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에게서 독립 못한 엄마

주위사람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26-03-20 14:01:52

있더라고요 

딸이 결혼 했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씩 딸집에 찾아가요

차로 한시간 거린데 가사도우미를

자처하더라고요 

말로는 딸이 청소도 엉망이고 정리도 안하고 딸이

 일하러 다닌다고 너무 아무것도 못해서   집안살림 자기가 다해준다는데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여기 글 읽어보니 놀랍네요

사위가 싫어하고 이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어쩌고 해서요 

삼년차됐는데 좀 말려야할까요

손주라도 낳으면 더 집착하고 찾아갈것같은데  아직 아기는 없어요

IP : 121.136.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0 2:04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마냥 일만 해주면 사위가 싫어하지 않겠죠.
    이거저거 잔소리에 참견이 곁들이니 불화가 생겨요.

  • 2. ,,,
    '26.3.20 2:07 P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말린다고 들을 사람이면 애초에 그러지도 않아요
    거기서 자신의 존재이유를 찾는 불쌍한 사람인데
    그걸 본인이 부정하죠

  • 3.
    '26.3.20 2:0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그 딸과 그 엄마의 문제에, 제 3자가 개입하는 순간 망,,,,,,,,,,,,,,,,,,,,,
    생명에 지장이 있고 법을 어기는 일이 아니면 저는 관여 안하겠습니다

  • 4. ..
    '26.3.20 2:11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그냥 두세요
    딸사위 여행에도 따라가고 손주 생기면 같이 사시고
    딸사위와 셋이 한시도 떨어질 수 없는 따뜻한 가족

  • 5. 그렇군요
    '26.3.20 2:12 PM (121.136.xxx.30)

    이상하다 느끼긴 했지만 별일 생긴것도 아닌데 주변인이 직접 뭐라 할수는 없겠죠 알겠습니다

  • 6. ...
    '26.3.20 2:17 PM (211.198.xxx.165)

    말린다고 되겠어요 그냥 냅두세요
    자기들끼리 갈등 생기면 알아서들 하겠죠
    저 아는 언니는 딸한테 집착 아닌 집착을 하는데
    딸 결혼하면 딸 집 보이는 앞동 살고 싶다 그러고
    가능하다면 자기가 애도 낳아주고 싶데요
    진심 미친거 같아요 속으로 결혼 시키지말고 평생 딸 끼고 살아라 했네요

  • 7. ㅇㅇ
    '26.3.20 2:19 PM (1.240.xxx.30)

    예전에 사랑과전쟁 에피소드 중에 헬리콥터맘 같은거네요..

  • 8. 상담
    '26.3.20 4:17 PM (211.214.xxx.93)

    비슷한사연 이호선상담에 나온거같아요.
    그때 솔루션이
    엄마는 문화센터찾아서 본인취미찾고.
    딸은 멀리 이사가서 살라고했어요.
    각자 독립해야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893 방탄소년단 유럽에서 인기 많은거 신기하네요 7 ㅇㅇ 2026/03/22 4,013
1794892 BTS aliens가 이런 뜻이라는 해석도 있네요.. 4 이런의미도가.. 2026/03/22 3,484
1794891 열린음악회 플라워 고유진 4 .. 2026/03/22 2,899
1794890 요 근래 가끔씩 다리안쪽에 화끈한 열기가 2 건강 2026/03/22 1,015
1794889 신현송의 전세제도에 대한 견해 1 ㅅㅅ 2026/03/22 1,609
1794888 노무현 대통령 묘지는 왜 녹슨 철판으로 덮어놨을까요? 16 궁금 2026/03/22 5,505
1794887 요거트로 한끼 되시나요? 7 2026/03/22 2,771
1794886 한준호 인상 바꼈죠? 26 ㄱㄴㄷ 2026/03/22 4,602
1794885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논의·결재 과정서 다주택자 배.. 1 집값정상화 2026/03/22 1,005
1794884 정청래대표 "국힘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미국식으로 합시다.. 11 당연하지 2026/03/22 2,073
1794883 단국대 치과, 죽전 나노치과보존과치과병원 가보신 분 2 .. 2026/03/22 1,244
1794882 생일인데 가족들 너무 해요 40 서운 2026/03/22 9,279
1794881 방탄공연영상 넷플1위 현재 48개국^^ 27 부럽지? 2026/03/22 3,295
1794880 집에서는 늘어져서 일해야 하나봐요 3 저만 2026/03/22 2,075
1794879 저녁 뭐 드세요? 14 하기싫다 2026/03/22 3,155
1794878 부산은 북극항로 열리면 장난아니겠네요 18 ㅇㅇㅇ 2026/03/22 5,113
1794877 아이 눈동자가 안이뻐요 17 ㅇㅇ 2026/03/22 6,484
1794876 O사 숙성카레 맛있네요 5 카레 2026/03/22 2,295
1794875 나와 자식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17 허무 2026/03/22 5,710
1794874 이번 이란, 미국이스라엘 전쟁의 후유증 5 .... 2026/03/22 2,447
1794873 사과 가격 비싸네요 19 비싸다 2026/03/22 4,151
1794872 李대통령, 새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24 한은총재 2026/03/22 4,675
1794871 나이드니 앞니치석이.. 9 ㅗㅗㅓ 2026/03/22 5,463
1794870 저처럼 광화문 공연한 팀 관심 없는 분 계신가요 30 2026/03/22 3,019
1794869 BTS 컴백 앨범에 대한 우려와 기대 5 ㅇㅇ 2026/03/22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