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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사유원 입장료 내고 갈만한가요.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6-03-20 21:32:21

군위 사유원 건축물이 특이하고 꽤 가볼만 한가요. 아참 서울에서 출발하면 하루 온종일 다녀와야 할것 같아요.

입장료가 다소 비싸던데 제값 줄만 한지 궁금하네요.

대중교통 없어서 가보기가 힘들어보이던데요.

IP : 223.38.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미
    '26.3.20 9:44 PM (125.186.xxx.110)

    작년 요맘때 다녀왔어요.
    조용히 가족들과 잘 가꿔진 산길 걷는 기분이었어요.
    사람도 많지 않고 머리 식히기 좋더라구요.
    입장료가 좀 부담이긴 하지만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계속 공사도 많이 하던데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네요

  • 2. 가세요
    '26.3.20 9:50 PM (183.103.xxx.126)

    한번은 가 볼만 합니다.
    입장료도 좀 부담스럽고 ,
    대중교통은 너무 불편해서 자차로 가야 편하죠

    저는 3시간 거리에서 살지만 ,
    사유원의 사계절을 보고 싶어요
    늦봄에서 초여름으로의 푸르름과 고요한 산책길
    잎사귀에 부딛쳐 흩어지는 바람소리
    너무나도 행복한 혼자만의 시간이었어요

    찍어왔던 동영상 보면서 행복했어요

    올해는 초록이 지쳐 물든 가을에 가 보려구요

  • 3. ㅇㅇ
    '26.3.20 10:05 PM (122.43.xxx.217)

    저는 경북에 살아서 잘 구경하고 왔어요
    근데 서울서 굳이? 싶네요.

  • 4.
    '26.3.20 10:47 PM (121.150.xxx.137)

    서울에서 오시면 동대구역에 사유원 셔틀버스 있지 싶어요. .
    한 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입장료 비싸지만 한 번쯤은 가볼만 해요.
    곳곳에 있는 유명 건축가들의 건축물도 볼만하죠.
    사계절 다 아름다운데
    지금 너무 이른 봄이라 계절상 좀 어중간하긴 하네요.
    사유원 입구의 몽몽차방 커피도 참 맛있답니다.

  • 5. ....
    '26.3.20 10:49 P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초록이 풍성할 때나 단풍이 한창일 때 가려고요.
    한국식 정원의 특성이 '차경'이잖아요. 눈앞의 건축물들만이 아니라 멀리 보이는 풍경까지 고려하여 조성한 정원을 제대로 감상하기엔 이 계절은 좀 아닌 것 같아요.

  • 6. 굳이
    '26.3.21 12:20 AM (14.45.xxx.204)

    사유원 비추.
    그 입장료 내고 가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뮤지엄산 같은곳은 그 입장료가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반면 사유원은 건축물도 생각보다 실망스럽고 수목들도 자연친화적이 아니고 인위적인 그느낌.
    많이 아쉬워요.
    입장료가 2~3만원정도면 한번쯤 가볼만해요.

  • 7. 강추
    '26.3.21 1:11 AM (114.201.xxx.32)

    전 너무 좋아서 여러번 갔어요
    식사도 해봣는데, 전 좀 별로
    사람 없는걸 좋아해서 슬슬 걸어다니는거 좋아요

  • 8.
    '26.3.21 3:00 AM (218.39.xxx.244)

    산을 조성한 곳이라 인공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건축물은 신기하긴 합니다만
    왜 이 가격인지 잘 이해가 (저 돈 잘 쓰는 편)
    제법 경사가 높아 정상까지 다 돌려면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하지만 거리가 아주 넓은
    편은 아니에요. 물줄기를 만들어 놨는데
    유수량이 많지 않아 여름엔 모기 많을 거 같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솔직히 서울에서 그 시간 들여
    가느니 다른 곳 가겠어요
    넘 멀고 사유원 딱 하나 말곤 별로 볼 것도 없고
    전 아너드 통해 갔었는데 밥도 먹을만은 했지만
    버스관광 이렇구나 경험 한 번으로 족했어요
    딱 한 번은 경험삼아 갈 것도 . 하지만 넘 기대는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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