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k 11
'26.3.20 4:24 PM
(114.204.xxx.203)
한두점 먹곤 손 안가서 버리기 일수
잘 안사요 대충 한두가지 해서 먹고요
2. 저도아니요
'26.3.20 4:28 PM
(218.158.xxx.64)
맛있다는 평 보고 사보면 입맛은 참 주관적이다 싶어요.
짜고 달고가 모든 반찬의 기본이고.
김치도 마찬가지.
이젠 집에선 반찬을 안먹는 편.
그냥 메인 국이나 찜에 먹는 반찬 한두개할까말까.
가끔 갈비집이나 한식집 갔을때 신경쓴 반찬이랑 밥 보면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대량생산된 공장식 반찬의 홍수시대 같아요.
3. 0 0
'26.3.20 4:29 PM
(112.170.xxx.141)
아들 군복무ㅈ
남편 저 맞벌이라
재료 사다 놓으면 버리는 거 많아서
가게에서 자주 사먹어요.
한두번 먹고 끝낼 수 있어서 좋아요.
나물류 전종류 조림류 주로 사요.
저희는 밀키트가 오히려 니글거려서 안좋아해요.
4. ....
'26.3.20 4:32 PM
(211.250.xxx.195)
입에 맞아도 꾸준히는 못먹겠어요
물려요 가끔사요
5. ㅇㅇ
'26.3.20 4:33 PM
(1.234.xxx.226)
대충 맞춰가며 먹는거죠.
미자언니네꺼랑 은마상가내 반찬집들이랑, 맛있는찬이랑 번갈아서 사먹는데,
시간 없으니 먹는거죠..
예전처럼 반찬 많이 먹지 않고
한그릇 음식에 어울리는 반찬으로 사서 먹어요;
6. 봄99
'26.3.20 4:33 PM
(1.242.xxx.42)
그정도로 입맛이 까다로우면 주말에 날 잡아서 내가 반찬만들던지.
맛없어 하면서 사먹는 수밖에 방법 없죠.
사먹는 반찬도 유명한 집은 맛있지만 내가 한거랑 섞어야지 다 사먹는건 금액적으로도 부담이 크고 물리죠.
전 맛집가서 먹거나 유명 반찬집에서 사먹는거 좋아요.
근데 동네 반찬가게건 맛없어서 안사먹어요.
7. …
'26.3.20 4:37 PM
(217.216.xxx.45)
전 남이 해준건 다 맛있어요 ㅋ
저도 안 까다로운 스타일이에요.
덜 익은 밥은 된장에 비벼 먹지 뭐, 질은 밥은 죽 같이 부드럽게 먹지…이런 스타일이고요.
8. ..
'26.3.20 4:37 PM
(112.214.xxx.147)
그냥 대충 맞춰 먹습니다.
내가 못하는데 대안이 있나요.
9. ㅇㅇ
'26.3.20 4:38 PM
(211.251.xxx.199)
그정도로 입맛이 까다로우면 주말에 날 잡아서 내가 반찬만들던지.
맛없어 하면서 사먹는 수밖에 방법 없죠.222
10. ㅇㅇ
'26.3.20 4:39 PM
(118.235.xxx.155)
집반찬 반찬가게 맛집도 한쪽만 계속 하면 물려더라구요
싱황에 따라 돌려 먹어요.
국이나 찌개는 집에서 하고 나물류는 사먹는 편이네요.
사다 보면 내 입맛에 맞는 집이 있지 않나요?
11. 나물은 사먹어요
'26.3.20 4:42 PM
(211.234.xxx.205)
애들은 안먹어서 먹고 싶을때 조금씩 사먹는데
저희 동네에 나물을 잘 하는 반찬가게 있거든요.
맛도 있지만
어쩜 그렇게 예쁘게 다듬고(도라지, 제기 예전에 요리학원에서 배운것 처럼) 예쁘게 용기에 담았는지 먹을때마다 감탄해요.
12. ..
'26.3.20 4:44 PM
(223.38.xxx.156)
시어머니 자매중 다섯번째 분이 솜씨가 아주 좋아요.
그다음 솜씨 좋은 분은 저희 시어머니고요.
그 이모님 아들들이 다른 이모들 음식을 못먹어요.
우리 시어머니 음식도요. 맛없다 이거죠.
원글이도 엄마와 본인 솜씨가 좋으니 누구 반찬이
맘에 들겠어요?할수 없죠.
입을 하향평준화 할수는 없으니 본인이 해드셔아해요.
그래서 제 시어머니와 그 이모만 빼빼 말랐음.
어디가서 맛있다 소리 절대 안하심
13. ...
'26.3.20 4:45 PM
(58.145.xxx.130)
암만 잘하고 맛있는 반찬가게도 두번이면 100% 질리더라구요
이상해요
그래서 세번 사먹은 가게가 없어요
이젠 포기하고 안 사먹어요
14. ..
'26.3.20 4:47 PM
(122.40.xxx.4)
반찬 사먹기도 하는데 딱 한번 먹을정도에요. 냉장고에 들어갔다나온건 못먹겠더라구요. 제철 나물도 매일 2가지씩은 만들어요. 사먹으면 미원 특유의 맛때문에 한두젓갈 먹고 다 못먹고 결국은 버리게 되요.
15. ..
'26.3.20 4:48 PM
(182.209.xxx.200)
저도 돌아가며 사는데, 몇 번 먹으면 질려요.
나이드니 더더욱 맛있는게 없어져서, 반찬가게 가도 살게 없더라구요.
