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하고싶으나 몸이

디스크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26-03-20 13:43:42

베프가 있는데 1년전 퇴직하고 남편이랑

둘 다 취미생활하며 소소히지내요

전 남편이랑 1년 한두번 한번가면 3주~1달 이상 여행을 많이 다녀왔어요

유럽은 10번도 넘는 듯

친구가 한번도 중국일본 이외 가본적이 없다고 모처럼 자유여행으로 같이가고 싶어해요

패키지 는 너무 힘드니까 경험있는

울 부부랑..

남편은 성격 넘 좋고 인솔 역할도 여러번.

해본적 있어요 

문제는 이 친구가 허리디스크가 잇어

장거리 비행이 어렵다고 ㅠ

그렇다고 1등석 탈 정도 여유는 없고..

제가 잠시 마취? 효과가 나는 주사는 어떻겟냐 하니 기겁을 ㅠㅠ

방법 이 있을까요?

IP : 211.234.xxx.18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0 1:45 PM (39.115.xxx.132)

    가서 아프면 어쩌실려구요
    비행기 타실 정도 되면 나갈꺼같아요 ㅠ

  • 2. ..
    '26.3.20 1:46 PM (112.145.xxx.43)

    냅두세요
    그친구는 알아서 여행가게 하세요
    가족도 같이 못가는건데 친구가 수발 들고 가고 싶으신건지
    주변 허리아프신 분들 동남아 이상은 두려워하세요

  • 3. ..
    '26.3.20 1:49 PM (221.162.xxx.158)

    그 방법을 왜 님이 찾아주고 있어요
    아프면 못가는거죠

  • 4. ...
    '26.3.20 1:50 PM (125.240.xxx.146)

    같이 안가는게 나을 듯.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장거리 여행 무리일 것 같은데
    너는 어디를 가고 싶어하고 여행하면서 허리디스크로 아파서 못 움직이게 되면 어떻게 대처하고 그럴건지...

  • 5. 저도 반대
    '26.3.20 1:51 PM (220.117.xxx.100)

    원글님에게나 베프지 남편들과는 어떻게 하시려고요
    서로 신경쓰고 한번씩 마음에 안 드는거 참아야 하고 속도 맞춰줘야 하고.. 신경쓸게 많아서 여행이 즐겁지 않을 것 같아요
    여행은 서로 짐이 안되고 혼자서 잘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이 여럿이 다닐 때 잘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쪽이 다른 한쪽에 의지해야 하는 경우라면 (돈, 언어, 상황대처능력, 기본정보 터득,.. 등) 문제가 생기기 쉬워서 비추합니다
    뭔 일이 생겨도 다 감수할 정도로 애정하는 거면 몰라도요

  • 6. 원글
    '26.3.20 1:52 PM (211.234.xxx.182)

    방법 찾아주고 있는 이유는
    워낙 좋아하는 친구라서죠. 좋은 데 구경시켜주거싶어서...

  • 7.
    '26.3.20 1:58 PM (211.221.xxx.141)

    좋은데 가서도 아파서 호텔방에 누워있어야 하는 상황 생기면 님은 어떨 거 같으세요? 같이 호텔방 계실래요 아니면 넌 누워있으렴 나는 나가서 구경하고 올게. 하실래요?
    나가도 불편, 같이 있어도 불편 ㅎㅎㅎ

    울 엄마 무릎 수술해서 잘 걷지도 못하면서도, 저라면 절대 못 갈 패키지 여행 가셨어요. 여행 워낙 좋아해서요. 울 엄마 아주 진통제며 무릎 약이며 엄청 챙겨 가시더라구요.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도 가면 그리 좋으시대요. 같이 가는 할머니들도 약봉지 바리바리~ 다들 한짐씩 챙겨서도 패키지 여행 하시더라구요. 친구가 그렇게 자기가 여행가고 싶으면 알아서 방법 찾고 준비 다 된 상태에서 원글님에게 말할 거에요.
    못 움직이면 여행 못 가는 거에요 ㅠㅠ 몸 아픈 상태에서 아무리 좋은데가 가고 아무리 좋은 거 먹어도 좋지를 않아요. 움직일 수 있을 때 같이 가자고, 얼른 재활 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셔요.

  • 8. 그냥
    '26.3.20 2:00 PM (121.133.xxx.125)

    친구 희망사항일 거에요.

    저도 그런 이유로 가준적 있는데
    괜히 그랬다 싶었거든요.

    전 몇 가지 손해 감수하고 가주었는데
    그냥 홧김에 여행가자고 한듯 했었거든요.

    진짜 그 친구가가고 싶음
    패키지.세미세키지. 이코노미라도 갈거에요.

  • 9. ㅇㅇ
    '26.3.20 2:01 PM (125.240.xxx.146)

    만날때 잘해주세요.
    여행은 친한 관계도 사이 멀어지게 합니다.
    안 아프고 멀쩡한데도 성향 다르면

    계속 챙김 받아야 되는 사람 데리고 가면 그냥 가이드하러 가는 거여요. 원글님 부부는

    부모님이랑 같이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 10. 비용
    '26.3.20 2:03 PM (121.133.xxx.125)

    비용도 자유여행은
    더 비싼데
    그거 감당할 마음이 있는지도 모르고
    여행취향. 식성도 달라 힘듭니다.

    그냥 다음에 가자고 하고
    안가면 됩니다.

