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트코 양평점에 6시경 갔었네요.
필요한것 사다가 과일쪽 지나가는데 70대
부부가 미국산 오렌지인지 뭔지 비닐 봉지에
넣어져 있고 철끈으로 묶여져 있는데 남편은
다른 봉지를 철끈으로 묶고 있고 아내는 자기
가 가져 갈 오렌지인지 봉지 안을 정리 하네요.
얼핏 봤지만 다른 봉지들을 열어 지들이 좋아할
큰 오렌지와 상태가 좋은걸 골라 담은것을 알
수 있었네요...정말이지 나이 쳐묵하고 추한짓
좀 안했으면 합니다...저도 나이가 꽤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부끄러운 짓은 안합니다.
오래전 같은 코스코에서 30중후반 여자가 자몽인가?
3*3, 9개 들은 박스에 1개를 박아 넣어서 계산 하려
다가 캐셔한테 걸렸는데 캐셔가 뭐라고 하진 않았고
한개를 빼고 계산 했는데 옆에서 보는 내가 너무 민망
하더군요...
작년인가 언제인가 과일 사다가 누가 과일을 다른
박스에서 옮겨 담길레 마침 담당 직원이 있길래
저러면 안되지 않느냐 했더니 그건 양반이라고
하네요...엄청난 추한짓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귤도 다른 박스걸 지 박스로 더 옮기는건 꽤 있는것
같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