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전용 헤어샵

남자 조회수 : 471
작성일 : 2026-03-20 14:16:35

남편이 늘 남성전용 헤어샵 가서

커트나 염색하는데 

전 그닥 외모꾸미는 데 관심이 없어 

여성전용 저렴 헤어샵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러워 했거든요 ㅎ

근데 이사와서 자기 가는 남자헤어샵

사장님이 느무느무 말이 많아 피곤 하다고

이 동네의 미용산업의 과거와 미래 

현재 현황 등등 

그걸 또 집에 와 시시콜콜 리버이벌하며

다시 복습 ㅋㅋㅋ

자기만 듣고 피곤했으면 됐지 그걸 또

다시 들려주는 건 뭐임?

오늘 같이 점심하고 같이 들렀는데

제 단골 헤어샵 가자니.

거절. 그냥 응수만 하지 뭐 하고 다시 입장

전 커피한잔 하며 뒤에서 기다리는데

과연 느무느무 말이 많으시단...ㅎㅎ

자기의 미용업으로 정착하기 전

살아온 인생 역정, 부부간 소소한 갈등

자기 오픈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정반대인 사람도 참 많아요 ㅋ

전 헤어샵 가면 딸 뻘인 디자이너와 수다 떨어요.. 운동 이야기 때로는 디자이너의 연애상담

IP : 211.234.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0 2:27 PM (110.14.xxx.242)

    저희 아이 남성전용1인샵 가서 머리 하는데
    예약할 때 대화 선택 할 수 있더라구요
    대화없음,적당히, 뭐 이렇게요
    대화없음 선택 했더니 진짜 단 한 마디도 없더래요 ㅎㅎ

  • 2. ..
    '26.3.20 2:36 PM (223.38.xxx.226)

    디자이너가 못해먹을 일인가
    고객이 못해먹을짓인가 생각해 봄.
    말많은 고객도 상대하기 괴롭고
    말 많은 디자이너도 상대하기 괴로움.

  • 3. ....
    '26.3.20 2:51 PM (118.47.xxx.7)

    남자들 말 거는거 싫어하지 않나요? ㅎㅎ
    제남편은 단골 미용실 좀 먼곳으로 이전했는데도
    계속 거기만 가요
    왜냐!!!
    들어가서 앉으면 담당디자이너가 와서
    안녕하세요 인사만 딱하고
    머리깎기 시작한데요 ㅋㅋㅋㅋ
    단골이니 어떤 스타일로 깎는지 아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ㅋㅋ

  • 4. 그래도
    '26.3.20 6:05 PM (218.54.xxx.75)

    남편의 성격이 무던하셔서
    다 들어주고 적당히 응수할 생각하면서
    다시 방문하시네요.
    같이 살기도 편한 성격이지요? 부러워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06 방탄 렙몬 발 다쳣대요 ㅠㅠ 13 ㅁㅁ 2026/03/20 5,286
1803705 독서용 의자 사러 어디가면 좋을까요? 6 2026/03/20 457
1803704 사기꾼이 돈벌게 해준다는 말과 같은 주식시장 7 .. 2026/03/20 1,455
1803703 리스본근처에서 깻잎모종 드립니다 8 포르투갈 2026/03/20 1,285
1803702 스타벅스 돌체콜드브루라떼 이렇게 제조??? 6 ... 2026/03/20 1,205
1803701 내일 남대문 시장 가도 될까요? 10 ooo 2026/03/20 1,852
1803700 방탄 이번 앨범 중 제 스타일의 곡을 꼽아보자면 16 ㅇㅇ 2026/03/20 1,703
1803699 직장에 도시락 싸가는분들.. 왜인가요? 21 11 2026/03/20 4,107
1803698 부작용 적은 피부과 시술 알려주세요 7 피부 2026/03/20 1,395
1803697 패왕별희 보면서 의아했던게 14 ㅁㄴㅁㅎㅈ 2026/03/20 2,280
1803696 지금 전월세가 사라지는 이유가 뭔가요? 26 ㄴㄴ 2026/03/20 2,787
1803695 왕과 사는 남자 45 볼까요? 2026/03/20 5,313
1803694 제가 예민한지... 14 ?? 2026/03/20 3,452
1803693 상추 예쁘게 담는 법 7 ... 2026/03/20 2,198
1803692 제가 요즘 싫어하는 유튜브 스타일 - AI로 생성 8 유튜브 2026/03/20 1,488
1803691 아들의 건강보험료 아시는 분ᆢ 4 퇴직자 2026/03/20 1,215
1803690 동료 어머니가 딸을 평생 끼고 살다가 돌아가셨어요 49 집착 2026/03/20 14,374
1803689 20대초반 딸, 2~3주 간격으로 생리를 해요 4 흐휴 2026/03/20 832
1803688 와이드 팬츠라면 밑단이 8 WW 2026/03/20 1,444
1803687 낼 치킨 시키려고요 5 ㅇㅇ 2026/03/20 1,706
1803686 BTS , SWIM 뮤비 나왔어요 14 BTS 2026/03/20 2,639
1803685 김민석의 유시민 뒷담화 147 문자 2026/03/20 4,608
1803684 주변에 20살까지 사는 냥이들 좀 보시나요? 9 dd 2026/03/20 900
1803683 쉑쉑 밀크쉐이크 빨대로 못 빨아 먹겠어요. 6 ㅇㅇㅇ 2026/03/20 1,126
1803682 싱글딸과 평생 데이트하며 살고픈 엄마 10 그린 2026/03/20 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