  • 11. 저라면
    '26.3.20 2:09 PM (121.136.xxx.30)

    방법을 찾아주진 않죠 질색하는데요
    어쩌면 갈수없는 사정이 따로 있는데 병 핑계일수도 있고요 한번 거절하면 그런가보다하고 친구의견 존중 해줘야죠

  • 12. 못가요
    '26.3.20 2:15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친구가 1등석도 안되 ,마취주사도 안되 그리고 방법을 본인이 적극적으로 찾지 않으면 못가고 안가는게 맞습니다. 좋은거 보여주고 싶고 해주시는거 알겠는데.. 유럽까지 가셔서 남편분이 아무리 인솔 잘하셔도 서로 사이 어색해질 상황 많습니다.

  • 13. ㅁㄱ
    '26.3.20 2:16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친구가 1등석도 안되 ,마취주사도 안되 그리고 방법을 본인이 적극적으로 찾지 않으면 못가고 안가는게 맞습니다.

    좋은거 보여주고 싶고 해주시는거 알겠는데.. 유럽까지 가셔서 남편분이 아무리 인솔 잘하셔도 서로 사이 어색해질 상황 많습니다.

  • 14. ...
    '26.3.20 2:27 PM (121.138.xxx.155)

    장거리로 가는 곳이 유럽이나 미국쪽인데
    유럽은 많이 걷는여행이고 미국은 차로 많이 이동하는데 디스크 환자가 어떻게 가나요.
    원글님만 남편과 친구사이에서 힘드실꺼에요.
    남편 눈치봐야 하고 친구눈치 봐야해서요.
    저라면 그런 사서고생 안합니다.

  • 15. ㅡㅡ
    '26.3.20 2:36 PM (112.156.xxx.57)

    같이 가지 마세요.
    같이 갔다가 사이 틀어질 확률 99퍼에요.

  • 16. 그냥
    '26.3.20 3:00 PM (1.235.xxx.154)

    하는 소리
    가고 싶은 사람이 방법을 찾아야죠
    절대 같이가지마세요

  • 17. .....
    '26.3.20 3:09 PM (112.145.xxx.70)

    가고 싶은 사람이 방법을 찾아야죠 22222222

  • 18. 절대
    '26.3.20 5:16 PM (123.212.xxx.231)

    말리고 싶네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그건 아니예요
    친구끼리 가도 배려가 힘들고 불편한데 남편까지는 노노
    엄마랑 효도여행 한다는 생각으로 가도 너무너무 힘들던데
    허리디스크 친구랑 유럽을??

  • 19. ...
    '26.3.20 8:37 PM (112.153.xxx.80)

    어제 티비에서 박신양 배우 한창 활동할때 해외에서 촬영중 디스크 터져서 귀국할때 비행기에서 서서 왔대요 내내 고통은 말도 못하고요 친구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장거리여행 동행은 신중하셔야힐듯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82 최은경 아나운서 어디로 이사한걸까요 2 ㅇㅇ 2026/03/20 5,479
1803781 편리한 AI 때문에 이제 검색엔진은 사양길이 될 거 같아요. 9 ... 2026/03/20 1,240
1803780 내일 종로3가쪽도 가면 안될까요? 4 2026/03/20 1,647
1803779 친명팔이 추미애 28 파묘 2026/03/20 2,210
1803778 bts 신곡 body to body 20 2026/03/20 3,234
1803777 공소청법 투표 안한 김민석, 정성호 12 검찰개혁 2026/03/20 1,375
1803776 위고비 하고 건강이 아주 안좋아졌다는군요 5 . . 2026/03/20 4,106
1803775 군대간 아들이 외박 와달라는데요 20 .... 2026/03/20 4,489
1803774 AI의 유튜브 요약, 이거 자막 훑는거에요 2 ........ 2026/03/20 800
1803773 노통 .문통 끌어오는 것들아~~ 5 ㅇㅇ 2026/03/20 371
1803772 목욕탕에서 세신받으면 근육도 풀어주나요? 5 목욕탕 2026/03/20 2,013
1803771 학부모 총회 갔는데. 옆 엄마 냄새가... 34 . 2026/03/20 17,663
1803770 대장내시경 후 사망 "병원은 직접 관계 없다".. 2 ..... 2026/03/20 3,467
1803769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 2 궁금 2026/03/20 945
1803768 가요인데 노래 좀 찾아주세요. 17 . . . 2026/03/20 754
1803767 뉴이재명이 이상한게 이잼 비난글엔 모른척해요 25 신기하네 ㅎ.. 2026/03/20 819
1803766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랑 이어링이 너무 갖고 싶어요 7 2026/03/20 1,660
1803765 주식 한다는 말 주위에 안해요 5 새벽2 2026/03/20 3,025
1803764 '내란'특검 "김현태 전 707단장 구속해야".. 4 !!!!! 2026/03/20 1,120
1803763 피부결. 머리결 얘기.. 1 갑자기 2026/03/20 2,025
1803762 누가 보면 그알이 유죄 받은줄 ㅋ 17 ... 2026/03/20 2,536
1803761 Swim 노래 좋은데요! 13 오... 2026/03/20 1,995
1803760 심전도 재검사하라고 통보가 왔는데요 5 건강검진 2026/03/20 1,426
1803759 저 주말에 제주도 가요~~ 2 넘 좋아 2026/03/20 610
1803758 단호박 카레 추천해요~ 3 2026/03/20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