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냄새글 보니 저희 중학생딸 냄새요

ㅠㅠ 조회수 : 6,144
작성일 : 2026-03-21 09:52:14

제가 냄새 청결에 완전 예민해서

세탁이나 집청소 환기에 엄청 신경쓰구요

애들도 깔끔하고 잘씻고 전혀 냄새날만한 상황이 없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터 중학생딸한테

약간 비릿한냄새 쇠냄새??가 나요ㅠㅠㅠ

딸이라 예민해서 너 냄새나는데!!라고 말도 못하고

옷도 매일 신경써서 세탁해주고 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IP : 59.14.xxx.10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1 9:53 AM (211.234.xxx.172)

    따님 비염 있나요

  • 2. ...
    '26.3.21 9:53 AM (118.37.xxx.223)

    사춘기라 호르몬 때문인거 같아요

  • 3. 혹시
    '26.3.21 9:54 A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코로나 ㅂㅅ맞추셨나요?

  • 4. 쇠냄새
    '26.3.21 9:58 AM (118.235.xxx.40)

    저 알아요
    근데 우리집에선 남편한테 나요 특히 밖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땀낸 날.
    하루에 한두번씩 샤워하는 사람인데.
    이거 왜그런거죠

  • 5. 보통
    '26.3.21 9:59 AM (118.235.xxx.13)

    체육복 재질 같은 합성섬유 입으면 더 많이 나더라구요.
    교실에서도 냄새 엄청 나요.
    아이한테만 나는 게
    아니라 어른한테도 나요

  • 6. 그게
    '26.3.21 9:59 AM (1.229.xxx.73)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 아닌가요?
    주로 아저씨들한테서 많이 나는데
    남녀노소 없이 나더라고요.

  • 7. 00
    '26.3.21 10:00 AM (106.101.xxx.216)

    귀랑 목덜미 코옆 바디타월로 잘 닦으라고해야합니다
    성장호르몬분비 엄청난 곳이에요

  • 8. ㅠㅠ
    '26.3.21 10:04 AM (59.14.xxx.107)

    헉 맞아요
    교복입을때 더 심하고
    특히 바람부는날이나 추운날 제가 냄새를 더 느껴요
    체취나 이런냄새랑은 달라요ㅠㅠ

  • 9. 사춘기
    '26.3.21 10:09 AM (223.38.xxx.79)

    냄새예요 ㅎㅎ
    여자친규들 오면 아이방에서 나더라고요
    잘씻고 교복 통풍 잘시키는수밖에 없어요
    셔츠도 누래지더라고요
    잘씻고 세탁잘해도
    그맘땐 왕성하니...
    우리아이는 자기가 엄청 씻고 세제,냄새제거제를 다
    사더라고요

  • 10. ...
    '26.3.21 10:10 AM (118.37.xxx.80)

    밖에 있던 남편 집에오면 나는 냄새같아요.
    바람부는날 더심하고요

  • 11. ㅠㅠ
    '26.3.21 10:13 AM (59.14.xxx.107)

    어머 사춘기 냄새가 있나요?
    저 안그래도 지금 서치해봤는데
    호르몬 사춘기 냄새라고 그래서요
    처음 들어봐요
    애들 옷세탁이나 방청소는 제가 엄청 신경쓰거든요
    애도 깔끔해서 매일 잘 씻고 그러는데도
    언제부턴가 묘하게 냄새나서 넘 신경쓰였어요ㅠㅠ
    어제 남편한테도 물어보니 냄새 난다고해서
    향수라도 사줘야되나 싶었거든요

  • 12. ㅠㅠ
    '26.3.21 10:13 AM (59.14.xxx.107)

    맞아요 신기하게 바람심하게 부는날 냄새가 더나요

  • 13. 음음
    '26.3.21 10:18 AM (218.155.xxx.129)

    저도 알아요 그 냄새
    어른도 나고 바람부는날 더 심하것 같아요
    그래서 온갖 세제를 다 샀어요
    지금도 유투브나 82에서 무슨 세제 좋다고 하면 다 사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 14. 어이고
    '26.3.21 10:32 AM (220.122.xxx.104)

    추운 날씨에 밖에 있다가 들어오면 납니다.
    원글님도 날 거예요.
    원글님 집에만 계시나요...

  • 15. 냄새
    '26.3.21 10:33 AM (175.202.xxx.108)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요. 회사에서 가끔 고추가루 태우는 냄새 같은 약간 매콤하면서 비릿한 냄새가 나는데 이건 대체 무슨 냄새일까요? 점심먹고 오면 더 나는걸로봐선 음식냄새가 몸에 벤건지.. 특ufgl 냄새가 더 베는 사람이 있을려나요?

