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결혼 못/안하면 나죽고 나서가 걱정이죠

ㅇㅇ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26-03-20 17:45:50

그래도 남편 자식이라도 있어야 가족이 있지

나 죽고나면 아이도 노인이고 혈혈단신인데 돈이 있다고 해도 누가 같이 병원을 가줄 것이며 정신없어졌을때 생판 남들이 돈만 빼내고 방치하면 바로 고독사일텐데 그런걸 생각하면 눈을 감지도 못할거 같아요

 

전 진짜 애가 결혼을 안하면 아이라도 낳으라고 권할거예요

IP : 118.235.xxx.1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6.3.20 5:46 PM (221.138.xxx.92)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 2. 저도
    '26.3.20 5:47 PM (59.1.xxx.109)

    윈글님 생각과 같아요
    더구나 아들

  • 3. ㅇㅇ
    '26.3.20 5:50 PM (118.235.xxx.177)

    이게 왜 별걱정인가요
    사람이 실제로 5-60까진 웬만하면 미혼이든 기혼이든 다 행복해요
    노년돼서 아프기 시작하고 눈안뵈고 병원신세질때가 문제입니다.
    솔직히 우리 모두 돈모으는 것도 가정 가꾸는 것도 건강 챙기는 것도 노년의 삶을 조금이라도 덜 비참하게 하려는 목적인데요.

  • 4. 저도
    '26.3.20 5:50 PM (180.83.xxx.182)

    비혼엄청 원했는데 마음 변했어요

  • 5. ,,,
    '26.3.20 5:50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 죽고난 후의 세상은 지금과 많이 다를테니 쓸데없는 생각에 에너지 쓰지 마세요

  • 6. 저희
    '26.3.20 5:54 PM (106.101.xxx.195) - 삭제된댓글

    시모가 결혼 못한 시누때문에 눈을 못 감겠다고 하세요.
    80대 노모가 55세 시누이랑 둘이 사시는데
    그나이까지 딸 밥해주고 빨래해주면서도 늘 딸 걱정..
    커뮤글보면 부모라고 다 같지 않은가봐요.
    자식 걱정 안하는 엄마가 이렇게나 많다는거에 놀랐어요.

  • 7.
    '26.3.20 5:56 PM (14.36.xxx.31)

    아무리그래도 애 혼자 키우라고는 못하겠네요
    절대 반대해요
    결혼해도 이혼하면 남보다 못한게 남편이고
    요즘 자식은 해외거주 등등 부모를 살아생전 몇번이나 볼까싶어요
    쓸데없이 걱정 앞당겨하지 마세요

  • 8. 법적으로
    '26.3.20 5:58 PM (121.128.xxx.105)

    안전한 상품들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 9. 결국
    '26.3.20 6:22 PM (223.62.xxx.41)

    원글님 자녀의 노후를 위해 자녀분도 자식을 낳어야한다는건데요
    자식이 한다는 보장은 없어요
    제주변애 잘난 자식 외국에 이민가 부모 옆에 아예 없고요
    아이가 아픈집 엄마는 자녀보다 하루 더 살다 죽는게 희망이리하고 세상에 정답대로 되는건 없는거 같아요

  • 10. 아이가
    '26.3.20 6:42 PM (121.136.xxx.30)

    혼자라서 외로운지 친구 너무 좋아하고 이성과도 잘지내고 아이들 낳아 가정 꾸리고 싶어해서 저는 걱정 안하네요
    결혼한 애 끼고 살고싶지않아요 30년 가까이 돌봤으면 됐지 부모책임 넘치게 다했어요 늙으면 남편이 저 돌봐주겠대요 본인도 그렇겠죠 남는건 부부예요

  • 11. oo
    '26.3.20 7:34 PM (221.139.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 70인데 주변에 73세분이 싱글인데 오빠 남동생은 있지만 오빠들도 80이에요.
    현재 아픈데 아무도 안와봐서 동네 지인이 제가 들여다보고 약타다줘요.
    병원도 제가 데리고 다녀요.
    가족있어야해요.

