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한다는 말 주위에 안해요

새벽2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26-03-20 18:51:24

남편하고 둘이서만 공유해요.

그리고 사실 바빠서 무슨 주식이 좋은지 알아볼 시간도 없고요

공무원 후배가 2천 씨드로 2년전에 연 500정도 번다고

이야기해서 저도 한 번 해볼까 해서 시작한거고요.

요즘 같은 장에는 못 벌기 힘든 시기인건 맞지만

저도 혼자서 이것 저것 사다보니 물리는 경우도 있고 

성급하게 사고 팔고 그렇지만 경험이니까요.

나이들어서도 계속 하고 싶어요. 주식은요.

남편은 크게 버는 것 같지 않은데 올라도 내려도 

신경쓸 시간이 없고 본업 수입이 크니까 그냥 재미로 해요

 

주위에 돈 번다 못번다 말하는 것도 웃기고요.

주식 안다 그러면 남들이 알려달라 그것도 귀찮고요.

저는 주식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 처럼 지내는게 좋습니다.

 

저는 개인 사업이라 가능한데 회사 다니는 분들은 힘들거 같아요.

하도 이런 저런 말을 많이 하니까요.

친한 친구가 주식 안하냐 해서 내가 돈이 어딨냐 그러고 말았어요.

 

 

IP : 121.146.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3.20 7:15 PM (218.39.xxx.130)

    소소하게 수익나서 살림에 보탬 되는데..
    살짝 아는 척 하면 다들 너무 적극적으로 물어서 그냥 웃고 말아요.

    돈 버는 것은 티 내면 안된다로 배웠어요.. 질투.시기가 끼어든다고..

  • 2. ㅁㅁ
    '26.3.20 7:31 PM (49.172.xxx.12)

    그냥 혼자해요.
    남편하고만 공유함.

  • 3. ..
    '26.3.20 7:37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요즘은 더 주식하니까 저도 한다고 말은 해요.
    그런데 많이 벌었다는 말은 안해요.
    번 것도 있도 까먹은 것도 있다는 정도만 얘기해요.

  • 4. 종목공유는
    '26.3.20 7:37 PM (58.29.xxx.96)

    하는데 사고파는 시점은 공유안해요
    팔때마다 막은 우리아이 미워
    그래서 혼자서 사팔사팔해요

    아이는초보라 늘 붙박이에요.
    저는 단타치죠 지금은
    바닥에서 왕창긁으려고 현금들고있지만
    소액으로

  • 5. ..
    '26.3.20 7:38 PM (182.220.xxx.5)

    요즘은 다 주식하니까 저도 한다고 말은 해요.
    그런데 많이 벌었다는 말은 안해요.
    번 것도 있도 까먹은 것도 있다는 정도만 얘기해요.

  • 6. ㅇㅇ
    '26.3.20 7:59 PM (124.54.xxx.40)

    저는 언제 뭘 샀고 언제 무엇 땜에 뭘 팔았다는 이야긴 해요.
    몇 주를 샀다. 얼마치 있다. 수익금액은 얼마다.
    그런 이야긴 안하구요.
    그냥 프로세서만 이야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897 제 얼굴 볼살 3 ... 2026/03/24 1,169
1798896 딸기얼려도될까요? 14 화이트 2026/03/24 1,905
1798895 금리 올리면 집값은 3 ㅗㅎㄹ 2026/03/24 1,978
1798894 할머니 제사상에 올릴 맛있는 단감 구입처 공유부탁드려요. 3 .. 2026/03/24 780
1798893 결혼기념일 11 기념일 2026/03/24 1,780
1798892 요즘 딸기 왤케 싱거워요? 12 Oo 2026/03/24 2,234
1798891 근로자의날 휴일 되면 7 또다시휴일 2026/03/24 2,466
1798890 운전할 때 이런 상황.. 1차로 직좌 8 운전 2026/03/24 977
1798889 함돈균 말 정말 잘하네요 32 ㅇㅇ 2026/03/24 2,699
1798888 5월 1일 노동절 공식 공휴일로…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5 ... 2026/03/24 1,591
1798887 기후장관 “원유 안보위기에 재택근무 방안 적극검토” 3 .. 2026/03/24 970
1798886 스타필드는 개들의 천국이네요 21 11 2026/03/24 4,113
1798885 네타냐후의 얼굴은 사탄 그 자체 6 전쟁광 2026/03/24 2,118
1798884 악의 꽃 정주행 중인데요 1 악의꽃 2026/03/24 1,253
1798883 매우 마른편인데 공복혈당 117. 10 .. 2026/03/24 2,353
1798882 인덕션도 저절로 꺼지는 타이머가 있나요? 10 dd 2026/03/24 1,322
1798881 개인 병원은 대부분 간조인가요? 20 ㅇㅇ 2026/03/24 3,120
1798880 넷플릭스 신명... 4 두아이엄마 2026/03/24 2,281
1798879 쌍커플 수술 6 나두 2026/03/24 1,234
1798878 안전하고 예쁜 도자기 그릇 없나요? 6 ... 2026/03/24 1,301
1798877 우리 할배강아지 목욕했어요 7 아가 2026/03/24 1,571
1798876 딱 50 됐는데요 33 중년 2026/03/24 5,506
1798875 중국, 이스라엘 자국민에 긴급 대피 권고… 6 ........ 2026/03/24 2,252
1798874 한강유람선은 몇시쯤 타면 제일 좋을까요? 4 여행 2026/03/24 872
1798873 요즘엔 이과성향이라는게 칭찬인가요? 8 .. 2026/03/2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