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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엘보라는데 통 낫지를 않아요.

..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6-03-21 10:59:22

거의 한 달째 정형외과 약 먹고 체외충격파와 물리치료도 수차례 받았는데 도무지 차도가 없어요.

스테로이드와 DNA 주사도 한차례씩 맞았고요.

와중에 처방받은 소염진통제가 안맞는지 고생도 하니 정말 이 엘보가 지긋지긋합니다.

다른 곳은 이 정도 치료하면 벌써 나았을텐데

원래 엘보라는게 이리 오래 힘든건가요..

어제는 식당에서 밥먹고 종이컵에 물따라 마시려는데 그것도 못들정도로 아프더라구요.

어찌해야 빨리 나을까요..

IP : 119.207.xxx.6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1 11:00 AM (116.33.xxx.177)

    치료받아도 그때뿐이네요.
    저도 10년 넘었는데.
    지금도 고생하고 있어요.

  • 2. ..
    '26.3.21 11:01 AM (119.207.xxx.64)

    10년이요?ㅠ

  • 3.
    '26.3.21 11:03 AM (112.167.xxx.44)

    https://www.youtube.com/watch?v=eMhddqU0dlM

    전 요즘 이 사람꺼 보면서 스트레칭하고 관리해요

    한의사 트레이너라는데 너무 딱임 한번 해보세요

  • 4. ..
    '26.3.21 11:09 AM (119.207.xxx.64)

    영상 감사합니다. 따라 해볼게요.

  • 5. 엘보
    '26.3.21 11:21 AM (122.40.xxx.38)

    제가 3년전쯤 엘보로 엄청 힘들었었는데요
    병원도 아무 소용없었고
    시간이 약인듯 했어요
    백일쯤 지나니 절로 나아있더군요

  • 6. 체외충격파
    '26.3.21 11:28 AM (182.212.xxx.17)

    소용 없어요
    작년 추석때부터 엘보 왔는데
    체외충격파 6번 하고 정신적 충격만 받고ㅋ
    다른 병원 소개받아 마취통증서 주사치료 받고 있어요
    세달간 10번 맞았는데 좋아지고 있음
    체외충격 하지마시고 주사가 빠른듯요
    스테로이드가 아니라 길게 맞고 있어요

  • 7.
    '26.3.21 11:30 AM (110.14.xxx.103)

    심한 경우 체외충격파는 효과 없는데
    병원서 얘기를 안 하던가요?
    dna주사 5회는 맞아야 훨씬 나아집니다.
    팔도 1년은 최소한으로 써야하고요.

  • 8. 엘보가
    '26.3.21 11:36 AM (210.106.xxx.63)

    있는 쪽은 무거운 것을 들지 말고
    아끼고 쓰지 말아야 낫는 것 같아요

  • 9. 팔을
    '26.3.21 11:38 AM (58.29.xxx.96)

    안써야되요.
    저도손이불타듯이아플때정형외과에서 손을쓰지말라고해서제밥만해서먹고 살았어요.
    지금은불타는증상 없어졌지만 조금만무리하면 불타듯이 아파요.

  • 10. 저도
    '26.3.21 11:44 AM (182.210.xxx.178)

    작년 여름에 통증이 심해져서 주사 두번 맞고
    한동안 그러다가 나아진거 같아요.
    집에서는 항상 보호대 하고 있는데 도움되는거 같아요.

  • 11. . .
    '26.3.21 11:48 AM (211.234.xxx.92)

    결국 안써야 나아지더라구요
    완전히 낫지는 않고 무거운거 자주 들면 또 재발하고 반복이예요

  • 12. ..
    '26.3.21 11:49 AM (119.207.xxx.64)

    말씀들 보니 단기일에 낫는게 아닌가봅니다ㅠ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 받고 관리해야겠네요.

  • 13. ㄱㄴㄷ
    '26.3.21 11:53 AM (125.189.xxx.41)

    이건 안써야 나아요.
    저도 낫는데 2,3년 걸린것같은데
    안쓰고 자기전 파스붙이고
    특히 유튜브보고 과하지않은 간단운동..
    이렇게 그냥 세월가야 나아요..
    한의원 침도 전 좋았어요..
    여러번은 아니고 두세번
    지금도 조심하지요...쇠젓가락 안들고
    나무젓가락 사용..