  • 12. 저도
    '26.3.20 7:44 PM (74.75.xxx.126)

    점점 걱정이에요. 아들이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외동이고 엄마 아빠는 늙었고 주위에 가족 친척 개미 한 마리 없고요 친구들 많이 사귀게 도와주려고 제 딴에는 불러다 밥도 사주고 친구 엄마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하는데도 고딩인 아이는 엄마 아빠랑 노는 게 제일 재밌다네요. 설마 대학가고 직장 다니면 달라지겠죠.

  • 13. ....
    '26.3.20 10:58 PM (89.246.xxx.246) - 삭제된댓글

    75살 넘긴 노쇠한 부모 보면 답 나오죠.
    외동아이 혼자 결혼안하고 가족없이 늙어가면 눈이 어떻게 감길까요;;;
    넘 늦지않게 30초에는 결혼하길 바라요. 29-30도 좋음.
    단란하고 건강한 가정 꼭 꾸리고 살길 소망해요.

  • 14. ...
    '26.3.21 5:25 AM (121.165.xxx.197)

    놔두세요. 평생 짐 없이 훨훨 홀가분하게 살다가 죽기 전 몇년간 고생하는 건데
    그 정도 댓가를 치루는거야 어쩔 수 없죠.
    자식 있다고 죽기 전에 힘들지 않나요.
    요샌 동사무소나 복지기관에서 들여다보는 시스템도 있나보더라구요.
    운좋으면 치매 안걸려서 죽기 전까지 정신 또렷하게 살다 갈거고
    치매 걸려도 뭐 주변이 괴롭지 본인이 괴롭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55 건조기에 돌려도 탄탄한 수건 추천해주세요 1 가성비 2026/03/24 559
1799254 간호 조무사는 한국에만 있는 직업 인가요 ? 6 궁금해요 2026/03/24 1,806
1799253 "일본맛에 빠진 한국 청춘" 18 .. 2026/03/24 4,553
1799252 냉동실에 사골육수가 몇개씩이나 11 밥밥 2026/03/24 1,097
1799251 장어의 효능일까요 3 아정말 2026/03/24 1,733
1799250 정대택님을 감옥에 넣은 판사 5 ㄱㄴ 2026/03/24 1,410
1799249 알테오젠 갖고 계신 분들 어쩌시나요? 5 ㅇㄴ 2026/03/24 1,841
1799248 20대 실비보험 어디가좋나요? ... 2026/03/24 347
1799247 "트럼프 수상한 시점에 이란 중대발표"…증시 .. 9 ㅇㅇ 2026/03/24 2,720
1799246 어제 오은영리포트 보신 분 2 ... 2026/03/24 2,581
1799245 김건희 조사 전 '무혐의 시나리오' 먼저 썼나… 2차 특검, 정.. 8 특검파이팅!.. 2026/03/24 1,703
1799244 isa 처음하려는데 넘 어려워요.... 6 @@ 2026/03/24 1,897
1799243 isa계좌 국세청에서 어쩌고 이건 뭘까요? 6 .. 2026/03/24 1,609
1799242 요새 간호조무사학원이 장사 잘 안되나봅니다. 11 ㄱㄱㄱ 2026/03/24 3,529
1799241 살찌고 싶어하는데 뭘 먹어야~ 19 남편이 2026/03/24 1,482
1799240 이거 그냥 관종이 쓴 글이겠죠? 대전화재관련 4 ........ 2026/03/24 1,052
1799239 한준호 "김어준과 서로 오해 풀어…金, 본인만의 방식으.. 23 ........ 2026/03/24 2,534
1799238 아이가 먹으면 바로 화장실을 가요ㅠㅠ 18 .... 2026/03/24 2,457
1799237 무릎에 침 맞아보신 분 5 .. 2026/03/24 811
1799236 친정언니 환갑선물로 에르메스 스카프 사주려고하는데 5 ㅇㅇ 2026/03/24 2,694
1799235 최근 적금 드신분 계신가요 11 ,,, 2026/03/24 2,279
1799234 그 사람의 진짜 기질 성격은 영유아기때가 맞는거 같아요 8 사과 2026/03/24 2,273
1799233 집에서 고추랑 가지 심으려구요 9 fjtisq.. 2026/03/24 992
1799232 금값 어찌될까요??? 7 .. 2026/03/24 3,879
1799231 딸아이 머리를 잘 못 묶는 똥손 엄마라 죄송합니다... 14 --- 2026/03/24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