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안 맞습니다.

....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26-03-20 11:57:59

제가 사주 보러 유명한 곳만 다녔는데요.

한국 3대 사주 유명한 곳들이요.

 

지금 사는 지역에서 50살까지 이사운없다고 했는데 그 말들은지 1년만에 원하던 지역으로 이사가게 됐어요 

그리고 결혼이 늦어져서 사주보러가니 결혼도 못한다고 했는데 결혼했고.. 

남편이랑도 궁합 안맞다고 결혼 시키지 말라고 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 돈 엄청 잘벌고요..

사주 믿지 마세요.

저 병원에서 받은 아기수첩에 적힌 출생일시로 사주 본 거라 제 사주도 정확해요..

IP : 118.235.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0 11:59 AM (160.238.xxx.78)

    어차피 사주는 통계라 안 맞는 확률에 있으신건가보죠.
    저는 보는데마다 똑같이 말하고 똑같이 돼서 신기해요.
    그 확률 안에 들어 있나봐요.

  • 2. ㅇㅇ
    '26.3.20 12:00 PM (220.73.xxx.71)

    애초에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죠 뭐
    어떤 시간에 태어나면 어떤 운명을 갖는다는게
    아무런 근거가 없잖아요

    통계라고 하는데 그 통계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럼에도 바넘효과라고 하나요
    얼추 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많고
    뭔가 기댈게 필요하니까 다들 찾는거 같아요

  • 3. ...
    '26.3.20 12:02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이 사주대로 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주대로 살지 못하면 평생 그 시늉을 하며 살게 되고요.
    그 시늉조차 하고 싶지 않다면 부단한 노력을해야겠죠.
    플러스 원글님은 진짜 용한 분을 못만나봤다에 한표

  • 4. ..
    '26.3.20 12:03 PM (104.28.xxx.5)

    원래 과학적 근거도 없고 말도 안되는 거잖아요.
    혈액형별 성격 잘 맞다고 믿는거와 비슷한 현상

  • 5. ...
    '26.3.20 12:05 PM (122.38.xxx.150)

    모든 사람이 사주대로 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주대로 살지 못하면 평생 그 시늉을 하며 살게 되고요.
    그 시늉조차 하고 싶지 않다면 부단한 노력을해야겠죠.
    그냥 사주말고 신점 보는 용한 분을 만났으면 원글님 생각이 달라졌을지도요.
    저는 제 미래를 보신분 만나봤어요.

  • 6. 20대때
    '26.3.20 12:09 PM (118.235.xxx.234)

    사주보고 저보고 맏며느리 사주라고 해서
    선봐도 전부 장남 진짜 맞네 했는데 막내랑 결혼했음.
    결혼해보니 막내지만 장남 노릇 하고 살아요
    딸둘 해외 장남 없는거랑 같고 결국 맏며느리 하고 있어요

  • 7. 그게
    '26.3.20 12:10 PM (116.120.xxx.27) - 삭제된댓글

    전혀 공부에 뜻이 없던
    울아이 ᆢ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사주보러 가봤더니

    學에 마가 꼈다고;;
    근데 대기만성이니 기다려보라 하더라고요

    지잡대다니다
    군복무 후
    선배들 취업하는거 보고
    현타와서
    다시 바닥부터 공부시작하더니ᆢ

    지금은 모두가 알만한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 8. ...
    '26.3.20 12:12 PM (122.38.xxx.150)

    윗님 경우가 바로 그런거예요.
    시늉하고 살게 되는거
    결국 맏며느리 시늉을 하시는건데
    죽어도 못한다고 빼버리면 또 사주와 다르게 사는거고요.

  • 9.
    '26.3.20 12:30 PM (222.120.xxx.110)

    내가 안맞는다고 다 안맞는것도 아니 내가 맞다고 다 맞는건 아니죠.
    다들 알아서 판단합니다.
    사주를 100퍼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것이고 조심해야할것만 알아서 대비하고 가는건 좋죠.
    사주를 통해 내가 가진 에너지를 확인하고 어느 방향으로 써야할지는 거의 맞습니다.

  • 10. ,,,,,
    '26.3.20 1:31 PM (169.211.xxx.202)

    사주는 모르겠고
    어제 우연히 아이유 소속사 사장 신점 봤던 쇼츠 뜨던데
    신기하게 맞았죠
    정치계 경제계 연예계
    모두 신점도 보고 사주도 보고 하는데
    안맞는다면 그렇게나들 보러 다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45 열린음악회 플라워 고유진 4 .. 2026/03/22 2,628
1798344 요 근래 가끔씩 다리안쪽에 화끈한 열기가 2 건강 2026/03/22 754
1798343 신현송의 전세제도에 대한 견해 1 ㅅㅅ 2026/03/22 1,305
1798342 노무현 대통령 묘지는 왜 녹슨 철판으로 덮어놨을까요? 17 궁금 2026/03/22 5,019
1798341 요거트로 한끼 되시나요? 7 2026/03/22 2,502
1798340 한준호 인상 바꼈죠? 26 ㄱㄴㄷ 2026/03/22 4,312
1798339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논의·결재 과정서 다주택자 배.. 1 집값정상화 2026/03/22 712
1798338 정청래대표 "국힘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미국식으로 합시다.. 11 당연하지 2026/03/22 1,814
1798337 단국대 치과, 죽전 나노치과보존과치과병원 가보신 분 2 .. 2026/03/22 952
1798336 생일인데 가족들 너무 해요 41 서운 2026/03/22 8,946
1798335 방탄공연영상 넷플1위 현재 48개국^^ 27 부럽지? 2026/03/22 2,991
1798334 집에서는 늘어져서 일해야 하나봐요 3 저만 2026/03/22 1,799
1798333 저녁 뭐 드세요? 14 하기싫다 2026/03/22 2,869
1798332 부산은 북극항로 열리면 장난아니겠네요 18 ㅇㅇㅇ 2026/03/22 4,822
1798331 아이 눈동자가 안이뻐요 17 ㅇㅇ 2026/03/22 6,177
1798330 O사 숙성카레 맛있네요 5 카레 2026/03/22 2,019
1798329 나와 자식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17 허무 2026/03/22 5,378
1798328 이번 이란, 미국이스라엘 전쟁의 후유증 6 .... 2026/03/22 2,157
1798327 사과 가격 비싸네요 19 비싸다 2026/03/22 3,834
1798326 李대통령, 새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24 한은총재 2026/03/22 4,353
1798325 나이드니 앞니치석이.. 9 ㅗㅗㅓ 2026/03/22 5,170
1798324 저처럼 광화문 공연한 팀 관심 없는 분 계신가요 30 2026/03/22 2,671
1798323 BTS 컴백 앨범에 대한 우려와 기대 5 ㅇㅇ 2026/03/22 1,710
1798322 덴마크 넥플릭스 1위도 BTS 공연이네요. 5 코펜하겐 2026/03/22 1,584
1798321 혼전임신이라 하면 꼭 친자확인 하세요 91 .. 2026/03/22 2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