  • 16. 사춘기
    '26.3.21 10:39 AM (58.234.xxx.182)

    사춘기때는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씼어도
    냄새날때 있더라구요.향수는 너무 독하고 저는 미니스프레이형 패브릭 탈취제
    사서 교복이나 옷에 한번 정도 뿌려주었어요.아이는 엄마 이거 무슨 향수야? 묻더라구요.애들이 은은하게 좋은냄새 난다고
    했대요.

  • 17. ...
    '26.3.21 10:50 AM (39.125.xxx.136)

    저희 딸도 사춘기 때 머리에서 비릿한 냄새 가끔 난다고
    본인도 느꼈어요

    옷에서는 냄새 그닥 안 났고.

    대학생인데 지금은 그런 소리 안 하네요

    첫째는 딸인데도 피지가 많아서 그런가
    홀애비 냄새 났고ㅠ

  • 18. ...
    '26.3.21 10:59 AM (211.244.xxx.216)

    비릿한 쇠냄새가 어떤 냄새에요?
    쇠냄새에 비릿한 냄새가 섞인?
    첨들어본 표현이라 냄새가 궁금해지네요
    비릿한 이상한 냄새는 저희 남편 목덜미 땀날 때 나더라구요
    샤워한지 1시간도 안 됐는데 땀이 살짝 난 상황에서
    귓속말 하려고 가까이 갔다가 냄새에 쓰러질뻔 했어요
    그 냄새는 저희 아들들 운동 후 땀에 쩔었을 때 나는 냄새인데
    저희 남편이 냄새가 더 심하더라구요. 땀 많이 흘리지 않았는데도요

  • 19. ...
    '26.3.21 11:00 AM (220.126.xxx.111)

    외출하고 들어오면 훅 나더라구요.
    제가 딸 사춘기때 날라리냄새라 칭해줬어요.
    어? 날라리냄새 난다 이렇게요.
    집에 들어오면서 엄마 오늘 바람 많이 불던데 지금 날라리냄새 나?라고 막 물어보고 그랬는데 성인 되니까 전혀 안나요.

  • 20. ㅠㅠ
    '26.3.21 11:01 AM (59.14.xxx.107)

    아 이게 사춘기 호르몬이랑 연관된 냄새일수도 있다고 하니
    안심이에요
    저도 몸에서 나는건지 머리가 길어서 머리에서 나는건지
    했거든요
    사춘기 예민한 딸한테 냄새난다 말도 못하고..
    윗님 저 탈취제 정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21. ...
    '26.3.21 11:10 AM (180.70.xxx.141)

    탈취제 NO
    테크 호르몬취 세제 쓰세요

    탈취제로 가리는게 아니고
    빨아야 없어지죠

  • 22. 냄새
    '26.3.21 11:23 AM (39.7.xxx.254) - 삭제된댓글

    냄새 산다고 왜 얘기 못하시나요
    저는 대놓고 다 얘기해요
    찌린내 난다고
    이런거 엄마 말고 누가 해주겠냐고
    밖에서 사람들이 말 못하고 피하고
    더군다나 여자애들은 뒤에서 흉봐요
    그래서 제가 적나라하게 이야기 해줘요. .
    아이 친구가 머리도 잘 안감고 걔 옆에만 가면 냄새나니
    어울리긴 하면서도 피하고 뒤에서 냄새난다고 티낸다네요
    다른데서 상처 받지 않게 엄마가 이야기 해주세요

  • 23. ㅇㅇ
    '26.3.21 11:27 AM (39.7.xxx.254)

    냄새 난다고 왜 얘기 못하시나요
    저는 대놓고 다 얘기해요
    찌린내 난다고
    이런거 엄마 말고 누가 해주겠냐고
    밖에서 사람들이 말 못하고 피하고
    더군다나 여자애들은 뒤에서 흉봐요
    그래서 제가 적나라하게 이야기 해줘요. .
    아이 친구가 머리도 잘 안감고 걔 옆에만 가면 냄새나니
    어울리긴 하면서도 피하고 뒤에서 냄새난다고 티낸다네요
    다른데서 상처 받지 않게 엄마가 이야기 해주세요

  • 24. --
    '26.3.21 11:28 AM (122.36.xxx.5)

    저희집 애들이나 남편도 가끔 나요. 말씀하신대로 날씨 추울때나, 바람 많이 불때 밖에 있다
    들어오면 냄새 확 나죠. 비릿하니..
    아마, 체취가 집안 온도 차이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나는것 같아요.
    집에 들어와서 오래 잇으면 또 안나거든요.

