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 도시락 싸가는분들.. 왜인가요?

11 조회수 : 4,989
작성일 : 2026-03-20 15:18:09

주변에 밥집이 마땅찮아서

다이어트 또는 식단

회사분위기

비용문제

 

.. 

 

 

오늘 도시락먹으면서 난 도시락을 왜싸냐 생각해보니

 

-집에 있는 반찬들 처리(애들은 크고 저도 집에서 밥을 잘 안먹으니 반찬해놓으면 버리기일쑤.. 그런이유로 도시락을 싸기시작함요.. 전문용어로 잔반처리) 

 

-비용절감. 주5일이라고 하면 최소 5만원은 절약

-식단: 이건 사실 고려대상은 아니었는데 도시락먹음 속이 편해서 뜻하지않은 소득..

 

애들이나 남편꺼 싸라고하면 또 그건 그거대로 스트레스였겠지만.. 내가 먹을거 내가 싸니 크게 손도 안가고요

 

다른분들은 도시락 왜싸가지고 다니시나요

 

 

 

 

 

 

IP : 1.230.xxx.2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3.20 3:19 PM (118.221.xxx.69)

    점심시간에 오늘은 어디로 갈까 고민하고 나가는 것 너무 귀찮아서요

  • 2. ...
    '26.3.20 3:19 PM (202.20.xxx.210)

    밖에 식당 밥이 맛이 없고. 위생상의 문제도 있고. 점심시간에 바글바글 그 혼잡한데 줄서서...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식단합니다. 점심 도시락의 주 재료가 삶은 달걀이랑 과일, 채소. 그러니까 당연 싸서 가는 게 편하죠.

  • 3. 11
    '26.3.20 3:21 PM (1.230.xxx.245)

    맞아요..
    메뉴정하는 것도 숙제같죠...

  • 4. ㅇㅇ
    '26.3.20 3:21 PM (1.234.xxx.226)

    저는 밖에 나가서 먹으면 나가는 시간, 먹는 시간, 먹고 들어오는 시간
    그리고 반강제적으로 동료들하고 함께해야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점심시간은 온전한 저만의 시간이었으면 했거든요.
    다행히? 코로나가 터지고 그 뒤로 식단 붐이 생겨서...
    식단 한다는 핑계로 도시락 싸 들고 다녀용 ㅋ

  • 5. 저는
    '26.3.20 3:21 PM (121.182.xxx.113)

    식당이 멀어요
    짬뽕집만 겨우 근처에 있고
    도시락 싸다니기 편해요
    제꺼니까 맘대로 신경안쓰고 싸요
    오늘은 옛날 사라다, 곱창김
    나박물김치. 이제 만든 갈비찜에 애가 갈비만 건져먹고
    남긴 당근, 밤, 감자 양념들
    이 양념에 밥 비며 먹었어요

  • 6. ㅇㅇ
    '26.3.20 3:22 PM (112.170.xxx.141)

    도시락 싸는 분들은 어디서 드시나요?
    저희는 도시락 분위기가 아니기도 하고 휴게실에서 혼밥 하자니 냄새도 신경 쓰여서 구내식당이나 밖에서 사먹어요. 조용히 도시락 혼밥하고 싶을 때 있어요ㅜ

  • 7. ...
    '26.3.20 3:22 PM (59.5.xxx.89)

    가격 대비 음식이 후져서요
    넷플 보면서 도시락 먹는 소소한 행복이 있어요

  • 8. ....
    '26.3.20 3:23 PM (175.198.xxx.53) - 삭제된댓글

    간단한 도시락이 좋아요...주먹밥,샌드위치...
    사먹는 음식은 한계가 있더만요..
    식당 더러운거 보고 나서는 사먹는 음식은.. 노노노..!!!

  • 9. 도시락
    '26.3.20 3:25 PM (121.182.xxx.113)

    여직원 휴게실이 있어요
    가전들이 갖추어져 도시락 먹기 편합니다
    밥먹고 커피 한잔 내려마시고
    산책 20분하면 점심시간 끝나요

  • 10. 흠.
    '26.3.20 3:25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지금직장은 식당이 있어서 그냥 가서 밥먹는데
    예전에 식대 주는 회사다닐때는 싸가지고 다녓거든요?

