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결혼 못/안하면 나죽고 나서가 걱정이죠

ㅇㅇ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26-03-20 17:45:50

그래도 남편 자식이라도 있어야 가족이 있지

나 죽고나면 아이도 노인이고 혈혈단신인데 돈이 있다고 해도 누가 같이 병원을 가줄 것이며 정신없어졌을때 생판 남들이 돈만 빼내고 방치하면 바로 고독사일텐데 그런걸 생각하면 눈을 감지도 못할거 같아요

 

전 진짜 애가 결혼을 안하면 아이라도 낳으라고 권할거예요

IP : 118.235.xxx.1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6.3.20 5:46 PM (221.138.xxx.92)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 2. 저도
    '26.3.20 5:47 PM (59.1.xxx.109)

    윈글님 생각과 같아요
    더구나 아들

  • 3. ㅇㅇ
    '26.3.20 5:50 PM (118.235.xxx.177)

    이게 왜 별걱정인가요
    사람이 실제로 5-60까진 웬만하면 미혼이든 기혼이든 다 행복해요
    노년돼서 아프기 시작하고 눈안뵈고 병원신세질때가 문제입니다.
    솔직히 우리 모두 돈모으는 것도 가정 가꾸는 것도 건강 챙기는 것도 노년의 삶을 조금이라도 덜 비참하게 하려는 목적인데요.

  • 4. 저도
    '26.3.20 5:50 PM (180.83.xxx.182)

    비혼엄청 원했는데 마음 변했어요

  • 5. ,,,
    '26.3.20 5:50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 죽고난 후의 세상은 지금과 많이 다를테니 쓸데없는 생각에 에너지 쓰지 마세요

  • 6. 저희
    '26.3.20 5:54 PM (106.101.xxx.195) - 삭제된댓글

    시모가 결혼 못한 시누때문에 눈을 못 감겠다고 하세요.
    80대 노모가 55세 시누이랑 둘이 사시는데
    그나이까지 딸 밥해주고 빨래해주면서도 늘 딸 걱정..
    커뮤글보면 부모라고 다 같지 않은가봐요.
    자식 걱정 안하는 엄마가 이렇게나 많다는거에 놀랐어요.

  • 7.
    '26.3.20 5:56 PM (14.36.xxx.31)

    아무리그래도 애 혼자 키우라고는 못하겠네요
    절대 반대해요
    결혼해도 이혼하면 남보다 못한게 남편이고
    요즘 자식은 해외거주 등등 부모를 살아생전 몇번이나 볼까싶어요
    쓸데없이 걱정 앞당겨하지 마세요

  • 8. 법적으로
    '26.3.20 5:58 PM (121.128.xxx.105)

    안전한 상품들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 9. 결국
    '26.3.20 6:22 PM (223.62.xxx.41)

    원글님 자녀의 노후를 위해 자녀분도 자식을 낳어야한다는건데요
    자식이 한다는 보장은 없어요
    제주변애 잘난 자식 외국에 이민가 부모 옆에 아예 없고요
    아이가 아픈집 엄마는 자녀보다 하루 더 살다 죽는게 희망이리하고 세상에 정답대로 되는건 없는거 같아요

  • 10. 아이가
    '26.3.20 6:42 PM (121.136.xxx.30)

    혼자라서 외로운지 친구 너무 좋아하고 이성과도 잘지내고 아이들 낳아 가정 꾸리고 싶어해서 저는 걱정 안하네요
    결혼한 애 끼고 살고싶지않아요 30년 가까이 돌봤으면 됐지 부모책임 넘치게 다했어요 늙으면 남편이 저 돌봐주겠대요 본인도 그렇겠죠 남는건 부부예요

  • 11. oo
    '26.3.20 7:34 PM (221.139.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 70인데 주변에 73세분이 싱글인데 오빠 남동생은 있지만 오빠들도 80이에요.
    현재 아픈데 아무도 안와봐서 동네 지인이 제가 들여다보고 약타다줘요.
    병원도 제가 데리고 다녀요.
    가족있어야해요.

