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에는 예쁜 옷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예뻐 조회수 : 4,372
작성일 : 2026-03-20 09:55:21

제 유튜브에는 인테리어랑 뇌과학, 인문학 관련 채널이 많았는데

뒤늦게 패션에 눈을 떠서 패션 채널이 부쩍 많이 떠요

옷을 세련되게 입고 싶어 패션 유튜브도 챙겨 보고, 핀터레스트, 인스타로 옷 잘 입는 사람들 참고를 많이 하는데요.

어쩜 비싸지도 않는 옷인데도 그리 센스있게 잘 입을까요?

색감 맞추는 것도 너무 잘하고

요즘은 나이들었다고 올드하게 입지도 않네요.

아이 엄마들도 옷을 예쁘게 입어요. 꾸안꾸로 센스 넘치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운동화 스타일을 좋아해서

덕분에 인기 많은 운동화들도 많이 알게 되고..

딸의 외국인 친구들이 집에 와서 

한국 여자들 옷을 너무 잘 입어서 자기랑 너무 차이나는 게

괴롭다고 우스게 소리를 하던데

k 패션, 한국 사람들은 옷까지 잘 입어요.

자주 가는 패션 앱에 매일 아침에 바뀌는 이벤트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패션 안목도 키워지고..

패션에 관심 많으신가요?

IP : 211.36.xxx.2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국애들이
    '26.3.20 9:58 AM (118.235.xxx.38)

    더 편하죠. 옷차림 너무 자유롭잖아요 눈치보는 문화에선 옷차림 신경써 입어야하고 한국 학생이 미국 유학가서 들은 소리가 너 매일 파티가니? 했다잖아요

  • 2. ...
    '26.3.20 10:00 AM (106.101.xxx.238)

    옷은 많아요
    내몸뚱이가 잘 안따라줄뿐이지
    옷장에 있는 내옷 ㅠㅠ
    위고비는 하기싫고 쫄쫄 굶어 빼고 있어요

  • 3. kk 11
    '26.3.20 10:02 AM (114.204.xxx.203)

    유행이 빠르고 민감해서 오래 못입는게 단점이죠

  • 4. 근데
    '26.3.20 10:04 AM (211.36.xxx.225)

    요즘 사람들, 그리 눈치보며 입지 않아요
    파티 가는 것처럼 신경써서 꾸미지도 않고
    말 그대로 꾸안꾸로 입죠
    요즘 대세인 포엣코어로 자연스럽게 입어요

    ...님, 다이어트 성공해서 그 옷들 예쁘게 입으시길
    기원할게요

  • 5. 그래서
    '26.3.20 10:05 AM (211.36.xxx.225)

    유행에 민감한 옷은 제외시켜요
    예를 들어 요즘 유행인 란제리룩 이런 거 ㅎㅎ

  • 6. 외국
    '26.3.20 10:06 AM (106.101.xxx.59)

    서양 사람은
    얼굴과 몸이 패션이라
    티나 반바지 차림으로도 괜찮고
    동양인들은 옷을 잘 입어도
    그닥 티도 안 나던데요
    아마 그래서 더 옷이 다양하고 예쁜가봐요

  • 7. ㅇㅇ
    '26.3.20 10:0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요즘 사람들, 그리 눈치보며 입지 않아요2222

    저도 이말 쓰려고 했는데
    길다니다보면 사람들 그냥 다들 본인이 입고 싶은대로 입어요.
    그리고 저 조차도 그냥 제가 입고싶은대로 입는데요.
    물론 이 옷 이뻐보인다 해서 사면 유행인경우도 많지만 ㅎㅎ
    딱히 누구 신경쓰면서 꾸미고 그러지 않음.

  • 8. 동양인도
    '26.3.20 10:07 AM (211.36.xxx.225)

    동양인 특유의 예쁨이 있잖아요
    그 예쁨을 살려 입으면 예뻐요

  • 9.
    '26.3.20 10:27 AM (211.36.xxx.6)

    뚠뚠하지 않다는 전제하에 색깔만 잘 맞춰 입어도 옷 잘 입는거 반 먹고 들어갑니다.
    진짜 싼 옷으로 싼 티 안나게 입는 법..그동안의 축척된 노하우로 유트브 올리고 싶은데 내향인이라 자신이 없어서 못 올리겠네요...

  • 10. 눈치
    '26.3.20 10:38 AM (118.235.xxx.202)

    안보면 유행을 왜 따라가요
    꾸안꾸는 유행아닌줄아나

  • 11.
    '26.3.20 10:43 AM (223.38.xxx.204)

    요즘엔 중, 장년층도 힙하게 잘 입더라구요. 부러워요
    211.36님 저는 님같은 분들이 꼭 유튜브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도 82쿡에 물어보고 옷 사고 입거든요. 저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은인이십니다 싼 가격을 싼티 안나게 입을 수 있다니

  • 12. 나무木
    '26.3.20 10:46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저희 딸이 뉴욕에서 공부하는데
    미국인 애가 오더니
    네 바지 너무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하더래요
    한국에서 사왔다고 했더니
    역시 그랬군 하면서 너무 실망해 가더랍니다
    한국애들 옷 잘 입는다면서...

