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딸만둘이지만 밑에 아들과함께살고싶다는 엄마글 왜 그마음을 알것같죠?ㅜㅜ
딸들 독립하고나면 저도 따라가서 챙겨주고 싶고 밥도해주고싶고 아이낳으면 같이살면서 봐주고싶고 언제나 안쓰럽고 그런데..
그런마음이 잘못된걸까요?ㅠㅠ
아이들 편하게요
전 딸만둘이지만 밑에 아들과함께살고싶다는 엄마글 왜 그마음을 알것같죠?ㅜㅜ
딸들 독립하고나면 저도 따라가서 챙겨주고 싶고 밥도해주고싶고 아이낳으면 같이살면서 봐주고싶고 언제나 안쓰럽고 그런데..
그런마음이 잘못된걸까요?ㅠㅠ
아이들 편하게요
그건 진짜 소름돋긴하네요.;;; 아가가 아니고 성인이 된 아이들을 왜..
장모와 같이 살다가 우울증 와서 술로 보냈어요.
일찍 사별하고 딸들만 키운 케이스
아이내외가 편할지
불편할지는 모르죠.
마음이 드는거랑 그런 마음으로 실제 쫓아가서 같이 살겠다는 건 전혀 다르죠. 그런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정서적 독립을 못하고 딸의 노예로 살고 싶다는
말로 들립니다.
일정 나이가 되면 짐승도 자식을 분리시키듯.
사람도 일정나이가 되면 독립하는게 건강한거죠.
왜 평생 부모 도움받습니까.
그냥 분리하고 독립한 삶을 살되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면되죠.
한국 상황상 육아때는 도움이 필요할수도 있죠.
그래도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이 건강한거 같아요.
마음이야 그럴 수 있죠.
실행을 하려고 하면 최악이고요.
결혼시키지마시고 쭉데리고 계세요
가까이 살면서 위하면 좋죠
딸이나 아들도 부모 자주보고싶고 원한다면요
안쓰러운 마음이 아니라 엄마가 심적으로 독립이 안되는거죠
자식이 인생의 전부였잖아요
일종의 분리불안 같은거요 (자식만 바라보고 산 삶이라)
그래서 나한테 일이 있어야 한다는거에요
실행은 안되나보네요..ㅜㅜ
그러고 보면 부모도 자식에게서 독립해야 해요
성인될때까지 잘 보살펴줬으면 성인되는 순간 스스로 정서적으로 독립할수 있도록
놓아줘야 하고 그래야 자식들도 부모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죠
부족할때 마다 채워주면 자식들은 언제 성장하나요?
딸들과 사이좋긴한데 진정한어른이되려면
부모와 멀리떨어져서 살아봐야 독립이 된다고 생각해요.
가까이살면서 도움주면좋지만 또다른 부작용이 있어요.
딸과엄마가 너무 밀접하면 사위가 껴들틈이 없고
셋이사는느낌으로 엄마가 관여하기쉬워요.
엄마본인은 잘모르죠. 늘 딸이우선이고 본의아니게
티가나기때문에 사위가 섭섭할수 있어요.
조절하기쉽지않아서 저는 그냥 자식따라 안다니고
제인생 살겁니다.
요즘은 자식도 안낳던지 하나만 낳는게 대세라서
하나정도야 잘 키우겠죠.
친구도 없고 자식한테 집착하던 엄마
지금은 연로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같이 사는데
어쩔 땐 정말 미쳐버릴 거 같아요.
딸이 도움을 원하면 모를까
가사도우미 자처하지 마시길요.
음..딸둘이지만 그런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물론 같이 있는것도 좋아요
그런데 그애들이 직장생활 잘하고 있지만
부모가 아닌 자기짝꿍 찾아가면좋겠어요
결혼시키지말고 쭉사세요. 엉뚱한 남자 고생시키지말고..분명 이런사람이 시어머니 욕은 엄청 할거임
내 엄마가 그런다 생각하면 끔찍해요
딸이 독립하면 따라가고 싶다니... 그건 독립이 아니죠.
