든요 그렇게들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세상에 너무 느끼하더라구요

와 브레이크 타임 끝나보 바로 들어갔는데

그 뒤로 대기하는 사람들 줄서있고

이게 대체 뭐가 그렇게 맛있는건가요

좋아하지도 않는 탄산 드링킹하게 되는 맛이었어요

IP : 114.207.xxx.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1 11:3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먹방들이 곱창 대창 먹는거 보면 불쌍하던데요.
    어쩌다 한번 적당히 먹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 대창이 몸에 좋은 것도 아니고,
    돈 때문에 억지로 먹고,
    많이 먹어야 공감과 조회수로 수익 창출이 되니까
    몸 버리면서 먹는 거 같은데. 돈 벌기 어디 쉬운가요.
    대창 어마무시하게 먹는 사람들 무지 불쌍하던데요

  • 2. ..
    '26.3.21 11:31 AM (182.220.xxx.5)

    대창은 기름 그자체잖아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말아요.

  • 3. ㅇㅇ
    '26.3.21 11:31 AM (211.235.xxx.220)

    대창은 특히 몸에 안좋을듯...

  • 4. ...
    '26.3.21 11:32 AM (219.254.xxx.170)

    ㄴ 네??
    맛 있어서 먹는건데 왜 불쌍 하죠?

  • 5. ..
    '26.3.21 11:33 A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돈버는데 뭐가 불쌍해요
    더 고생해서 돈버는 사람 천지인데
    그 정도면 쉽게 버는거죠

  • 6. ...
    '26.3.21 11:3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먹방러들 나이도 젊은데 치아 망가지고,
    이른 나이에 임플란트 하고 .....

  • 7. 제가
    '26.3.21 11:41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타고난 먹성을 소문난 먹보인데
    못 먹는 거 딱 그거예요
    대창 곱창 막창 등등 생각만해도 미식..

  • 8. 제가
    '26.3.21 11:43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타고난 먹성으로 자타공인 먹보인데
    못 먹는 거 딱 그거예요
    대창 곱창 막창 등등 생각만해도 미식미식

  • 9. 버터 좋아하는
    '26.3.21 11:46 AM (39.7.xxx.91) - 삭제된댓글

    사람같이 취향이겠죠.
    저도 느끼한거 싫어해서 사람들이 버터 풍미라고 하는 걸 못 느끼거든요.
    차가운 버터만 좀 괜찮고 녹는 순간 니글니글해요.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걸 즐기잖아요.

  • 10. 제가
    '26.3.21 11:52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어머나
    저는 버터는 또 엄청 잘 먹는데요 ㅎㅎ
    밥에 비벼먹고 빵에 발라먹고
    한때는 버터만 덩어리로 퍼먹고 ㅋㅋ
    젊었을 적엔 버터 맛난 곳으로 이사해서
    3개월에 5킬로 찌고 고지혈증 진단받음요ㅠㅠ

  • 11. ㅇㅇ
    '26.3.21 11:52 AM (112.148.xxx.100)

    외식 하려고하면 온동네에 곱창집만 보여요 ㅠ
    뭔 곱창집들이 그리 많은지
    비싸기는 또~~;;
    곱창먹다 ㄸ껴있는거 봤다는 글 이후로
    넘 혐인데

  • 12. ㅇㅇ
    '26.3.21 11:55 AM (114.207.xxx.92)

    저도 버터 엄청 좋아해요
    식빵도 무조건 버터에 구워먹는...
    근데 대창은 비리고 못 먹겠어요
    비쥬얼부터가 ....

  • 13.
    '26.3.21 12:22 PM (221.138.xxx.92)

    우리나이에는 금기음식이더라고요.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 14. 00
    '26.3.21 12:45 PM (106.101.xxx.12)

    전 막창 눈 질끈감고 약으로 먹어요
    입원해서 항생제치료하고 집에 온 후에도 설사가 계속돼서 유산균 아무리 먹어도 효과 없어서 난감했는데
    돼지막창 먹고 배가 따뜻해지면서 설사가 멈췄어요

  • 15. kk 11
    '26.3.21 3:13 PM (125.142.xxx.239)

    고소한 맛에 조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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