    전 진짜 반찬도 계란찜,멸치볶음, 참치캔, 김 아니면 베이글 뭐 이런식으로 들고 다녔는데도
    일단 속이 편하고, 음식이 깨끗하고, 돈도 안아깝구요. ㅎㅎ
    지금도 식대주면 집에서 싸올거 같기도 해요.

  • 11. 저요
    '26.3.20 3:29 PM (221.149.xxx.36)

    우선 나이대가 있다보니 식이가 중요해졌어요. 조미료 단짠 식당 음식이 꼭 졸립고 혈당스파이크 일으키고 그래서 갈수록 싫어져요.
    대신 점심을 아주 간단히 싸요.
    전날 저녁 메뉴중 도시락용으로 미리 통에 담아요. 그리고 냉털중 도시락거리 있으면 또 싸와요.
    밥량도 내가 정하고 뭐든다 내가 정함...
    건강에 좋고 같은 반찬이어도 직장에서 먹으면 소풍나와 먹는것처럼 맛도 더 좋아요
    거기다 비용 제로, 빠르게 먹을수 있으니 휴식시간 증가.
    대신 직장에 에프와 전자렌지는 필수입니다.

  • 12. 메뉴
    '26.3.20 3:32 PM (220.78.xxx.213)

    정하는거 귀찮아서요
    매식 다 거서 거기인데
    맨날 우리 뭐먹을까? 지겹
    결정적으로 한명이 식사매너가 그지같아요
    지적도 못하겠고 걍 내가 피하고 말아요

  • 13. ㅇㅇ
    '26.3.20 3:34 PM (118.235.xxx.3)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고
    시간절약
    돈도 아끼게 되고요

    일주일에 하루는 외식.
    잘 사먹으면 좋은데
    돈은 돈대로 쓰고 맛도 없고
    왔다갔다 하면서 점심시간 다 쓰고

  • 14. .....
    '26.3.20 3:35 PM (211.202.xxx.120)

    입에도 맞고 속도 편하고 비용도 안들고 넘 편하죠
    사람들이랑 도시락 같이 먹으면 반찬신경써야하는데 혼자 먹으면 진-짜 편할 거 같아요

  • 15. 예전에
    '26.3.20 3:37 PM (203.128.xxx.74)

    주변식당들이 전부 흑미밥만 줘서요
    전 흑미먹으면 변비와요 ㅜㅜ

  • 16. 000
    '26.3.20 3:39 PM (59.4.xxx.231)

    저도 집에서 안먹는 잔반처리 지만 너무 좋아요
    혼자서 오롯이 내가 먹고픈만큼
    제일 중요한건 사장님이랑 같이 밥 안먹어도 되는거
    그리고 식대도 나와서 이것도 쏠쏠해요

  • 17. ㅇㅇ
    '26.3.20 3:46 PM (1.234.xxx.226)

    냄새나는 음식은 휴게실에서 먹고,
    냄새 안나는 샐러드나 샌드위치는 자리에서 먹어요.
    (규정이 저렇게 정해져있음요 ㅋㅋ 김밥도 휴게실임!)

  • 18. 다이어트
    '26.3.20 3:53 PM (210.109.xxx.130)

    다이어트 때메 시작했는데,
    먹다 보니 잔반처리, 시간절약, 돈절약, 장점만 있어서 10년 가까이 도시락 싸갖고 다녔고요.
    지금은 재택근무라 도시락 안싸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도시락 싸갖고 다닐거 같아요.
    집에서 넉넉하게 만들어서 가져오면 되니까 어려울 것도 없어요.

  • 19.
    '26.3.20 4:18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잔반처리, 시간절약
    그리고 동료들이랑 먹으면 대부분 남얘기 하게 되니까
    그거 싫어서 그냥 도시락 먹었어요.
    그런데 샤람들이 따라서 도시락 싸오거나
    배달 시키거나 해서 또 같이 먹게되기도 하고요.
    그냥 일정 있다고 먼저 후다닥 먹고
    인근 성당이나 교회에 가서
    조용히 있다 오곤 했었네요.

