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남편 자식이라도 있어야 가족이 있지
나 죽고나면 아이도 노인이고 혈혈단신인데 돈이 있다고 해도 누가 같이 병원을 가줄 것이며 정신없어졌을때 생판 남들이 돈만 빼내고 방치하면 바로 고독사일텐데 그런걸 생각하면 눈을 감지도 못할거 같아요
전 진짜 애가 결혼을 안하면 아이라도 낳으라고 권할거예요
그래도 남편 자식이라도 있어야 가족이 있지
나 죽고나면 아이도 노인이고 혈혈단신인데 돈이 있다고 해도 누가 같이 병원을 가줄 것이며 정신없어졌을때 생판 남들이 돈만 빼내고 방치하면 바로 고독사일텐데 그런걸 생각하면 눈을 감지도 못할거 같아요
전 진짜 애가 결혼을 안하면 아이라도 낳으라고 권할거예요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윈글님 생각과 같아요
더구나 아들
이게 왜 별걱정인가요
사람이 실제로 5-60까진 웬만하면 미혼이든 기혼이든 다 행복해요
노년돼서 아프기 시작하고 눈안뵈고 병원신세질때가 문제입니다.
솔직히 우리 모두 돈모으는 것도 가정 가꾸는 것도 건강 챙기는 것도 노년의 삶을 조금이라도 덜 비참하게 하려는 목적인데요.
비혼엄청 원했는데 마음 변했어요
원글 죽고난 후의 세상은 지금과 많이 다를테니 쓸데없는 생각에 에너지 쓰지 마세요
시모가 결혼 못한 시누때문에 눈을 못 감겠다고 하세요.
80대 노모가 55세 시누이랑 둘이 사시는데
그나이까지 딸 밥해주고 빨래해주면서도 늘 딸 걱정..
커뮤글보면 부모라고 다 같지 않은가봐요.
자식 걱정 안하는 엄마가 이렇게나 많다는거에 놀랐어요.
아무리그래도 애 혼자 키우라고는 못하겠네요
절대 반대해요
결혼해도 이혼하면 남보다 못한게 남편이고
요즘 자식은 해외거주 등등 부모를 살아생전 몇번이나 볼까싶어요
쓸데없이 걱정 앞당겨하지 마세요
안전한 상품들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원글님 자녀의 노후를 위해 자녀분도 자식을 낳어야한다는건데요
자식이 한다는 보장은 없어요
제주변애 잘난 자식 외국에 이민가 부모 옆에 아예 없고요
아이가 아픈집 엄마는 자녀보다 하루 더 살다 죽는게 희망이리하고 세상에 정답대로 되는건 없는거 같아요
혼자라서 외로운지 친구 너무 좋아하고 이성과도 잘지내고 아이들 낳아 가정 꾸리고 싶어해서 저는 걱정 안하네요
결혼한 애 끼고 살고싶지않아요 30년 가까이 돌봤으면 됐지 부모책임 넘치게 다했어요 늙으면 남편이 저 돌봐주겠대요 본인도 그렇겠죠 남는건 부부예요
제가 70인데 주변에 73세분이 싱글인데 오빠 남동생은 있지만 오빠들도 80이에요.
현재 아픈데 아무도 안와봐서 동네 지인이 제가 들여다보고 약타다줘요.
병원도 제가 데리고 다녀요.
가족있어야해요.
점점 걱정이에요. 아들이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외동이고 엄마 아빠는 늙었고 주위에 가족 친척 개미 한 마리 없고요 친구들 많이 사귀게 도와주려고 제 딴에는 불러다 밥도 사주고 친구 엄마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하는데도 고딩인 아이는 엄마 아빠랑 노는 게 제일 재밌다네요. 설마 대학가고 직장 다니면 달라지겠죠.
75살 넘긴 노쇠한 부모 보면 답 나오죠.
외동아이 혼자 결혼안하고 가족없이 늙어가면 눈이 어떻게 감길까요;;;
넘 늦지않게 30초에는 결혼하길 바라요. 29-30도 좋음.
단란하고 건강한 가정 꼭 꾸리고 살길 소망해요.
놔두세요. 평생 짐 없이 훨훨 홀가분하게 살다가 죽기 전 몇년간 고생하는 건데
그 정도 댓가를 치루는거야 어쩔 수 없죠.
자식 있다고 죽기 전에 힘들지 않나요.
요샌 동사무소나 복지기관에서 들여다보는 시스템도 있나보더라구요.
운좋으면 치매 안걸려서 죽기 전까지 정신 또렷하게 살다 갈거고
치매 걸려도 뭐 주변이 괴롭지 본인이 괴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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