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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추접한짓

지나가다가 조회수 : 5,076
작성일 : 2026-03-20 22:15:22

오늘 코스트코 양평점에 6시경 갔었네요.

필요한것 사다가 과일쪽 지나가는데 70대

부부가 미국산 오렌지인지 뭔지 비닐 봉지에 

넣어져 있고 철끈으로 묶여져 있는데 남편은

다른 봉지를 철끈으로 묶고 있고 아내는 자기

가 가져 갈 오렌지인지 봉지 안을 정리 하네요.

얼핏 봤지만 다른 봉지들을 열어 지들이 좋아할

큰 오렌지와 상태가 좋은걸 골라 담은것을 알

수 있었네요...정말이지 나이 쳐묵하고 추한짓

좀 안했으면 합니다...저도 나이가 꽤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부끄러운 짓은 안합니다.

 

오래전 같은 코스코에서 30중후반 여자가 자몽인가?

3*3, 9개 들은 박스에 1개를 박아 넣어서 계산 하려

다가 캐셔한테 걸렸는데 캐셔가 뭐라고 하진 않았고

한개를 빼고 계산 했는데 옆에서 보는 내가 너무 민망

하더군요...

 

작년인가 언제인가 과일 사다가 누가 과일을 다른

박스에서 옮겨 담길레 마침 담당 직원이 있길래

저러면 안되지 않느냐 했더니 그건 양반이라고

하네요...엄청난 추한짓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귤도 다른 박스걸 지 박스로 더 옮기는건 꽤 있는것

같더군요...

IP : 5.255.xxx.2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해머해
    '26.3.20 10:20 PM (211.212.xxx.186)

    며칠전 광명점에 갔는데 닥터브로너스 본품이랑 리필 들어있는상자에서 리필만 빼간 흔적이 있더라구요. 어우.. 추접스러워서.

  • 2. 경험
    '26.3.20 10:30 PM (218.235.xxx.73)

    전 코스트코에서 50대 부부가 포도 상자 앞에 서더니 여자가 갑자기 포도를 한알 따먹고 그 껍질을 그 상자 안으로 도로 던져 넣는거 봤어요. 제가 보는것도 봤는데 남편은 말리지도 않고 휙 돌아서 가는거 봤어요.

    하는 짓이 너무 비상식적이라 지적했다간 개싸움 날거 같아 지적도 못했는데 후회돼요.

  • 3. 어머
    '26.3.20 10:34 PM (218.54.xxx.75)

    부부 궁합이 그런 짓거리도 착착 맞나봐요.
    70대 부부면 평생 추접한 인격으로 늙었나보네요.
    자식들 교육은 어찌 시켰을지...

  • 4. &&
    '26.3.20 10:46 PM (175.194.xxx.161)

    제가 전에 여기에도 썼었는데요
    아줌마 세명이 서서 체리를 계속 이상자 저상자 손넣어 한참을 꺼내먹고 서있는거 봤어요
    그래서 직원한테 컴플레인 했더니 자기들도 뭐라 하기가 그렇다고.... 벌써 십년도 더된일 ㅠㅠ
    그래서 제가 이랄거면 저울이라도 하나 가져다 놓으리고 뭐라 했었어요
    정말 추잡스러워서... 방울토마토 체리 그런거 살때 아주아주 밑에서 꺼냅니다
    초밥 계산도 안하고 카트에 애들 두명 앉혀놓고 초밥 손으로 집어먹게하고 그카트 밀고다니며 쇼핑하는 사람도 봤구요
    십년도 전인가? 그때 집에서 락엔락 가져와 양파 갈은거 잔뜩 담아가는 사람도 봤어요

  • 5. 우리 남자는
    '26.3.20 11:00 PM (124.53.xxx.169)

    살 거 아니면 시식도 하지 말라고 해요.
    추접해 보인다고 ...

  • 6. 그거
    '26.3.20 11:25 PM (121.128.xxx.105)

    쌍놈들............

  • 7.
    '26.3.20 11:43 PM (14.44.xxx.94)

    저도
    동네 마트에서 늙은이가 계란 젤 싼 거에 3000원 비싼 계란이랑
    바꿔치기하는 거 봤어요
    그것도 냉장고에 기어 들어가서 한 알 한 알 바꿔치기하더라구요
    또 한 번은 60대쯤 보이는 엄마와 30대쯤 보이는 딸이 샤인머스킷 박스 비닐커버 벗기고 포도를 반송이나 뜯어처먹고 있더라구요

  • 8. ...
    '26.3.20 11:58 PM (118.37.xxx.223)

    175 님

    초밥은 카트에서 애들 먹이고 나중에 계산하지 않을까요...