영원히 딸은 독립을 못하는 거죠.
애낳으면 같이 살면서 봐주고 싶다니 애는 혼자 낳나요
딸의 남편은 좋다고 할까요?
며느리가 시모 불편하듯이 사위도 장모 불편해요.
사정상 엄마랑 같이 살았었는데 남편과 엄마 사이에서 눈치 보느라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어요.
딸 더 안쓰럽게 만들지마세요.
아들이건 딸이건
건강한 정신의 엄마는 아니죠
남편이랑 의지가 안되면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엄마랑 같이 살면 결혼을 못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차라리 따로 살면서 가깝게 돌아보며 사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나도 딸 둘이지만
누가 들으면 미쳤다 소리 들을만 해요.
딸들 살랑하는 사람과 가족 이루고 알콩달콩 살게 해야지
무슨 엄마가 쫓아가서 밥하고 빨래해주고 같이 살아요?
딸 편하게 해주려면 평생 도우미 붙여주세요.
물론 돈은 엄마가 다 내야겠죠
육아의 가장 큰 목표는 독립이죠
정신적 경제적 독립이요
그러려면 거리도 떨어져 사는게 좋아요
육아 도와줘야 해서 할수없이 가까이 살아도
서로 다른집에 독립적으로 살아야죠
딸은 죽을때까지 유아기로 산다는것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엄마 스스로 만드는거예요.막말하자면 애를 망치는거죠.
애들이 편해할까요?
어휴 제발 어머님도 독립하세요
님 심정 이해가지만...
지금부터 노력하셔야
딸이 진짜 성숙한 어른으로 잘 삽니다...
주변에 보면 남자나 여자나...
그래서 저 요즘 매일 울면서 이별중입니다...
Ebs다큐 보세요
일은 일대로 다 하면서 어린 손자 밥상 대령 시간 딱 못 맞췄다고 순하게 생긴 딸한테 무섭게 혼나요
그 엄마는 돈이 궁한 분도 아닌데 말이죠
자식이야 경우에 따라 뭐 좋다할수 있지만
그 자식의 배우자는 백퍼 불행해요
그 배우자가 불행하면
내 자식도 결국 불행해짐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아들과 독립을 못해서 계속 가까이 살면서 챙겨준다는 핑계로 간섭하고 뭐든 같이 하고 싶어한다면 며느리 마음은 어떨지.
심하면 이혼 사유가 되기도 하죠.
저도 딸 가진 엄마지만 아들 엄마와 다를거 없다고 생각합시다
딸이 혼자 살아도 이런 생각은 허걱인데..
결혼까지 했는데 그 가정에 밀고 들어갈거라구요
영화 올가미 아시죠
지금 딱 그 상황이에요
남편 없어요?
사별했거나 이혼했나요?
딸에게 이 글을 보여주세요.
딸이 단시간에 확실하게 엄마와 정을 끊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아이들 편하게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정상이 아니에요.
시어머니가 애들 봐주고 밥해주고 같이 살면 편하겠어요?
이런생각들면 정신과 상담받아보세요.
그런 마음이지만 마음만이에요.
제 딸도 엄마랑 같이 나이 들어가면서도 살고 싶다고 하지만, 결혼 후 어떤 남자를 만날지, 또 아이가 세상 살면서 어떤 경험으로 생각이 바뀔 지 모르는거라, 맘만 받겠다고 했어요.
자식만 독립이 아니라 부모도 독립해야한다는 말이 진리라 생각해요
정서적 독립을 못하고 딸의 노예로 살고 싶다는
말로 들립니다.22222
더 나아가 올드영화 미저리 생각나요.
사랑이라고 착각하지들 마세요.
난 왜 원글과 아래 아들 엄마 글 읽는것 만으로도
소름이 끼치는지....
제 엄마가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고
아들(오빠)을 편애하는걸 오랫동안 봐 왔는데
아들이 정신적인 남자, 남편, 애인, 종교...더라고요.
