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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집 가전제품

어떨까요 조회수 : 3,731
작성일 : 2026-03-21 09:24:42

 

얼마전에 중환자실 2달 있다 돌아가셨는데 집정리중에 제 물건도 있어 졸업앨범 이런건 가져오고 , 엄마가 아끼던 인형하나도 가져오고 티비를 인치가 제법 큰 거 산지 얼마안되고해서 처분하기 그래서 가져왔는데.. 제가 다시 써도 되겠죠? 

IP : 49.172.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1 9:26 AM (115.138.xxx.1)

    그럼요
    뭐가 문제될까요?

  • 2. 그럼요
    '26.3.21 9:28 AM (49.161.xxx.218)

    엄마가 쓰던물건인데
    오래 간직하고싶죠
    전 돌아가신분이 아끼던옷도 옷장속에 간직하고있어요
    처분하기엔 마음아파서요
    간직하다가 천천히 처분해야죠

  • 3. 엄마껀
    '26.3.21 9:48 AM (203.128.xxx.74)

    내집물건이나 마찬가지죠
    쓰세요
    남의집 물건 잘못 가져오면 탈이 날수도 있지만
    내집물건인데요

  • 4. 00
    '26.3.21 9:58 AM (106.101.xxx.216)

    저희는 이불도 옷도 가구도 가져다 썼어요
    아끼시던거 버리면 더 속상하실듯
    자식들이 잘쓰는게 훨씬 좋으실겁니다

  • 5. dd
    '26.3.21 10:06 AM (89.124.xxx.6) - 삭제된댓글

    할머니한테 받은 용돈 10만워 중에서 5만원 썼는데,
    용돈 받은지 2년 후엔가 할머니 돌아가셨음. 뭐 따로 쓸 5만원이 없는 상황은 아니니까......
    그 5만원은 그냥 그 지폐 상태로 보관 중이에요.
    쓸만한 거 있으면 가져와서 님이 잘 쓰심 좋죠

  • 6. ...
    '26.3.21 10:12 AM (118.37.xxx.223)

    당연하죠
    엄마 모든 물건들 다 제가 쓸거예요
    엄마와 항상 같이 있는 느낌

  • 7. 당연
    '26.3.21 10:36 AM (58.234.xxx.182)

    당연하죠.저는 거의 무료가격으로 장사꾼에게 넘겼는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후회했어요.
    가전사려니 한 품목당 100만원이 넘더라
    구요.

  • 8. 왜 안될까요?
    '26.3.21 11:24 AM (112.168.xxx.146)

    저희 형제들 부모님이 남긴 물건들 다 자기 필요한 거 가지고 가서 잘 써요. 옷도 가전제품도 다른 물건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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