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한다는 말 주위에 안해요

새벽2 조회수 : 3,747
작성일 : 2026-03-20 18:51:24

남편하고 둘이서만 공유해요.

그리고 사실 바빠서 무슨 주식이 좋은지 알아볼 시간도 없고요

공무원 후배가 2천 씨드로 2년전에 연 500정도 번다고

이야기해서 저도 한 번 해볼까 해서 시작한거고요.

요즘 같은 장에는 못 벌기 힘든 시기인건 맞지만

저도 혼자서 이것 저것 사다보니 물리는 경우도 있고 

성급하게 사고 팔고 그렇지만 경험이니까요.

나이들어서도 계속 하고 싶어요. 주식은요.

남편은 크게 버는 것 같지 않은데 올라도 내려도 

신경쓸 시간이 없고 본업 수입이 크니까 그냥 재미로 해요

 

주위에 돈 번다 못번다 말하는 것도 웃기고요.

주식 안다 그러면 남들이 알려달라 그것도 귀찮고요.

저는 주식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 처럼 지내는게 좋습니다.

 

저는 개인 사업이라 가능한데 회사 다니는 분들은 힘들거 같아요.

하도 이런 저런 말을 많이 하니까요.

친한 친구가 주식 안하냐 해서 내가 돈이 어딨냐 그러고 말았어요.

 

 

IP : 121.146.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3.20 7:15 PM (218.39.xxx.130)

    소소하게 수익나서 살림에 보탬 되는데..
    살짝 아는 척 하면 다들 너무 적극적으로 물어서 그냥 웃고 말아요.

    돈 버는 것은 티 내면 안된다로 배웠어요.. 질투.시기가 끼어든다고..

  • 2. ㅁㅁ
    '26.3.20 7:31 PM (49.172.xxx.12)

    그냥 혼자해요.
    남편하고만 공유함.

  • 3. ..
    '26.3.20 7:37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요즘은 더 주식하니까 저도 한다고 말은 해요.
    그런데 많이 벌었다는 말은 안해요.
    번 것도 있도 까먹은 것도 있다는 정도만 얘기해요.

  • 4. 종목공유는
    '26.3.20 7:37 PM (58.29.xxx.96)

    하는데 사고파는 시점은 공유안해요
    팔때마다 막은 우리아이 미워
    그래서 혼자서 사팔사팔해요

    아이는초보라 늘 붙박이에요.
    저는 단타치죠 지금은
    바닥에서 왕창긁으려고 현금들고있지만
    소액으로

  • 5. ..
    '26.3.20 7:38 PM (182.220.xxx.5)

    요즘은 다 주식하니까 저도 한다고 말은 해요.
    그런데 많이 벌었다는 말은 안해요.
    번 것도 있도 까먹은 것도 있다는 정도만 얘기해요.

  • 6. ㅇㅇ
    '26.3.20 7:59 PM (124.54.xxx.40)

    저는 언제 뭘 샀고 언제 무엇 땜에 뭘 팔았다는 이야긴 해요.
    몇 주를 샀다. 얼마치 있다. 수익금액은 얼마다.
    그런 이야긴 안하구요.
    그냥 프로세서만 이야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88 연금 저축 펀드 계좌 개설이 안 된다고 메시지가 뜨네요 8 어렵 2026/03/21 1,443
1803287 미국주식 폭락 13 미장 2026/03/21 19,079
1803286 산동검사했는데 너무후회대서 미치겠어요 23 ㅇㅇ 2026/03/21 18,649
180328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2026/03/21 1,442
1803284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2 .. 2026/03/21 2,052
1803283 명언 - 핵무기는 절대악이다 1 ♧♧♧ 2026/03/21 822
1803282 "전쟁의 승자는 한국" 이란 미국 전쟁에 한국.. 9 라라 2026/03/21 14,593
1803281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Top 10 24 2026/03/21 6,321
1803280 내 친구는 결혼못하게 20년을 막던 엄마한테서 탈출했어요. 45 ㅇㅇ 2026/03/21 17,946
1803279 오늘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8 ㆍㆍ 2026/03/21 5,105
1803278 올레드 신형 화질이 예술이네요 링크 2026/03/21 1,247
1803277 대전 화재 진화는 대부분 됐다는데 5 ........ 2026/03/21 3,157
1803276 충주맨 첫번째 홍보영상 잼나네요 (feat.우리은행) 13 전직공무원 2026/03/21 4,578
1803275 어제오후4시에 산동검사했는데 시야가 뭔가 불편해요 5 ㅇㅇ 2026/03/21 1,135
1803274 할말없네요. 기각이래요 1 권우현 2026/03/21 5,599
1803273 펌. 제미나이, 사주 프롬프트 11 ㅡㅡ 2026/03/21 3,368
1803272 냄새난다는 글 보고 62 냄새 2026/03/21 14,705
1803271 모임에서 한친구가 한말이 되게 거슬렸어요 9 123 2026/03/21 6,418
1803270 이재명 대통령의 전세사기 방지법 3 가지 6 2026/03/21 2,097
1803269 방탄소년단 BTS 신곡 Swim 좋네요. 5 방탄 2026/03/21 2,332
1803268 유해진의 센스 1 ㅇㅇ 2026/03/21 3,794
1803267 함돈균이 누구죠? 57 간신 2026/03/21 3,961
1803266 인간은 모두 이기적 7 늙은이 2026/03/20 3,079
1803265 희소성 때문에 은 10배~100배 간다는 전문간들 많았었는데 5 얼마전 2026/03/20 4,577
1803264 항공권 시간이 변경됐다고 국제전화 문자가 왔는데 3 2026/03/20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