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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이혼하고 자기랑 살기원하는 부모도 있다니까요

ㅇㅇ 조회수 : 3,894
작성일 : 2026-03-20 13:34:29

저희 시어머니가 본인 외롭다고

아들한테 너가 이혼하고 오면 좋겠다 했는데

평생 저런 집착에 지쳐서 남편이 이이야기 하면서 거리두면 좋겠다했는데

제가 이 이야기 올리니까

남편이 등신이다 그런이야기 왜하냐 병신이다 하며 욕해서 그냥 지웠는데

저런 상황에도 여기 시어머니들은 시모 욕안하고 아들이나 며느리 욕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아들이나 딸이랑 살고 싶다고 올리는듯요

IP : 14.32.xxx.2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0 1:42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스스럼없이 자기어머니에게 아내 욕하나 보네요 얼마나 안좋은 소리를 하고 푸념을 늘어놓길래 어머니가 안스러운 아들아 이혼하고 와라 하는지요
    그말을 아내에게 그대로 전하고
    아내에게도 대놓고 욕하는데 믿을만한 남편
    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 2. 여기
    '26.3.20 1:44 PM (211.234.xxx.216) - 삭제된댓글

    회원들이 나이가 들어서 시모들 엄청 많은가봐요
    이상한 댓글들이 많아졌어요
    원글님 같은 시모 있어요 왜 없겠어요
    저희 시모도 저랑 남편 잘사니 시샘하고
    이제 몸 아프고 요양원 갈 나이가 되니
    아들 데려가고 싶어하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경제권 여자가 쥐어야해요
    저는 제가 훨씬 잘벌어서 시모 맘대로 못해요
    남편이 엄마 빨리 죽기만을 기다려요
    그게 얼마나 비극인가요
    자식도 자기 생존본능이 먼저예요

  • 3. ㅇㅇ
    '26.3.20 1:44 PM (14.32.xxx.226)

    으유 저런식으로또 남편이랑 저 욕하네요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라는식으로
    엄마가 미저리처럼 집착하니 속상해서 하는말은데
    결국 똑같다네요 지겹다 지겨워

  • 4. .......
    '26.3.20 1:45 PM (211.234.xxx.216)

    회원들이 나이가 들어서 시모들 엄청 많은가봐요
    이상한 댓글들이 많아졌어요
    원글님 같은 시모 있어요 왜 없겠어요
    저희 시모도 저랑 남편 잘사니 시샘하고
    이제 몸 아프고 요양원 갈 나이가 되니
    아들이 자기 보살폈으면 하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경제권 여자가 쥐어야해요
    저는 제가 훨씬 잘벌어서 시모 맘대로 못해요
    남편이 엄마 빨리 죽기만을 기다려요
    그게 얼마나 비극인가요
    자식도 자기 생존본능이 먼저예요

  • 5. ...
    '26.3.20 1:46 PM (118.235.xxx.122)

    시모를 욕안하는 게 아니고 욕할 가치도 없는 1순위니까 그렇죠. 막말로 내가 저 상황의 아내면 시모가 아니라 저딴 얘기를 전하는 남편이 너무 싫어요.

    저 얘기 전하는 의도가 뭔데요? 중간에서 이간질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시모랑 거리두길 원하면 그냥 그렇게 해달라얘기만 하면 됩니다. 엄마가 너랑 이혼하고 오래. 저 똥물 굳이 나한테 뒤집어 씌울 이유가 있나요?

    남편 욕했다는 그 댓글들 저는 이해가 가는데요.

  • 6. ㅇㅇ
    '26.3.20 1:46 PM (14.32.xxx.226)

    글고 음님 위에 글 못읽으세요? 어디 아들이 와이프 욕해서 안스러운 아들아 이혼하고 와라고 되어있어요? 외로워서 적혀있잖아요? 글 못읽으세요?^^

  • 7. ...
    '26.3.20 1:48 PM (39.125.xxx.136)

    진짜 원글대로 첫댓글부터 남편 욕하네요ㅎㅎ

    아들놈한테 같이 살자고 했더니
    그걸 마누라한테 일러바치는 입 싼 아들이라 욕하는 건가요?

    오죽하면 시모 욕을 와이프한테 할까..

  • 8. .......
    '26.3.20 1:54 PM (168.126.xxx.41) - 삭제된댓글

    여기 시모들 정신 차리세요. 아들이 자기한테 절절할줄 아나봐요. 정상적인 아들은 자기 와이프가 최우선이예요.
    왜냐 노후에 자기 와이프랑 살아야하거든요. 부모는 떠나요.
    혼자 남아서 독거노인으로 쓸쓸하게 살고싶은 남자 없어요.
    그러니 와이프한테 자기엄마한테 서운한거 답답하거 다 얘기하는거예요. 시모들만 착각의 늪에 빠져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어쩌고 내가 살면 얼마나 사냐 어쩌고 혼자 사이코 모노드라마 찍고있지

  • 9. ..
    '26.3.20 1:56 PM (168.126.xxx.41)

