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스가 있어서 약을 먹는 오십대중반 여자는,커피숍에서 컵세개정도 있는 쟁반들기도 어려운거에요?
무거운것 들면 안되는 정도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자주보는 지인이 있는데 꼭 그부분이 걸려서요.
한두번이면 모른겠는데 자주그래서 기분이 조금 그래요.
이게 무리가 돼서그렇다면 제가 이해하고 해야되나싶어서요.
류머티스가 있어서 약을 먹는 오십대중반 여자는,커피숍에서 컵세개정도 있는 쟁반들기도 어려운거에요?
무거운것 들면 안되는 정도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자주보는 지인이 있는데 꼭 그부분이 걸려서요.
한두번이면 모른겠는데 자주그래서 기분이 조금 그래요.
이게 무리가 돼서그렇다면 제가 이해하고 해야되나싶어서요.
저번에 아주 비슷한 글 올라왔었는데
찾아보니 있네요.
여기 댓글들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8152
자주보는 지인이 손에 류마티스가 있다면 쟁반정도는 제가 들어주겠습니다.
그 정도 중증이면 누굴만나러다니지도 못하죠
중증은 참혹수준입니다만
심하면 걷기도 힘들어요.
제 지인은 설거지도 다 남편이 해주고요.
지금 괜찮아보여도 조심하느라 그럴수 있죠.
류마티스인 지인 만나면 쟁반은 제가 나르고요
지하철 같은데서도 계단은 절대 안다니고 엘리베이터 탑니다.
머그컵도 못들어요
활성기 아닐때도 무거운것 드는건 병원에서 못하게해요
그 사정을 알아서 제 친구들은 카페가면 들어줘요
저 류마티스
30중반부터~
약을 늦게 먹기시작해서
오른손 손목 안굽혀짐.
안아픈날은 괜찮은데 아픈날은
발바닥 아픔 손목아픔.
까페가면 언니들도
쟁반 들지말라고해요~
항상 고맙다고 인사하고~
안아픈날은 한두잔정도는 제가 먼저 벌떡 일어나요~~
관상보는사람도
저를 보고 얼굴에 병색이 전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지인들도
가끔 잊어버린다고~~
그런데 저는 아플때는 너무너무 아파요.
이해해주세요
주위보니 많이 아파해요.
도와주세요.
류마티스가 자가면역질환이라서 나아지진 않아요 나빠지지 않게 노력하는건데 자가면역질환이고 거기에 50대면 유전자문제일 수 있어서
손도 문제지만 쟁반을 들고 걸어가야 하잖아요.
양손으로 쟁반들고 걷다가 균형을 잃어 휘청이면 어쩌나요.
류마티스가 손,손목,팔꿈치에만 오는게 아니고 발(발등,발목,발가락),무릎,고관절에도 옵니다.
차라리 만남을 피하세요.원글님도 굳이 배려하느라 노력할 필요없이 쉬시는게 서로에게 좋을 듯 하네요.
겉으로 보긴 멀쩡해도
컨디션이 날마다 들쑥날쑥이고
심할 때는 숟가락조차 들지 못합니다.
말하자면 죽을 병은 아닌데
삶의 질이 너무 너무 떨어지죠.
저도 심할 때는 식사하고 식판도
친구들이 대신 날라 줬어요.
병 자체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병인데
뭔가 평소에 얌체처럼 구는 면이 있어서
님이 그렇게 신경이 거슬릴지도 모르겠네요.
류마티스의 증상만 놓고 얘기하면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요.
자주보는 지인이 손에 류마티스가 있다면 쟁반정도는 제가 들어주겠습니다 2222
원수가 아니라면 그정도는 해주겠네요
모르는 사람이라도 옆에서 아파하면 해줄 수 있는건데요
싫으면 만나지마세요.
쟁반정도 드는것도 그렇게 거슬리나요??
분명 내가 류머티즘이 손가락에 와서 쟁반드는게 힘들다고 양해구했으니 원글님도 아신거 아닌가요??
쟁반정도 드는건 문제없다는 답글 기대하시나본데 사람따라 달라요.
양해도 구했다면 커피잔 쟁반정도는 들어도 전 암시롱도 안할거같은데....
들다 떨어뜨리면 더 문제죠
사람마다,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 다릅니다.
심할 때는 치약 짜는 것도 아픕니다. 그릇은 당연히 못들고요..컨디션 괜찮은 날은 일상 생활 괜찮고요.
전 류마는 아니고 다른 병 걸려서 힘들 때
겉으로는 크게 티가 안 나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늘어져 있으니 이 병에 대해선
눈꼽만큼도 모르는 지인이
짜증난다는 듯 쳐다보며 말도 뼈있게 하더군요.
직접 걸려봐라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왔었는데
겨우 참았네요.
지인의 병에 대해 이해하고 싶지 않고
공주병처럼 느껴지면 멀리하셔야죠 뭐.
손목 발목 손가락 관절이 붙어서 가동 범위가 매우 좁아요.
걸음도 잘 못걷고 앉았다 일어났다 고통스럽고 손에도 힘이 안들어가요. 힘 잘못 줬다가 3,4일 아픈건 기본이고 일상 생활이 어려워요. 그리고 류마자체가 면역력 떨어지는 병인거라 사람 많은데 갔다오면 열이 나서 누구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지금은 자가면역주사제 맞으면서 겨우 연명하듯 일반인처럼 보이게 살지만 그전엔 이렇게 살바엔 더 안살고 싶다 생각까지 했어요.
아는분 류마티스 증상이 나타났는데 손힘이 갑자기 없어져서 남자인데도 컵하나도 두손으로 덜덜 떨며 마시더군요.
전 류마티스는 아닌데 손목을 많이 써서 아픈적이 있었는데
핸드폰 , 생수병 같은거 못 들었어요
반찬 뚜껑도 못 열어요..칼질도 못 하고.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해요.
제 지인도 류마티스환자인데 무거운것도 못들고 발등도 아파서 빨리 잘 못걸어요.
같이 만나는 사람들끼리 옷이나 가방도 들어주고
부축도 해주고 픽업도 해줘요.
병뚜껑도 못열고 많이 아픈날은 반찬뚜껑도 못열어서
맨밥만 먹은 끼니도 있대요.살림은 남편이 다 하고있어요.
주변인들이 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더군요.
들라고 못합니다
안아파본 사람은 모르죠
들고가다 통증오면 놓쳐버리게 되거든요
도와주세요~
근데 저번글은 항상 매번 모른척이니까
얄미운거죠
아파도 미안해하고 한다면요
내가 겪어보지 않은면 몰라요.
다른 부분에서 얌체같은 면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병 자체만 놓고 보면 못 하는 게 맞아요.
물론 염증 수치에 따라
컨디션이 달라지긴 하는데
괜찮은 상태라고 일반인과 똑같이 생활하면
그 날 저녁부터 안 좋은 신호가 오거든요.
관절이 돌아가면서 아픈 거라
괜찮은 날도 조심해요.
그리고 병원에서 하는 류마티스 환자의 설문조사?
그런 거 하면요
질문 내용에
머그컵에 물 가득 있는 거 한 손으로들 수 있냐?
그런 것도 있어요.
저도 개인적으론 쟁반에 커피컵 두 개 올려진 거
못 들 것 같아요ㅜㅜ
손이ㅠ아픈 날은 혼자ㅠ양말도 못 신어요
류마티스약 먹는다는것만 들었고,
쟁반못들겠단 말은 한적 없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건지 손이아파서 그런건지 몰라서 물어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