  • 25.
    '26.3.21 11:48 AM (118.219.xxx.41)

    교복을 자주 빨아주기, 호르몬 세제라고 파는것 있던데 그걸 써보세요,

    교복이나 이런 옷감이 합성세제라서
    그 체취가 빨아도 잘 안없어져요,
    관리 잘 해주세요

  • 26. ㅡㅡ
    '26.3.21 12:04 PM (116.39.xxx.174)

    뭔냄새인지 알아요. 강아지 비린내 같은 냄새던데
    저희딸도 사춘기라 특히 면옷말고 합성섬유 옷 입음
    더 심해요. 평소에는 좋은냄새나거든요^^
    호르몬이랑 땀 섞임 외부에 나갔다오믄 그래요
    옷 매일세탁하고 살냄새 나는 좋은 향수 살짝 쓰면되요~
    근데 아들은 더 심해요.
    아침저녁샤워하고 옷 매일빨아도 쉰내때문에 토할것같네요.
    이불도 거의 2-3일마다 세탁해요.ㅜㅜ

  • 27. 사춘기냄새
    '26.3.21 12:18 PM (223.39.xxx.228)

    섬유에 많이 배니깐
    옷뿐아니라 침구류 세탁도 신경쓰시고
    사춘기냄새뿐 아니라 집안 냄새는
    무엇보다 환기요!!!! 미세먼지 무서워 마시고
    집안 묵은 공기가 미세보다 더 나쁘대요 꼭 환기하세요

  • 28. 교복때문
    '26.3.21 12:25 PM (222.232.xxx.109)

    아닐지.
    안나던 아이 중1되니 나요.
    교복에서

  • 29. ㅇㅇ
    '26.3.21 1:10 PM (175.199.xxx.97)

    삼푸부터 바꾸시는게
    머리기름 확빼야 덜하고

  • 30. ..
    '26.3.21 1:41 PM (106.101.xxx.145)

    사춘기 샴푸로 바꿔주고 머리 말릴때 바짝 말리는지 확인해보세요.

  • 31. ..
    '26.3.21 1:55 PM (49.172.xxx.249)

    사춘기 두피머리에서 나는거면 헤어식초 사주세요. 샴푸후 두피에 푸리고 마사지하고 헹궈내면 냄새 많이 잡혀요. 이브로쉐꺼 괜찮아요.

  • 32.
    '26.3.21 3:38 PM (222.109.xxx.26)

    고등때 반에 냄새나는 애 있었는데 애들이 걔 근처에 앉기 싫어했어요. 스텐컵에서 나는 냄새 비슷했는데 그게 쇠냄새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367 바디 투 바디 6 방탄 아리랑.. 2026/03/29 1,985
1800366 해외 반년여행 얼마정도 들까요 9 감자 2026/03/29 2,427
1800365 코스트코 바디워시 추천해주세요 3 추천요망 2026/03/29 1,620
1800364 충주맨 만난 BBQ 회장, 치킨 1000마리 쐈다 2 ㅇㅇ 2026/03/29 3,610
1800363 전우원군 근황이예요 6 ........ 2026/03/29 6,839
1800362 신지애 대단하네요 4 골퍼 2026/03/29 4,441
1800361 어른의 어금니 충치는 진행속도가 어느 정도나 빠를까요? 6 ... 2026/03/29 1,846
1800360 유럽사람들은 유행을 안 따르나봐요 4 뭐입지 2026/03/29 4,617
1800359 2달된 아기강아지 2 ㅇㅇ 2026/03/29 2,072
1800358 대학생 신입생들 잘 노나요 3 00 2026/03/29 1,504
1800357 욕실 -거울슬라이딩장 vs 장따로 거울따로. 4 추천부탁 2026/03/29 835
1800356 와퍼햄버거 사려고하는데 내일먹어도 되요? 11 .. 2026/03/29 1,981
1800355 남동생이 항암 중인데 병문안과 변비 궁금해요 21 위중 2026/03/29 5,321
1800354 파프리카 어느색을 주로 사세요? 9 ... 2026/03/29 3,115
1800353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36 재취업 2026/03/29 14,763
1800352 바지락 쟁여두시는 분~ 7 냠냠 2026/03/29 2,516
1800351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8 ... 2026/03/29 6,262
1800350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12 2026/03/29 4,813
1800349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3 블렌더 2026/03/29 1,071
1800348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50 ㄹㄹ 2026/03/29 24,393
1800347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23 요리 2026/03/29 3,723
1800346 한국여자들은 어느나라에 인기 있나요? 25 ㅇㅇ 2026/03/29 5,338
1800345 헉 너무 놀라운데.. ai 영상 아니겠죠? 5 공간의식 2026/03/29 3,605
1800344 동창들과 대학때 1박하고 왔다니깐 뭔일없었어?묻는다면.. 6 2026/03/29 3,505
1800343 넘어져서 다쳤어요.. 보상 가능할까요 40 ㅠㅠ 2026/03/29 1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