그런데 모자관계라 본인도 그 마음을 맘껏 표현하지
못하니 참고 참다가 어느 순간 불쑥불쑥 튀어나오는걸
보면(가령 며느리에 대한 질투같은)
진짜 정신병자 같고, 마음 속의 불행이 보임.
아들 눈치 보느라 며느리에게는 함부로 못하니
그걸 또 만만한 딸들한테 풀기도...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여자들,
자기 인생을 오롯이 혼자 서지 못하고
어디든, 무엇이든 의지처를 찾아 들러붙어야하는
사람들 보면 연민을 너머 혐오스러움.
아이들이 편하게요?
그건 만고 부모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원하면 그때 해주세요.
자유와 독립을 원하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본인생각이 아이들 편하게
가까이서 그런지인(자식인 딸)
남편이 이혼하고싶다 속마음
딸은 엄마 돌아가실때까지
어쩔 수 없다 ㅠㅠ
주변에서 그리 하지 말라 했는데 ㅠㅠ
질척거리지 마세요.
같은 부모입장에서 들어도 너무 싫으네요.
애들이 요청하면 그때 고민하시길. 제발.
사위의 마음은 장모가 고맙긴한데 싫다~~~~이렇답니다ㅜ
아이들 편하게????? 살게 하고 싶다면
본인 인생 재밌게 잘 사는 게 최고입니다.
자식만 바라보는 엄마 불편하고요.
엄마가 알아서 즐겁게 잘 사는 것만큼 자식 입장에서 편한게 없어요.
님도 부모 있으니 알거 아닌가요
역지사지를 해보면 간단한 것을
마음이야... 그렇죠
저도 아직 초딩인 우리 딸, 성인되어서 이런저런 힘든 일 겪을 거 생각하면 그거 뒷바라지 잘해주고 싶고, 딸이 또 애 낳으면 얼마나 이쁠까 나도 옆에서 같이 그 경험 다시 느끼고 싶고... 뭐 그렇긴 한데.
또 한편으로 딸이 지랄지랄, 커서도 할 거 같은데 그거 생각하면 멀찍이 떨어져있어야지 싶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딸 다 커서 독립해 다른 데 가 있으면 얼마나 보고 싶을까.. 싶기도 한데 생각해보니. 솔직히 제가 딸 어릴 때 일주일 정도 혼자 여행가본 적 있는데 나름 괜찮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재미나게 노는라. 내 삶이 재미가 없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셔요.
저희 아파트에 사위랑 사는 집 있는데 사위가 12시까지 차에 있다가 집에 들어가요 ㅠㅠ
애들 초등이랑 봐주시는거 같은데
불편한가봐요
올가미도 아니고 거머리같아요.
평생이라니..
자식이 자기랑 살면 편할거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정상이 아니에요.
성인되면 아이만 독립하는게 아니라 부모도 독립해야돼요
마음이야 가까이 있길 바랄 수도 있지만 아이도 성인으로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성장할 기회는 줘야 자기 인생 사는겁니다.
아이독립하면 부모도 독립
부부가 중심이어야 하고 남편하고 사이가 좋아야 자식들한테 집착을 안 하는데 원글님 70-80대도 아니고 지금 4050 아니셔요???
그럴거면 절대 결혼시키지 마세요..
요즘 장모 사위 갈등 엄청납니다..
딸 절대 결혼시키지 마세요
이런 엄마가 있는 딸은 방생 금지...
자식 입장에서 숨 막힐 거 같아요.
배우자면 더더욱이겠죠.
자식이 원할 때 도와주면 모를까..
자식이 성인이 되면 반쯤 관심을 접고
결혼하면 나머지 반도 접으세요
사위는 좋아할까요?
찾아 오면 반기고
바빠서 못오면 잘 사나보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
원글님은 친정엄마가 그런 마음이면 좋겠어요? 육아의 목적은 독립시키는거....모든 생물의 공통점입니다.
제발 독립시키고 원글님 인생 사세요.