  • 14. 아놧
    '26.3.21 12:03 PM (106.101.xxx.220)

    나아도 통증이 없어졌다 뿐이지
    다시 쓰면 또 되돌이표에요.
    평생 재발합니다.
    울아버지 45년생이신데
    고등학교때부터 테니스 하셔서
    50되기 전에 엘보와서 치료...
    그후 10년간 재발반복...

    테니스 끊고나서야 재발 안해요.
    지금은 당구하십니다^^

  • 15. 그건
    '26.3.21 12:20 PM (210.222.xxx.94)

    병원에서 이것저것 돈 쓸 필요 없어요
    어차피 빨리 좋아지지 않거든요
    그쪽 팔을 가급적 안쓰고 무거운것도 안들고 아끼며 살다보면
    1년쯤 뒤에는 나아있을겁니다
    즉 시간이 약이지 병원해서는 치료 못해줌

  • 16.
    '26.3.21 12:20 PM (58.228.xxx.36)

    제가 엘보가 찌릿찌릿 하면서 안좋았는데요
    팔굽혀펴기를 아픈데도 계속했어요
    그랬더니 이제 안아파요
    아마 근육이 강화되어서 그런거같아요
    디스크 안좋은사람도 허리근육강화시키면 덜 아프듯이

  • 17. 몇개월
    '26.3.21 12:26 PM (221.138.xxx.92)

    안쓰니까 어느 순간 안아팠어요.
    유툽에서 알려주는 운동 살살 따라하고요.

  • 18. 경험자
    '26.3.21 12:48 PM (211.36.xxx.231)

    https://youtube.com/shorts/tri1e6iwYbQ?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qsY378_yVV4?feature=share

    엘보 마사지법 2가지래요.

    Dna는 5회는 받아야 도움 된다고해ㅐ요

    혹시 라운드숄더인가요? 저도 엘보치료 받을 때 선생님이 라운드 숄더면 어깨 팔꿈치 손목 라인도ㅜ영향 받아 아프다고 했어요. 운동재활로 체형 교정이 선행되어야 재발없이 재대로 치료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줄기세포 주사들도 효과 좋다고 하니 알아보세요

  • 19. ----
    '26.3.21 1:00 PM (211.215.xxx.235)

    유튭 찾아보시면 운동하는거 있어요. 운동해야 나아요. 아령으로 하는 방법.
    전 1년만에 완전 좋아졌어요. 약 물리치료는 그때 뿐이고,,, 꾸준히 6개월 이상 매일 아령으로 팔꿈치 운동을 해보세요.

  • 20. ㅇㅇ
    '26.3.21 1:46 PM (218.52.xxx.48)

    주사는 웬만하면 맞지마세요 스테로이드 자주 맞으면 인대 녹아요

  • 21. ..
    '26.3.21 2:05 PM (119.207.xxx.64)

    모두 감사합니다.

  • 22. 1년반 동안
    '26.3.21 4:41 PM (123.215.xxx.146)

    테니스엘보 다섯번 재발해서 고생하다가, 수지침, 이혈 배우면서 나았어요.
    정형외과 물리치료, 약물치료, 스테로이드주사, 한의원 침 등 안해본거 없이 다 했는데
    주사 맞고 그때 뿐이었고, 나중에는 4째 손가락으로까지 저림증세, 통증이 오기 시작해서
    집근처 여성문화센터에서 하던 수지침 이혈강좌 들으면서 매일 꾸준히 스스로 시술하면서
    석달 만에 나았어요.
    그거 배우면서 신기한 현상이 너무 많아서 고급과정까지 배웠는데
    두고두고 지금껏 나와 가족, 지인들 건강관리해주고 있어요.

  • 23. 저는
    '26.3.21 10:40 PM (74.75.xxx.126)

    테니스 엘보우가 아니라 골프 엘보우라던데요. 둘이 다른가요. 전 팔꿈치 바깥쪽이 아니고 안쪽이 아팠어요. 오른손 잡이인데 오른쪽만요. 핸드폰 들어도 아파서 울고 싶을 정도. 밤에 잘 때도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이뤄서 진통제 매일 먹고 파스 붙여야 했고요. 사촌오빠가 서울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인데 물어봤더니 무조건 팔을 안 써야 한다고 그게 최고라고 해서 정말 진통제로 버티면서 최대한 팔을 안쓰려고 노력했는데요. 한 5개월쯤 지났나, 그렇게 어느날 스르르 아프기 시작한 것 같이 또 스르르 통증이 사라졌네요. 재발되지 않아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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