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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젊은 아이 엄마

ㅇㅇ 조회수 : 4,246
작성일 : 2026-03-20 18:31:00

낮에 대치동쪽으로 지나가는데

앞에서 하얀차가 멈칫 멈칫 하며 가더니

학원 앞에서 가다 말고 차를 세우더니

내려서 뛰어 학원으로 가네요

미안하다는 싸인도 없이

보도로 차를 올릴 공간이 있는데..

친정 엄마인 사람하고..

어이 없어서 차선도 못바꾸고 있는데

안나오기에

결국 빵한번 했더니

아이를 데리고 셋이 한손에 음료컵까지 들고서..

컵을 들어서인지 뛰지도 않네요

할머니가 미안하다며

아이를 안고 차에 태우기에 가려나 했더니

안전벨트 채우고

자기는 앞자리로..

뒤에서 차들이 기다리는데

안고 같이 얼른 타면 되지

뒷자리에 벨트 매어주고

자기는 앞자리로..

 

 

IP : 1.233.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0 6:36 PM (182.226.xxx.232)

    깜빡이만 켜면 다 되는 줄 아는 사람들 극혐이에요
    1차선인데 길막하고 깜빡이 켜고 커피, 햄버거등 픽업하러 가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1차선 아니어도 가다가 서면 황당하죠 그럴땐 신고합시다

  • 2. ...
    '26.3.20 6:42 PM (122.38.xxx.150)

    저 그때 써먹는 욕 배워놨어요.

    깜빡이가 마패냐 이뇨나?
    ㅋㅋㅋㅋㅋㅋ

  • 3. ..
    '26.3.20 6:48 PM (117.111.xxx.67)

    그래도 참고 있으시니
    좋은 분이세요
    저라면 한소리 했을텐데요

  • 4. ...
    '26.3.20 7:27 PM (39.125.xxx.136)

    대치동에 전국 빌런 운전자 다 모인 거 같아요

    그 동네선 애만 태우면 모든 게 용서된다 생각하는지

  • 5. 진상들
    '26.3.20 8:08 PM (61.43.xxx.178)

    서울에 영천 시장인가에 갔다가 주차장에서 나와서 우회전으로 왕복 6차선 도로에 진입 하는데
    세상에 어느 아저씨가 딱 우회전 공간만 남겨두고 그 복잡한 도로에서 내려
    깜박이를 켜고 트렁크를 열더니 유유히 시장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3차선에서 따라오던 차들은 운전자가 깜박이 키고 트렁크를 올리니 뭔 피치못할 사정이 있나 싶은지
    빵빵거리지도 않고 2차선으로 끼어드느라 난리
    딱 봐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라는 뻔뻔하기가 아주...

  • 6. 차라리
    '26.3.20 9:10 PM (121.162.xxx.234)

    시장이면 생업에 바쁜가 한다지만
    애새끼들 데리고 참 잘 가르치네요ㅉㅉ
    할망구는 딸인지 며느린지 뇌에 안전벨트를 먼저 채워야지
    하여간 밟아서 굴러가면 운전인줄 아는 것들이 왜 저렇게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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