사위의 마음은 장모가 고맙긴한데 싫다~~~~이렇답니다ㅜ
2222
장모가 살림해주니 고마운데
쿨하지않게 엮이니 실은거에요
시터역할만 하고 입은 닫아야 하는데 가족으로 생각하니
부담인거에요
우리 시모 ㆍ시누ㆍ 시누남편 엮이다가 이혼했어요
이혼 당했어요
귀한 아이인 따님을 독립해서 날아가게 해주세요
사위네 엄마도 똑같이 생각하고 계시면 어쩌려고요?
며느리 애 봐 주며, 귀한 아들과 평생 같이 살고 싶다고 하면?
그때도 노 프라블럼!!! 외치실 수 있겠나요 ㅎㅎㅎㅎㅎ
그럼 그냥 평생 끼고 사세요. 남편 만나 아이 낳고 제 가정 꾸려서 생기는 새로운 이벤트 바라지 말고요.
시모가 아이 봐주는 맞벌이 여자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거 힘들어해요
겨우 일 끝나는데 또다른 상사에 전쟁이 기다리니까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죠
와이프 엄마가 한집에 살면 그게 자기집인가요ㅠㅠ
자식에게 의존하지 말고 제발 독립적으로좀 사세요
본인이 의존적인걸 자식에게 물려주지 마세요
실행은 당연히 안되는거고
생각 자체도 ㅜ 소름이에요
이호선 교수님 상담 내용중에 차가운 사랑.이라는게 있어요
님 님이 친정엄마로써 내딸 매일 볼수있고
끼고 있으면서 행복하고 또 내 딸 살림도
육아도 편하자고
그건 님이 딸에게 (정서적 물리적으로
독립이 안된 여자를 제대로 생각 박힌 남자들이
어떻게 볼지 생각을 좀) 남편과 갈등을
일으키는 이혼 시키는 수순이에요
제발 어른이면 좀 현명하자구요 이런 멍청ㅜ
본인도 자식 낳고 키우고 지금까지 살았을거면서 보고 듣는 것도 없을까..
입장만 바꿔봐도 소름끼치게 싫겠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그 딸 자녀도 딸인 엄마랑 애착관계가 가장
높아야지 사춘기니 오춘기니 탄탄하게 이어갈수 있는겁니다
자녀관계가 흔들리면 부부가 흔들리고
가정이 흔들리죠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부부 중심으로 살게 냅두세요
언니한테서 독립못하고
결혼한 언니와 같은 아파트로 이사
사사건건 간섭하더니
(그런데 언니도 엄마에게서 독립못하고
형부와 첫키스는 물론 성생활까지도 공유)
첫번째 형부와 이혼하고
두번째 형부와 재혼
두번째 형부는 언니와 외국으로 탈출
결국은 언니 얼굴도 못보고 사시죠.
원글님이 남편과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결혼을 하는 목적이자 가장 큰 행복은 배우자와 사랑하며 잘 사는 거예요
그걸 방해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편하게. 가 아니라
아이들이 편하다고 하면. 이죠.
내가 같이 있는게 무조건 자식에게 좋을거라 생각하는것부터가
그냥 본인좋을대로만 생각하는거예요
내 시어머니나 딸의 시어머니가 그런 마음이래도 이해하고 받아들이시려나요?
울 시어머니도 시누이 결혼생활에 그렇게 간섭하시더니
결국 시누이 이혼하더군요.
저는 신혼때 이런저런 간섭 다~ 차단해서, 눈밖에 난 며느리고요.
며느리가 당신뜻대로 고분고분하지 않으니 아들한테도 관심없고
사위와 당신딸 우쭈쭈하며 결혼생활 셋이 하더니.
결국 이혼했어요.
이젠 딸하고도 사이 안좋고
인생 뿌린대로 거두고 사나봐요.
어지러워~
딸도 싫어 합니다.
아들 엄마만 미저리 아니고 이러면 딸 엄마도 미저리에요.
필요 할때나 가끔 도와주면 되지
제발 딸에게 넘 기대지 마세요.