  • 12. 저도
    '26.3.20 7:44 PM (74.75.xxx.126)

    점점 걱정이에요. 아들이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외동이고 엄마 아빠는 늙었고 주위에 가족 친척 개미 한 마리 없고요 친구들 많이 사귀게 도와주려고 제 딴에는 불러다 밥도 사주고 친구 엄마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하는데도 고딩인 아이는 엄마 아빠랑 노는 게 제일 재밌다네요. 설마 대학가고 직장 다니면 달라지겠죠.

  • 13. ....
    '26.3.20 10:58 PM (89.246.xxx.246) - 삭제된댓글

    75살 넘긴 노쇠한 부모 보면 답 나오죠.
    외동아이 혼자 결혼안하고 가족없이 늙어가면 눈이 어떻게 감길까요;;;
    넘 늦지않게 30초에는 결혼하길 바라요. 29-30도 좋음.
    단란하고 건강한 가정 꼭 꾸리고 살길 소망해요.

  • 14. ...
    '26.3.21 5:25 AM (121.165.xxx.197)

    놔두세요. 평생 짐 없이 훨훨 홀가분하게 살다가 죽기 전 몇년간 고생하는 건데
    그 정도 댓가를 치루는거야 어쩔 수 없죠.
    자식 있다고 죽기 전에 힘들지 않나요.
    요샌 동사무소나 복지기관에서 들여다보는 시스템도 있나보더라구요.
    운좋으면 치매 안걸려서 죽기 전까지 정신 또렷하게 살다 갈거고
    치매 걸려도 뭐 주변이 괴롭지 본인이 괴롭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70 오은영스테이 마흔살 10시 통금 딸 10 ... 2026/03/21 2,902
1798369 냄새글 보니 저희 중학생딸 냄새요 30 ㅠㅠ 2026/03/21 6,113
1798368 김상중 이는 사과했나요? 8 그린 2026/03/21 3,365
1798367 ai콤보 건조 용량 15키로 넘 작나요? 7 dd 2026/03/21 704
1798366 돌아가신 엄마집 가전제품 7 어떨까요 2026/03/21 3,829
1798365 갑자기 교토를 14 pros 2026/03/21 3,462
1798364 김어준 사과필요? 서울시장 후보들 생각은 26 ... 2026/03/21 1,410
1798363 친명팔이 함돈균에 대한 오해 23 ㅇㅇ 2026/03/21 1,508
1798362 본인 냄새 모르고 객관화가 안 되는 사람은 7 오감민감 2026/03/21 3,681
1798361 이혼숙려캠프에 나오는 집들은 왜 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가 11 ... 2026/03/21 4,556
1798360 갑상선 초음파요 3 ^^ 2026/03/21 1,271
1798359 “동탄 국평도 19억 찍었다”…서울 거주자·6070대도 매수 행.. 38 라테향기 2026/03/21 6,577
1798358 ㅎㅎㅎ 1 알리 2026/03/21 537
1798357 키엘 대용으로 쓸만한 수분 크림 17 수분크림 2026/03/21 2,749
1798356 뒷좌석에서 미성년자와…"어떻게 현직 경찰이" .. 8 ........ 2026/03/21 3,853
1798355 대전 화재 현장서 실종자 14명 중 10명 숨진 채 발견 11 화재 2026/03/21 4,183
1798354 데이케어센터:한의원근무 5 어디가힘들까.. 2026/03/21 1,980
1798353 다른 학교 학부모 총회는 어떤가요 18 ㆍㆍ 2026/03/21 2,694
1798352 대구 맹장수술 1 기분나쁘게 .. 2026/03/21 562
1798351 부모 피해 결혼했다가 3 ㅗㅎㅎㄹ 2026/03/21 3,579
1798350 선넘는 이동형 막말 43 000 2026/03/21 2,946
1798349 상대방 처지는 상관없고 오로지 나만 살자 위주인 사람 3 나르인가요 2026/03/21 1,666
1798348 한동훈 페북 - 권영세 의원의 반복된 거짓 음해에 답합니다 9 ㅇㅇ 2026/03/21 1,261
1798347 젠슨 황 옆 그 사람 체포됐다고? 찝찝하게 끝난 엔비디아 축제 3 ㅇㅇ 2026/03/21 4,489
1798346 연금 저축 펀드 계좌 개설이 안 된다고 메시지가 뜨네요 8 어렵 2026/03/2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