  • 20. ..
    '26.3.20 4:27 PM (125.185.xxx.26)

    안싸가지만 싸는게 어때서요
    돈절약 다이어트 도움되고
    나가서 사먹으면 한끼 만원이에요

  • 21. ....
    '26.3.20 4:33 PM (112.145.xxx.70)

    다이어트 + 비용절감.
    냄새나는 건 안 싸요 (밥, 반찬류 김치 ... 냄새납니다 ㅜㅜ)

    유부초밥, 삶은 계란, 방토, 식빵, 무가당 두유, 샐러드
    이걸로 돌려가면서 싸가요~

  • 22. ㅇㅇㅇ
    '26.3.20 4:3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사먹는게 뻔해서 지겨워요
    그래서 주 1.2번 사먹고
    나머지는 그냥 집에서 고구마 달걀 과일등 대충준비

  • 23. 그리고
    '26.3.20 8:51 PM (74.75.xxx.126)

    원글님이 부지런하셔서요. 아침에 출근준비도 끙하고 하는데 도시락이라뇨.
    전 귀찮아서 직장 가서 배고프면 물 마셔요. 그런데도 뱃살이 ㅠㅠ

  • 24. 소란
    '26.3.21 11:38 AM (118.235.xxx.33)

    저희 회사 식당은 월.목은 항상 돼지고기 두루치기?..제육볶음..고기냄새가 심해서 걍 계란가져가서 먹어요..
    속도 편하고 시간도 절약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240 봇으로 돌린 리뷰 수천개 삭제됐다는 방탄 앨범 11 아포방포 2026/03/22 2,964
1798239 관객이 적었던 진짜 이유 현장에서 알려드려요 30 vos dk.. 2026/03/22 17,688
1798238 전용용기없이 채소를 전자렌지에 찔수있나요 3 저기 2026/03/22 1,159
1798237 슬개골수술 후 울타리 탈출 2 슬개골 2026/03/22 707
1798236 카톡쇼페 선착순쿠폰 성공하신분? 2 땅지 2026/03/22 471
1798235 미서부와 장가계중 3 ... 2026/03/22 1,229
1798234 조국당이 수박당이 된이유? 14 수박이싫다 2026/03/22 1,547
1798233 이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과정서 배제 지시 13 ㅇㅇ 2026/03/22 1,386
1798232 귀티나게 보이는데 딕션도 중요한 것 같네요. 2 ... 2026/03/22 3,389
1798231 수영시계 추천해주세요~ 5 스윔 2026/03/22 716
1798230 주방 창문에 커튼이나 블라인드하셨나요? 11 창문 2026/03/22 1,199
1798229 과일 하루에 한 번 이상 꼭 드시는 분들 모여보세요. 24 과일러버 2026/03/22 4,964
1798228 남고 축제 무대 ... 2026/03/22 552
1798227 콘서트 라이브 송출은 쉽지않은것같아요 5 ㄴㄷ 2026/03/22 1,384
1798226 대힉생 애들이 연락을 안해요 22 그러면 2026/03/22 4,843
1798225 방탄콘서트 ,외모 17 fjtisq.. 2026/03/22 5,073
1798224 피부 체취 없애기 3 아ㅇㅇ 2026/03/22 2,761
1798223 RM 부상인건 알았지만 목발을 짚은거 보니 19 수고했어요 2026/03/22 9,658
1798222 빈부의 차가 느껴질 때 49 ..... 2026/03/22 22,201
1798221 오세훈시장 월세9백 대치동빌라있어요 집값... 18 ... 2026/03/22 3,543
1798220 부산 대연동근처 점심 고기집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6 돼지나 소고.. 2026/03/22 572
1798219 패키지여행 예약하신분들 가격이 올랐나요? 5 2026/03/22 2,184
1798218 고2 아들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belief.. 2026/03/22 633
1798217 권태기가 심해서 이혼생각이 간절하네요 42 ㅇㅇ 2026/03/22 5,706
1798216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이 너무 심하고 토할 것 같고 어지럽고 ㅜㅜ.. 20 증상 2026/03/22 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