제발 독립 하세요.
솔직히 친구든 애인이든 본인에게 집착하면 매력없죠?
가족도 마찬가지에요.
엄마도 본인 생활도 즐기고 그래야지. 찐드기마냥 자식한테 달라붙으면 자식이 싫어합니다.
차라리 남편에게 들러붙으세요.
장모랑 사위 사이가 안좋다고하더니
왜 그런지 이해가 갈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원글님 남편에게 집착한다고 생각하시면
어떨 것 같나요
부모 자식 다 불행해지는 길입니다
그리 원해요? 그런다해도 사위는 얼마나 불편할지?
우린 애들이 원하지도 않고 나도 애들배우자들 신경쓰여서 안하고싶구만
참 독특하시네
되고 싶으신가요?
딸은 뭔죄인가요ㅠㅠ
그런엄마
징그럽네요.
거두절미
징그러워요. 지긋지긋
아이들 키워주는 것까지는 원하겠지만 그 이후로는 아마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자녀를 위해서도 그렇게 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자신을 들여다 보세요. 딸 위하는 척 말하지만 사실은 본인이 외로우니
도와 준다는 핑계로 딸 옆에 있고 싶은 거잖아요. 손주 재롱도 즐기고..
사위는 무슨 죄죠? 입장 바꿔 본인은 시모와 같이 살고 싶었나요?
원해도 참아야지... 하고 싶은거 다하면 진상 됩니다.
혼기 앞 둔 딸 엄마인데 평생 딸아이 위해 헌신해 줬는데 조금씩 거리두기 중이에요 저만.
원글님 에너지 대단하세요.
결혼하면 그냥 놔 주세요 그래야 따님이 행복합니다
평생 자식 끼고 자기 휘하에 두고 싶었던 시아버지 때문에 결혼 생활이 참....남편은 죄인이고.
결혼이 있는 이유는 독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각자 잘 살아봐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듯 해요.
딸이 엄마가 뒷바라지해 줄 때는 좋다가도
딸도 늙고 엄마도 늙어 관계가 역전되면
딸이 그때부터는 엄마를 부담스러워하고
왜 진작 따로 살지 못 했나 후회하더라고요.
제 친구가 나이 육십에 미혼인데
엄마가 딸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 해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딸들은 놔주고 친정엄마랑 같이 사세요
원글님 같은 지인이 있어요.
아들딸딸.
딸들이 나이 들어서 살뜰히 본인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고요.
친정부모가 언니네 근처로 이사가서 살뜰하게 보살핌받고 살더만요.
그런 걸 봐서 그러는지.
그런데 사위는 뭔 고생..
원글님이랑 아까 그 아드님 엄마랑 사돈 맷으시고 양가 다 모여서 사세요
원글님이랑 아까 그 아드님 엄마랑 사돈 맷으시고 양가 다 모여서 사세요
멀쩡한 집 출신 사위, 며느리 괴롭히지 마시고
언제나 안쓰럽고 그런데.. 마음만이시길....
양육은 아이가 건강한 성인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어야 하지 부모의 안쓰러운 마음 달래기 위해서 함께 하는 것 만큼 아이를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이 없어요.
그런 원글님 맘은 부모로서 가질 수 있으나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부모로서 할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세상에 온 그 순간부터 엄마는 전에 없던 모성으로 아이를 키우지만 모성에 갇혀서 아이까지 가두지는 말아야지요.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도 자랍니다. 모성으로 아이를 키웠다면 성장해서 독립한 사춘기를 벗어나 어른이 된 아이처럼 부모도 모성에서 인간으로 성장하여 독립한 자녀를 응원해 주세요.
