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26.3.21 1:13 AM
(211.234.xxx.246)
여기서는 매우 싫어하는 주제인듯싶어요
저도 차별 1도없는 친정에서 오빠랑 똑같이 증여받았는데 그런글 썼더니 아우 난리난리ㅜ
아들한테 더 주고싶고 더 준 사람들 천지인지 다들 무척 불편한것같더라구요
2. ㅎㅎ
'26.3.21 1:15 AM
(211.234.xxx.246)
재산 많은집은 많은집대로
가난한집은 가난한대로
아들한테 더 줘야하는데 어딜 감히?이런 분위기더군요
3. 현명한 아버님
'26.3.21 1:23 AM
(59.6.xxx.211)
지혜롭게 잘 하셨네요.
원글님은 기꺼이 아버님 돌아가살 때까지 효도하시고,
오빠들은 재산 안 받아도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고…
재산 줘도 싫다는 딸들 있던데
원글님도 착한 따님이세요
4. ...
'26.3.21 1:25 AM
(223.38.xxx.149)
재산 줘도 싫다는 딸들 있던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부분 아들과 차별받고 공평하게 못받아서 부모 원망하던데요
5. ㅎㅎ
'26.3.21 1:33 AM
(211.234.xxx.169)
작년인가 글 썼는데
화난분들이 왜그렇게 많은지
부모님이 평생 일군 재산을 오빠한테 더주면 더줘야지
왜 딸한테 나눠줘서 아까운 재산을 반으로 나누냐고???ㅜ
누가보면 배아픈 댓글러들 재산 내가 뺏어온줄 알겠더이다ㅠ
언젠가는 유류분 소송거는 딸들 괘씸하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아들한테 준 전재산 내맘대로 줬는데 딸년들이 어딜 감히 소송을 거냐고ㅜ
그런댓글 쓰는 사람 기껏 50-60대일텐데 그런생각을 하다니요ㅜ
6. 저도 몰빵받았음
'26.3.21 4:55 AM
(121.165.xxx.197)
1남1녀중 장녀인데 몰빵 받았네요.
엄마만 살아계신데 건강하시고 병치레 없는데 그냥 저에게 몰빵해주셨어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돈 사고를 몇번 치는 바람에 동생을 썩 신뢰하지는 못해서
동생 몫까지 알아서 관리하라는 분위기에서 동생도 그걸 수긍하면서
어쩌다보니 제가 다 맡게 되었네요.
그래도 쓸 때는 같이 쓸거구요. 동생이 요구하면 내주되 재산 말아먹고 다 털리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는 해놓아야겠죠. 재산 때문에 싸움날 일도 없어요.
키울 때도 아들 딸 차별이나 한 자식을 향한 편애같은 건 못느꼈어요.
전 엄마와 사이가 매우, 유달리 좋은데 그 이유는 제가 효녀여서라기 보다는
엄마가 좋은 엄마이고 헌신적이며 대화가 잘 통하기 때문이예요.
물론 저도 엄마를 무지 사랑하지만 모녀 사이가 좋고 나쁘고는 전적으로
엄마에게 달린 거 같아요.
대개 시골에서 교육을 많이 못받았고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엄마가 딸을 착취하는 거 같아요.
부모님으로부터 그런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는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죠.
7. ..
'26.3.21 5:27 AM
(182.220.xxx.5)
현명하시네요. 가족들이 다 성숙한 분들...
8. 에휴
'26.3.21 7:23 AM
(211.234.xxx.113)
아들들 다 외국사니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아들들이 여기산다면 얘기가 달라졌을지도...
9. 아버님이
'26.3.21 7:39 AM
(180.71.xxx.37)
현명하시네요.
10. ㅇㅇ
'26.3.21 8:11 A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그 연세에도 너무 지혜로우시네요
비슷 형제지간 딸 하나인데 의지는 저한테 하면서
재산은 파리좇듯. 재산문제에 있어서는 상의조차
남자형제들과만 하고 왕따시켰어요
마음이 식어 이젠 가 뵙지도 거의 않고
전화도 거의 안해요 돌아가시면 재산문제뿐 아니라
기본적인 사랑조차 보여주지 않으셨음에만
속상할 듯요
11. ㅇㅇ
'26.3.21 8:13 AM
(218.234.xxx.124)
그 연세에도 너무 지혜로우시네요
비슷 형제지간 딸 하나인데 의지는 저한테 하면서
재산은 파리좇듯. 재산문제에 있어서는 상의조차
남자형제들과만 하고 왕따시켰어요
명절에는 숨가쁘게 대접하는 저 옆에서
미국에서 아들가족 화상통화로 하는 새해 인사에
더 기뻐하시던 분들
마음이 식어 이젠 가 뵙지도 거의 않고
전화도 거의 안해요 돌아가시면 재산문제뿐 아니라
기본적인 사랑조차 보여주지 않으셨음에만
속상할 듯요
12. ..
