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위 사유원 입장료 내고 갈만한가요.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26-03-20 21:32:21

군위 사유원 건축물이 특이하고 꽤 가볼만 한가요. 아참 서울에서 출발하면 하루 온종일 다녀와야 할것 같아요.

입장료가 다소 비싸던데 제값 줄만 한지 궁금하네요.

대중교통 없어서 가보기가 힘들어보이던데요.

IP : 223.38.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미
    '26.3.20 9:44 PM (125.186.xxx.110)

    작년 요맘때 다녀왔어요.
    조용히 가족들과 잘 가꿔진 산길 걷는 기분이었어요.
    사람도 많지 않고 머리 식히기 좋더라구요.
    입장료가 좀 부담이긴 하지만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계속 공사도 많이 하던데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네요

  • 2. 가세요
    '26.3.20 9:50 PM (183.103.xxx.126)

    한번은 가 볼만 합니다.
    입장료도 좀 부담스럽고 ,
    대중교통은 너무 불편해서 자차로 가야 편하죠

    저는 3시간 거리에서 살지만 ,
    사유원의 사계절을 보고 싶어요
    늦봄에서 초여름으로의 푸르름과 고요한 산책길
    잎사귀에 부딛쳐 흩어지는 바람소리
    너무나도 행복한 혼자만의 시간이었어요

    찍어왔던 동영상 보면서 행복했어요

    올해는 초록이 지쳐 물든 가을에 가 보려구요

  • 3. ㅇㅇ
    '26.3.20 10:05 PM (122.43.xxx.217)

    저는 경북에 살아서 잘 구경하고 왔어요
    근데 서울서 굳이? 싶네요.

  • 4.
    '26.3.20 10:47 PM (121.150.xxx.137)

    서울에서 오시면 동대구역에 사유원 셔틀버스 있지 싶어요. .
    한 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입장료 비싸지만 한 번쯤은 가볼만 해요.
    곳곳에 있는 유명 건축가들의 건축물도 볼만하죠.
    사계절 다 아름다운데
    지금 너무 이른 봄이라 계절상 좀 어중간하긴 하네요.
    사유원 입구의 몽몽차방 커피도 참 맛있답니다.

  • 5. ....
    '26.3.20 10:49 P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초록이 풍성할 때나 단풍이 한창일 때 가려고요.
    한국식 정원의 특성이 '차경'이잖아요. 눈앞의 건축물들만이 아니라 멀리 보이는 풍경까지 고려하여 조성한 정원을 제대로 감상하기엔 이 계절은 좀 아닌 것 같아요.

  • 6. 굳이
    '26.3.21 12:20 AM (14.45.xxx.204)

    사유원 비추.
    그 입장료 내고 가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뮤지엄산 같은곳은 그 입장료가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반면 사유원은 건축물도 생각보다 실망스럽고 수목들도 자연친화적이 아니고 인위적인 그느낌.
    많이 아쉬워요.
    입장료가 2~3만원정도면 한번쯤 가볼만해요.

  • 7. 강추
    '26.3.21 1:11 AM (114.201.xxx.32)

    전 너무 좋아서 여러번 갔어요
    식사도 해봣는데, 전 좀 별로
    사람 없는걸 좋아해서 슬슬 걸어다니는거 좋아요

  • 8.
    '26.3.21 3:00 AM (218.39.xxx.244)

    산을 조성한 곳이라 인공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건축물은 신기하긴 합니다만
    왜 이 가격인지 잘 이해가 (저 돈 잘 쓰는 편)
    제법 경사가 높아 정상까지 다 돌려면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하지만 거리가 아주 넓은
    편은 아니에요. 물줄기를 만들어 놨는데
    유수량이 많지 않아 여름엔 모기 많을 거 같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솔직히 서울에서 그 시간 들여
    가느니 다른 곳 가겠어요
    넘 멀고 사유원 딱 하나 말곤 별로 볼 것도 없고
    전 아너드 통해 갔었는데 밥도 먹을만은 했지만
    버스관광 이렇구나 경험 한 번으로 족했어요
    딱 한 번은 경험삼아 갈 것도 . 하지만 넘 기대는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63 피부 체취 없애기 3 아ㅇㅇ 2026/03/22 2,654
1799862 RM 부상인건 알았지만 목발을 짚은거 보니 19 수고했어요 2026/03/22 9,572
1799861 빈부의 차가 느껴질 때 51 ..... 2026/03/22 22,057
1799860 오세훈시장 월세9백 대치동빌라있어요 집값... 18 ... 2026/03/22 3,426
1799859 부산 대연동근처 점심 고기집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6 돼지나 소고.. 2026/03/22 476
1799858 패키지여행 예약하신분들 가격이 올랐나요? 5 2026/03/22 2,093
1799857 고2 아들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belief.. 2026/03/22 542
1799856 권태기가 심해서 이혼생각이 간절하네요 42 ㅇㅇ 2026/03/22 5,533
1799855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이 너무 심하고 토할 것 같고 어지럽고 ㅜㅜ.. 21 증상 2026/03/22 2,540
1799854 근데 방탄공연 왜 1시간이죠? 13 ㅇㅇ 2026/03/22 4,094
1799853 토마토가 눈에 좋나봐요~ 13 2026/03/22 4,438
1799852 강남역 12명정도 점심모임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6 ... 2026/03/22 886
1799851 너무 빨리 다가온 AI…中 2년간 대학 전공 수천개 폐지 7 ㅇㅇ 2026/03/22 2,761
1799850 식세기보다 씽크대문이 더 큰경우 어떻게 하나요? 2 궁금 2026/03/22 619
1799849 아무생각없이 호갱노노 눌렀다가 7 ... 2026/03/22 3,050
1799848 헬리오 25억대 매물 나오네요 17 쭉쭉 2026/03/22 5,852
1799847 미레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나요? 1 미레나 2026/03/22 714
1799846 방탄팬만... 16 아미 2026/03/22 2,182
1799845 장례식장 예의 좀 알려주세요 12 잘몰라서 2026/03/22 2,169
1799844 낭만부부가 진짜 부부인 줄 알았어요 7 2026/03/22 3,751
1799843 이정도면 요양등급 받을수 있을까요? 11 .. 2026/03/22 1,443
1799842 비닐가격 4 . . 2026/03/22 1,373
1799841 눈 뜨자마자 메뉴 고민. 이런 생각 좀 안 하고 싶어요. 9 누가좀차려줬.. 2026/03/22 1,460
1799840 실비보험 갱신 금액 이게 맞나요? 10 노할노 2026/03/22 2,679
1799839 BTS의 화려한 귀환! 5 . 2026/03/22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