결혼 이후 친정엄마 왕래 잦은 집
싫다는 며느리 말 안 듣고 시어머니가 계속 반찬 챙겨준 집
결론은 다 이혼
자식을 사랑하면 독립을 시켜야죠
스스로 해나가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급할때 한번씩 도와줄수는 있지만 스스로 해나가야죠
그래야 부모가 죽어도 덜 슬퍼하고 잘 살아가죠
원글님이랑 아까 그 아드님 엄마랑 사돈 맷으시고 양가 다 모여서 사세요
멀쩡한 집 출신 사위, 며느리 괴롭히지 마시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렇다는 댓글들도 꽤 보이는데 그 마음도 넣어두세요
사람인데 자식을 마음껏 사랑하고 싶죠
그게 순수한 마음이구요
그래서 부모가 어려운것 같아요
마음가는대로 마음껏 퍼주고 싶지만
기다려주고 멀찍이 서서 지켜봐주고
자식을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
그저 마냥 사랑을 퍼준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기본 바탕은 늘 사랑을 줄 준비가 되어 있는게 부모니까요
엄마랑 사셨어요?
아니 살고 싶으세요?
딸도 똑같은 마음일 거예요.
아고..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성인입니다.
결혼하거든 부부 각자 원가족과 지리적, 정신적이자 정서적, 경제적 독립을 서로 이루길요.
독립을 교류 단절이나 이별 수준의 분리로 여기니까 그런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한국 단층 주거 공간의 일반적인 구조는 평면의 실내만 있어 가족 간에 서로 일거수일투족을 시야에 걸어두고 일평생 살게 돼요.
때문에 청소년기 아이가 문 닫는 것마저 가족과 단절이라고 받아들이는 고착되고 미성숙한 사고에 갇히지 않게 유의해야 하고요.
사위 불편합니다
사위가 집밖을 돌아요
잠만 자고 나갑니다
그런 꿈은 꿈속에서나 꾸시고
진정 딸 가정이 잘 되길 원하면 잘 독립할 수 있게 그저 지켜봐주세요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나 집밖에서 만나서 외식하고
다른 가정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그렇게 지냈으면 합니다
여름휴가도 당연히 분리고요
입장 바꿔보세요
안사돈이 따님 가정에 그런 명분으로 같이 눌러 산다면 어떨까요
따님 마음이 편할까요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어르신이 와 있으면 여러모로 신경써야하고 편하지가 않아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신혼엔 싸우면서 서로 맞춰가기도 하는데
온전히 부부가 감당하는 게 맞고요
독립해서 가정 잘 이루고 살면 그저 잘한다 칭찬하고 격려해주면 되고요
아이도 성인으로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성장할 기회는 줘야 자기 인생 사는겁니다
2222222
나를 자유롭게 살게 해주는 우리 친정엄마한테 새삼 감사하네요.
저도 딸이 출산하면 손주 봐주고 싶어요
육아로 커리어 단절시키고 주저 앉는거 제딸은 안시키고 싶어요 딸도 하고 싶은게 뚜렷하구요
할수 있는 재밌꺼리가 거의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자식들만 쳐다보게 되고...
운동이나 취미로 시간 보네는 것도 잠시잠깐일뿐 몰두할 뭔가가 없으니...
선진국 노인들처럼 멋드러지게 까페에 앉아
수다떨 친구도 없고 돈도 없고..있다해도 커피값은 거의 안쓰죠.움켜쥐기 바쁜데...
늙을수록 에너지가 가족에게만 향하니
며느린 싫어하고 딸은 서로 장점 취하고 ...
저도 요즘은 동네서 뭘 좀 하면서 느낀건데
노인들 진짜 갈곳이 없어요.
더 늙은 할머니들은 경로당서 종일 남 남 뒷말들이나 하고...
에휴~~~
여자들이 자식이랑 감정분리 자아분리 못해서 시어머니짓하고 며느리들이 시집살이 하고 그거 싫어해서 시집하고 등지고
이제 시집하고 등지는거 당연한 세대가 되니 친정엄마 엄미새 세대오고 곧 이거 사회문제돼서 엄마가 딸 못잃는 집들 표면적으로 자식이 부담스러워하는 시대 올거예요.
자아가 없어서 자식이 곧 나인 사람들이 딸이 낳은 딸 자식이라도 키우면서 자아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