'26.3.21 8:29 AM
(118.235.xxx.83)
저는 아들들에게 고맙고 아버지한테 감사하고..
아들들은 아버지.노후 짐 혼자지고 있는 나에게 미안해하고 ...
현명한 아버지 덕분에 서로 고맙고 미안하고..
222
부럽네요
80 90 이신분들 대부분 이러시더라구요
아들한텐 재산 권리를
딸한텐 부양 의무를
결국 자식들 사이 좋게 해주는건 부모가 만들어 주는거같아요
13. ㅇㅇ
'26.3.21 8:35 AM
(220.78.xxx.27)
211.234님
진짜요? 진짜 그런 댓글이 달렸다구요?
믿을 수가 없는데요.
혹시 아직 그 글 볼 수 있나요?
노망난 댓글들인데요.
14. 제 부모(엄마)는
'26.3.21 8:35 AM
(222.121.xxx.96)
원글님네 처럼 지혜롭지 못하셔서
제가 알아서 제 몫 챙겼습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자기 몸종이었던 딸년이
당신재산 싹 챙긴거 알면
무덤에서 튀어나오실 일이죠 ㅎ
15. 현명한 부모는
'26.3.21 8:37 AM
(119.207.xxx.80)
평생의 자산이죠
저도 딸 결혼할때 미리 아파트 증여해줬어요
미리 돈 주면 나중에 팽당한다 후회한다 시끌시끌한데 남의 말들이 무슨 상관이예요
저는 딸이 행복하게 잘 살면 그걸로 족해요
나이들면 울 부모님처럼 자식한테 신세 안지고 조요히 살다 마지막엔 요양원 가서 지내다 갈 생각이예요
자식이 집에 와서 설거지 하는것만 봐도 미안한데 병수발에 돌봄이라뇨
계속 돈 늘려서 계속 퍼줄거예요
16. ᆢ
'26.3.21 8:39 AM
(125.181.xxx.149)
아들들이 우선 못살지않으니다행. 생활이 어려웠다면 푼돈으로도 쌈나죠.
어른이 어른 노릇을 잘해야 집안이 잘 돌아가는법이죠.
17. 쩝~
'26.3.21 9:04 AM
(211.201.xxx.247)
아버님도 아직까지 일을 하실 정도로 건강하시고,
현명하신 분이라서 이기도 하지만, 님 오빠들이 부자라서 그래요.
결론 ----- 님이 축복 받은 인생
20년 넘게 옆집에서 독박으로 중풍 온 부모 병수발, 아들들은 일찌감치 런~ 침.
한 명은 사업 하다 말아먹고 빚쟁이들한테 쫒기며 이혼하네 마네 하면서 삼.
그 와중에도 가오가 중요한 올케X은 외제차 끌고 다님.
그런 와중에 시골 땅이 팔렸습니다. 큰 돈도 아니었어요. 몇 천...
저는 속으로 아...다행이다, 앞으로 몇 년은 독박 쓰던 병원비 걱정은 덜겠구나....
그랬더니 아버지 왈, 그 돈을 아들 줘야겠다...합디다...
이 돈으로 뭐라도 다시 시작해서 자리 잡게 해줘야 된답니다.
그 돈 줘봤자, 그 중에 일부는 빚 갚고, 나머지는 그동안 지들 못 썼었던거 사겠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 돈 아들 주는 순간, 나는 부모와 인연 끊을거라고...
18. 부럽네요
'26.3.21 9:20 AM
(121.190.xxx.190)
그게 다 아들들이 잘살아서 인것도 있고 잘살고 멀리산다고 다 그런것도 아닌데 인성이 좋은것도 있고
부모님도 이성적인것도 한몫하고 결정적으로 받을 재산이 있다는게 엄청 부러워요
양가 아무것도 받을게 없어서..형제 사이 좋아요ㅎ
19. ㅌㅂㅇ
'26.3.21 9:28 AM
(182.215.xxx.32)
아버지가 참 현명하시네요
20. 저도
'26.3.21 11:13 AM
(114.108.xxx.128)
아들 한명이 수년째 본인 잘못으로 연락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서 엄마는 지금 재산 있으신거 20억정도(땅,집) 저한테만 주고싶으시다는데 그럼 상속이 아니라 미리 증여받으면 되나요? 그럼 나중에 돌아가셔도 유류분 안줘도 되는건지.. 엄마는 10원도 안준다고 확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