  • 9. ...
    '26.3.21 12:45 AM (180.70.xxx.141)

    인구의 일정비율은 또라이들이 섞여있어요
    그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인거죠

  • 10. ㅇㅇ
    '26.3.21 1:12 AM (175.118.xxx.247)

    으... 넘 추해요

  • 11. ooo
    '26.3.21 1:18 AM (182.228.xxx.177)

    118.37님
    나중에 돈만 내면 다예요?
    아직 계산 안 한 상품을 마음대로 뜯고 먹고 바꾸는게
    문제라는 인식조차 없는건 아니겠지요?
    애들이 조른다고 음료수건 과자건 뜯어서 먹이고
    나중에 계산하는 모습 보여주는게
    부모가 할 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2. ...
    '26.3.21 1:54 AM (218.51.xxx.95)

    씻지도 않은 거 잘도 ㅊ먹네요.
    다들 기생충이나 배탈 나서 고생했기를.

  • 13. ㆍㆍ
    '26.3.21 2:41 AM (118.220.xxx.220)

    홈플러스에세 치킨팩에 든거 열어서 손으로 다리 바꿔넣는 할저씨도 봤어요
    그후로 마트 조리음식 못사먹어요
    누가 열어서 만진건지....

  • 14. ㅇㅇ
    '26.3.21 6:32 AM (73.109.xxx.54)

    또라이라는 말도 아깝네요
    그냥 단순 도둑이죠 그런건

  • 15. 평생그런식으로
    '26.3.21 7:19 AM (175.118.xxx.4)

    살아서 본인들이추잡하다는자체도 모른다는거죠
    인간들중에서 거르고살아야될부류들
    첫번째로치고싶어요
    부끄러움을모르고사는족속들인거죠

  • 16. ...
    '26.3.21 8:51 AM (218.236.xxx.8)

    푼돈에 자기존엄을 맞바꾸는..
    그러나 그들은 본인이 현명하게 산다고 생각할꺼에요..범죄자는 격리라도 시키지 일반인인척하고 도둑질하는 사람들이라고 봐요..혐오스러워요

  • 17. ...
    '26.3.21 9:06 AM (114.204.xxx.203)

    참 추접
    요즘은 다 비슷하게 담아둬서 대충 집어듭니다

  • 18. ...
    '26.3.21 11:31 AM (118.37.xxx.223)

    초밥 계산도 안하고 카트에 애들 두명 앉혀놓고 초밥 손으로 집어먹게하고 그카트 밀고다니며 쇼핑하는 사람도 봤구요...

    초밥을 먹게 했다고 했지 바꾼다는 말은 안했잖아요
    바꾸면 안되죠
    애들이 보채고 정신없게 하면 먹여서 조용히 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계산이야 정확히 하면 되고요

  • 19. 에휴
    '26.3.21 2:03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애들이 보채고 정신없게 하면 먹여서 조용히 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
    뭐가 나아요?
    애나 부모나 엉망인 사람들이지.
    카트안에서 냄새 풍기고 흘릴지도 모르는 애들을
    초밥을 입안에 넣어주면 정신없어서 안보챈다니...
    카트안에서 먹는 모습도 더러워 보입니다.
    배가 그렇게도 고파서 보채는건가ㅠ
    다른 분들, 이거 괜찮다고 보세요??

  • 20. 에휴
    '26.3.21 2:05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애들이 보채고 정신없게 하면 먹여서 조용히 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
    뭐가 나아요?
    애나 부모나 엉망인 사람들이지.
    카트안에서 냄새 풍기고 흘릴지도 모르는 애들을
    초밥을 입안에 넣어주면 정신없어서 안보챈다니...
    카트안에서 먹는 모습도 더러워 보입니다.
    배가 그렇게도 고파서 보채는건가ㅠ
    다른 분들, 이거 괜찮다고 보세요??
    때와 장소 진짜 못가리네.

  • 21. 에휴
    '26.3.21 2:06 PM (218.54.xxx.75)

    애들이 보채고 정신없게 하면 먹여서 조용히 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
    뭐가 나아요?
    애나 부모나 엉망인 사람들이지.
    카트안에서 냄새 풍기고 흘릴지도 모르는 애들을
    초밥을 입안에 넣어주면 정신없어서 안보챈다니...
    부모도 같이 정신없네요.
    카트안에서 먹는 모습도 더러워 보입니다.
    배가 그렇게도 고파서 보채는건가ㅠ
    다른 분들, 이거 괜찮다고 보세요??
    때와 장소 진짜 못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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