    여기 시모들 정신 차리세요. 아들이 자기한테 절절할줄 아나봐요. 정상적인 아들은 자기 와이프가 최우선이예요.
    왜냐 노후에 자기 와이프랑 살아야하거든요. 부모는 떠나요.
    혼자 남아서 독거노인으로 쓸쓸하게 살고싶은 남자 없어요.
    그러니 와이프한테 자기엄마한테 서운한거 답답하거 다 얘기하는거예요. 와이프한테 그런 힘듦을 토로하는게 무슨 욕먹을 짓인가요
    부부니까 공유하는거지 시모들만 착각의 늪에 빠져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어쩌고 내가 살면 얼마나 사냐 어쩌고 혼자 사이코 모노드라마 찍고있지

  • 10. ㅇㅇ
    '26.3.20 1:57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요샌 아들보다는 딸맘들이 더 극성이잖아요.
    딸한테 비혼이 좋다고 결혼도 못하게 하고
    돈은 돈대로 받아쓰고
    노후돌봄까지
    이래서 딸이 좋아 하면서

  • 11. ㅇㅇ
    '26.3.20 1:58 PM (211.222.xxx.211)

    요샌 아들보다는 딸맘들이 더 극성이잖아요.
    딸한테 비혼이 좋다고 결혼도 못하게 하고
    돈은 돈대로 받아쓰고
    노후돌봄까지
    이래서 딸이 좋아 하면서
    거기에 가스라이팅 당한 딸은
    불쌍한 우리엄마 절대 못버리죠.

  • 12.
    '26.3.20 2:01 PM (211.114.xxx.134)

    제가 아는 언니는 친정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자식들이 이혼하고 본인 옆에 살길 바라시더라는...

  • 13. ㅇㅇ
    '26.3.20 2:02 PM (118.235.xxx.26)

    내가 저 상황의 아내면 시모가 아니라 저딴 얘기를 전하는 남편이 너무 싫어요.


    아니요? 전 남편 안쓰럽던데요? 잘할려고 노력해도 매번 더더더 원하시다가 결국 마지막에 이혼하고 집에 들어와라 하니 나 모르는 사이에 얼마나 뽁였을까 싶어서 불쌍해서 더 잘해줍니다

  • 14. 자식은
    '26.3.20 2:04 PM (112.214.xxx.63)

    독립시켜야할 존재인데 죽을때까지 끼고 있으려하죠
    이게 미저리아니고 뭡니까

  • 15. 에공
    '26.3.20 2:17 PM (211.221.xxx.141)

    시어머니 여든 넘으셨는데, 평생 독불장군같은 아버님 밑에서 기 못 펴고 사셔서 불쌍하다 - 였는데 이게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래도 그 강한 남편 밑에서 보호받고 의존하면서 사셨던 거였어요. 그 그늘 없어지니까 아들들에게 눈물바람 하시는데 아들 중 마음 약한 아들이 거기에 맞춰주느라 고생이죠. 그래도 좀 건강함이 있는 아들은 엄마의 의존욕구, 아들보다는 자기가 먼저인 이기적인 속내를 알고는 있어서 완전히 휘둘리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돌봐줘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고생은 하더라구요.
    진짜 원글님 시어머니는 올가미네요... 이혼하고 왔음 좋겠다니. 하아...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 16. ㅇㅇ
    '26.3.20 2:26 PM (1.234.xxx.226)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집착 증상이 있으셨는데,
    아들이 칼 같이 냉정하게 구니 이젠 친척들한테 아들 흉을... 보는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면 제 흉이더라구요.
    제가 못된 며느리라 아들이 저리 냉정하게 군다고.

    근데 진짜 당신 아들을 모른다 싶긴한게,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도 잘 모르시고
    기억의 왜곡까지.. -ㅁ-;하시며 과거를 미화.
    정작 아들은 초등학생일때부터 독고다이였는데;

  • 17. ㅇㅇ
    '26.3.20 2:27 PM (1.234.xxx.226)

    저희 시어머니도 집착 증상이 있으신데
    (없어졌나 싶다가도 다시 나타나더라구요;)
    아들이 칼 같이 냉정하게 구니 이젠 친척들한테 아들 흉을... 보는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면 제 흉이더라구요.
    제가 못된 며느리라 아들이 저리 냉정하게 군다고.

    근데 진짜 당신 아들을 모른다 싶긴한게,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도 잘 모르시고
    기억의 왜곡까지.. -ㅁ-;하시며 과거를 미화.
    정작 아들은 초등학생일때부터 독고다이였는데;

  • 18.
    '26.3.20 2:37 PM (211.234.xxx.97)

    진짜로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 19. 봤어요
    '26.3.20 3:03 PM (203.128.xxx.74)

    맘에 안드는 자식의 배우자일수록 더 그런거 같고요
    아들한테 그러는건 진짜 아들을 너무 사랑해서인거 같고
    딸한테 그러는건 내수발 들어라 하는 속내인듯해요

  • 20. ..
    '26.3.20 4:25 PM (211.234.xxx.112)

    여기는 어떤 심각한 경우라도 시모편에서 쓰더군요
    그게 본인이 예비시모이건 현시모이건 시누이건 여하튼 시짜를 편들어요
    참 요상해요
    심지어 남편이 바람이 나도 며느리
    잘못이라고 몰아가잖아요
    폭력을 당하는 글에도 양쪽말 들어봐야한다 맞을짓을 했겠지
    라는 시모들이 넘치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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