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안 맞습니다.

....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26-03-20 11:57:59

제가 사주 보러 유명한 곳만 다녔는데요.

한국 3대 사주 유명한 곳들이요.

 

지금 사는 지역에서 50살까지 이사운없다고 했는데 그 말들은지 1년만에 원하던 지역으로 이사가게 됐어요 

그리고 결혼이 늦어져서 사주보러가니 결혼도 못한다고 했는데 결혼했고.. 

남편이랑도 궁합 안맞다고 결혼 시키지 말라고 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 돈 엄청 잘벌고요..

사주 믿지 마세요.

저 병원에서 받은 아기수첩에 적힌 출생일시로 사주 본 거라 제 사주도 정확해요..

IP : 118.235.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0 11:59 AM (160.238.xxx.78)

    어차피 사주는 통계라 안 맞는 확률에 있으신건가보죠.
    저는 보는데마다 똑같이 말하고 똑같이 돼서 신기해요.
    그 확률 안에 들어 있나봐요.

  • 2. ㅇㅇ
    '26.3.20 12:00 PM (220.73.xxx.71)

    애초에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죠 뭐
    어떤 시간에 태어나면 어떤 운명을 갖는다는게
    아무런 근거가 없잖아요

    통계라고 하는데 그 통계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럼에도 바넘효과라고 하나요
    얼추 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많고
    뭔가 기댈게 필요하니까 다들 찾는거 같아요

  • 3. ...
    '26.3.20 12:02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이 사주대로 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주대로 살지 못하면 평생 그 시늉을 하며 살게 되고요.
    그 시늉조차 하고 싶지 않다면 부단한 노력을해야겠죠.
    플러스 원글님은 진짜 용한 분을 못만나봤다에 한표

  • 4. ..
    '26.3.20 12:03 PM (104.28.xxx.5)

    원래 과학적 근거도 없고 말도 안되는 거잖아요.
    혈액형별 성격 잘 맞다고 믿는거와 비슷한 현상

  • 5. ...
    '26.3.20 12:05 PM (122.38.xxx.150)

    모든 사람이 사주대로 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주대로 살지 못하면 평생 그 시늉을 하며 살게 되고요.
    그 시늉조차 하고 싶지 않다면 부단한 노력을해야겠죠.
    그냥 사주말고 신점 보는 용한 분을 만났으면 원글님 생각이 달라졌을지도요.
    저는 제 미래를 보신분 만나봤어요.

  • 6. 20대때
    '26.3.20 12:09 PM (118.235.xxx.234)

    사주보고 저보고 맏며느리 사주라고 해서
    선봐도 전부 장남 진짜 맞네 했는데 막내랑 결혼했음.
    결혼해보니 막내지만 장남 노릇 하고 살아요
    딸둘 해외 장남 없는거랑 같고 결국 맏며느리 하고 있어요

  • 7. 그게
    '26.3.20 12:10 PM (116.120.xxx.27) - 삭제된댓글

    전혀 공부에 뜻이 없던
    울아이 ᆢ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사주보러 가봤더니

    學에 마가 꼈다고;;
    근데 대기만성이니 기다려보라 하더라고요

    지잡대다니다
    군복무 후
    선배들 취업하는거 보고
    현타와서
    다시 바닥부터 공부시작하더니ᆢ

    지금은 모두가 알만한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 8. ...
    '26.3.20 12:12 PM (122.38.xxx.150)

    윗님 경우가 바로 그런거예요.
    시늉하고 살게 되는거
    결국 맏며느리 시늉을 하시는건데
    죽어도 못한다고 빼버리면 또 사주와 다르게 사는거고요.

  • 9.
    '26.3.20 12:30 PM (222.120.xxx.110)

    내가 안맞는다고 다 안맞는것도 아니 내가 맞다고 다 맞는건 아니죠.
    다들 알아서 판단합니다.
    사주를 100퍼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것이고 조심해야할것만 알아서 대비하고 가는건 좋죠.
    사주를 통해 내가 가진 에너지를 확인하고 어느 방향으로 써야할지는 거의 맞습니다.

  • 10. ,,,,,
    '26.3.20 1:31 PM (169.211.xxx.202)

    사주는 모르겠고
    어제 우연히 아이유 소속사 사장 신점 봤던 쇼츠 뜨던데
    신기하게 맞았죠
    정치계 경제계 연예계
    모두 신점도 보고 사주도 보고 하는데
    안맞는다면 그렇게나들 보러 다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88 부모님 공동명의로 된 부동산의 임대수입 2 질문 2026/03/21 1,130
1803587 진짜 현금이 또 다른 종목이 되네요 4 상식 2026/03/21 3,606
1803586 동탄 국평이 23평 33평 어느건가요? 2 동탄 2026/03/21 1,198
1803585 오은영스테이 마흔살 10시 통금 딸 10 ... 2026/03/21 2,749
1803584 냄새글 보니 저희 중학생딸 냄새요 30 ㅠㅠ 2026/03/21 5,928
1803583 김상중 이는 사과했나요? 8 그린 2026/03/21 2,995
1803582 ai콤보 건조 용량 15키로 넘 작나요? 7 dd 2026/03/21 551
1803581 돌아가신 엄마집 가전제품 7 어떨까요 2026/03/21 3,687
1803580 갑자기 교토를 14 pros 2026/03/21 3,311
1803579 마운xx,위xx 이런 것들 겁나지 않으세요? 12 자연스럽지않.. 2026/03/21 2,518
1803578 김어준 사과필요? 서울시장 후보들 생각은 26 ... 2026/03/21 1,271
1803577 친명팔이 함돈균에 대한 오해 23 ㅇㅇ 2026/03/21 1,325
1803576 본인 냄새 모르고 객관화가 안 되는 사람은 7 오감민감 2026/03/21 3,511
1803575 이혼숙려캠프에 나오는 집들은 왜 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가 10 ... 2026/03/21 4,171
1803574 갑상선 초음파요 3 ^^ 2026/03/21 1,122
1803573 “동탄 국평도 19억 찍었다”…서울 거주자·6070대도 매수 행.. 43 라테향기 2026/03/21 6,392
1803572 ㅎㅎㅎ 1 알리 2026/03/21 409
1803571 키엘 대용으로 쓸만한 수분 크림 19 수분크림 2026/03/21 2,575
1803570 뒷좌석에서 미성년자와…"어떻게 현직 경찰이" .. 9 ........ 2026/03/21 3,710
1803569 대전 화재 현장서 실종자 14명 중 10명 숨진 채 발견 13 화재 2026/03/21 4,035
1803568 데이케어센터:한의원근무 5 어디가힘들까.. 2026/03/21 1,836
1803567 다른 학교 학부모 총회는 어떤가요 19 ㆍㆍ 2026/03/21 2,517
1803566 대구 맹장수술 1 기분나쁘게 .. 2026/03/21 427
1803565 부모 피해 결혼했다가 3 ㅗㅎㅎㄹ 2026/03/21 3,419
1803564 선넘는 이동형 막말 45 000 2026/03/21 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