슈퍼키친 도시곳간 미자언니네 데일리 돌아가며 사다가, 한 번씩 시금치 무침, 진미채볶음, 계란찜 이런거 하고 메인 고기요리 해서 국이랑 먹어요.
16. ...
'26.3.20 4:57 PM
(182.216.xxx.250)
첨엔 맛있는데 계속 먹으면 질리죠.
그 반찬이 그 반찬이고 양도 성에 안 차고..
가끔만 사 먹어요
입도 짧고 그러면 그냥 몸이 힘들어도
해먹는 수밖에 없을듯요.
17. ㅡㅡ
'26.3.20 5:02 PM
(221.154.xxx.222)
저녁정보프로에 나온 곳인데도 그냥그래요
끝까지 다 먹는 적이 없어요
넘 금방 물려요
그 플라스틱에 코딱지 만큼 들어있는 양임에도ㄷㄷ
아무리 물엿 조미료 범벅이어도 집에서 만들면 그 정도는 아닌데……
진짜 피치못할 상황일 때 한번 가요
18. .....
'26.3.20 5:17 PM
(182.226.xxx.232)
동네 반찬가게 돌아가면서 먹고 그리팅이나 컬리에서 시키기도 하고 그렇게 먹어요
맞벌이라 밥 말고는 뭐 할 여력이 없어요
19. 사온반찬
'26.3.20 5:25 PM
(110.70.xxx.177)
물려요 가족들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냉장고 들어가면 손안됨
그냥 고기사다 수육하거나 굽거나 닭찜 정도해
샐러드나 야채 잔뜩 쌈해서 먹어요
국이나 찌개는 비비고 레또르 사서 야채 추가해 먹고
배달음식도 물려서 외식하거나 맛집 포장합니다
20. 00
'26.3.20 5:25 PM
(220.121.xxx.25)
반찬가게 반찬들이 두번먹으면 질려서 안먹는데
집근처에서 유일하게 안질리고 사먹는 곳이 있어요.
특히 나물류가 간이 세지않고 맛있어서 가끔 이용해요.
21. 00
'26.3.20 5:32 PM
(58.123.xxx.137)
단맛이 너무 강해서 못사먹겠어요
귀찮아서 반찬 가끔 사먹고 싶은데 당뇨병 걸릴것같은 단맛은 적응이 안되네요
22. ㅇㅇ
'26.3.20 5:35 PM
(122.43.xxx.217)
저는 달게 하는 집만 아니면 만족해요.
계속 찾다보니 안 단 집도 있더라구요
23. 보통
'26.3.20 5:57 PM
(114.203.xxx.205)
시금치 한단 무치면 두세번 먹어요.
두세번짼 맛없어요. 좋은 참기름 좋은 참깨 써도 그래요
24. 로그인
'26.3.20 6:02 PM
(223.39.xxx.204)
제 생각엔 음식에 대한 이해도 애정도 철학도 없는 사람들이 음식장사 하는게 문제인데 맛없으면 집에서 해먹으라고 원글님 타박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네요
솔직히 돈내고 사먹는것들 중 음식같지 않은것들 너무 많아요
이게 전체적인 식문화 수준을 점점 떨어 트려요
25. ..
'26.3.20 6:03 PM
(182.220.xxx.5)
입맛이 예민하신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마음에 드는 식당, 반찬가게.찾기 힘들죠.
26. …
'26.3.20 6:06 PM
(175.211.xxx.98)
-
삭제된댓글
도저히 사먹는 반찬이 안 맞아서…
도우미 분께 우리 집 방식의 레시피를 늘 적어드려요.
조리법, 짜기, 맵기, 달기를 대략 적어드리면, 시간이 좀 지나면 가정식 반찬 좀 하신 분들은 대략 맞춰주시던데요.
물론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하고, 그래도 내가 만든 것과는 차이는 있지만요.
27. ...
'26.3.20 6:27 PM
(221.162.xxx.158)
저는 무던한가봐요
메뉴가 되풀이되니까 질리는거지 남이 해준 반찬 없어서 못먹어요
인기있는 반찬가게 몇개메뉴빼곤 다 잘먹어요
내가 한거밖에 못먹으면 꼬부랑할머니되서도 밥하다 죽는거죠뭐
애들도 엄마반찬밖에 안먹는다 좋은게 아닙니다
28. ???
'26.3.20 7:36 PM
(39.117.xxx.59)
-
삭제된댓글
원래 식탐이 강하진 않아서 그냥 한끼 대충 때우자로 군말없이 먹긴해요 굶기도 잘하고요.
————————-
라고 하기에는 엄청 까다로운거같은데요
한정식집 밥 설익었다고 보기만해도 알정도라면 다른 손님들은 다 아무말도 안하나요? 님 기준이 엄청난거같은데..
보통 까다로운 사람들은 본인이 까다롭다고 생각 안하더라구요
29. 저도
'26.3.20 7:58 PM
(74.75.xxx.126)
돌아가면서 사먹으니까 먹을만 한데요. 가게마다 잘하는 종목?이 조금씩 다르잖아요. 제가 안 움직여도 입에 음식이 들어오는 게 어딘가요. 양도 두 세번 먹으면 적당한 게 질릴 일도 없고요. 집에서 반찬하면 상하기 전에 먹는다고 일주일 내내 먹어야 하잖아요.
30. 파는반찬
'26.3.20 8:36 PM
(180.229.xxx.203)
물엿 들이 붓더라구요.
시각이 좋으니까요.
일단 들큰한맛
프러스 조미료맛
그리고 단짠단짠
.
.
집밥스탈로 만들어서
진열 하면 아무도 안사요.
왜 집에서 만든 김밥이 한없이 먹히는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