    그 바지는 무신사에서 산 통넓은 건빵 바지였어요
    뭐 그렇게 특이하지도 않았는데

  • 13.
    '26.3.20 10:50 AM (121.185.xxx.105)

    저 20kg 감량하고 예쁜옷 트랜디한 옷 눈 돌아가요. 란제리룩도 시도하고 싶다는... 유튜브에 옷 잘 입는 사람들 코디 보면서 참고하고 핀터레스트 인스타 보다보면 트랜드도 잘 보이고 관심 가지면 잘입을수밖에 없겠더라고요.

  • 14. 나무木
    '26.3.20 10:50 AM (14.32.xxx.34)

    저희 딸이 뉴욕에서 공부하는데
    미국인 애가 오더니
    네 바지 너무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하더래요
    한국에서 사왔다고 했더니
    역시 그랬군 하면서 너무 실망해 가더랍니다
    한국애들 옷 잘 입는다면서...

    그 바지는 무신사에서 산 통넓은 카고 팬츠였어요
    뭐 그렇게 특이하지도 않았는데

  • 15. ///
    '26.3.20 11:05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옷에 관심이 많으면 모를까
    외국에 오래 사는 한국인들이 패션에 뒤쳐지기 쉬워요.
    한국인들이 적게 사는 곳이라면 더 그런 경향 있어요.
    한국에서는 한국사람끼리 겉모습과 차람새를
    비교를 많이 하고 유행에 민감해요.
    그 대신 대세 룩을 따르는 게 있어서
    개성은 좀 없는 편...

  • 16. ///
    '26.3.20 11:06 AM (218.54.xxx.75)

    본인이 옷에 관심이 많으면 모를까
    외국에 오래 사는 한국인들이 패션에 뒤쳐지기 쉬워요.
    한국인들이 적게 사는 곳이라면 더 그런 경향 있어요.
    한국에서는 한국사람끼리 겉모습과 차람새를
    비교를 많이 하고 유행에 민감해요.
    그대신 대세 룩을 따르는 게 있어서
    개성은 좀 없는 편...

  • 17. ㅇㅇㅇ
    '26.3.20 11:23 AM (119.198.xxx.10)

    한국사는 외국인들ㅡ한국어.영어모임 입니다ㅡ
    다들 이구동성으로 그말을 합니다
    다들 검정색 아냐? 하면
    아니래요
    검정 입는데 전부 세련되게입는데요
    꾸안꾸 단어를 알고
    꾸안꾸의 정석이래요
    자세히 보면 장난아니라고
    자기도 가끔 고향가면 지인들이 다들 놀란데요
    ㅡ북유럽 미국ㅡ
    너 왜 세련되어 졌냐고
    .얼굴팩.등등 주문받아 사간다고

  • 18. 눈치님
    '26.3.20 12:33 PM (211.36.xxx.225)

    꾸안꾸는 유행이 아니고 대세입니다!
    말 좀 예쁘게 하시면 큰일 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98 고2 아들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belief.. 2026/03/22 436
1803897 권태기가 심해서 이혼생각이 간절하네요 44 ㅇㅇ 2026/03/22 5,333
1803896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이 너무 심하고 토할 것 같고 어지럽고 ㅜㅜ.. 22 증상 2026/03/22 2,373
1803895 근데 방탄공연 왜 1시간이죠? 13 ㅇㅇ 2026/03/22 4,000
1803894 토마토가 눈에 좋나봐요~ 13 2026/03/22 4,309
1803893 강남역 12명정도 점심모임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6 ... 2026/03/22 779
1803892 너무 빨리 다가온 AI…中 2년간 대학 전공 수천개 폐지 8 ㅇㅇ 2026/03/22 2,658
1803891 식세기보다 씽크대문이 더 큰경우 어떻게 하나요? 2 궁금 2026/03/22 540
1803890 아무생각없이 호갱노노 눌렀다가 7 ... 2026/03/22 2,965
1803889 헬리오 25억대 매물 나오네요 19 쭉쭉 2026/03/22 5,754
1803888 미레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나요? 1 미레나 2026/03/22 624
1803887 방탄팬만... 16 아미 2026/03/22 2,088
1803886 장례식장 예의 좀 알려주세요 13 잘몰라서 2026/03/22 2,073
1803885 낭만부부가 진짜 부부인 줄 알았어요 7 2026/03/22 3,620
1803884 이정도면 요양등급 받을수 있을까요? 11 .. 2026/03/22 1,328
1803883 비닐가격 4 . . 2026/03/22 1,251
1803882 눈 뜨자마자 메뉴 고민. 이런 생각 좀 안 하고 싶어요. 9 누가좀차려줬.. 2026/03/22 1,356
1803881 실비보험 갱신 금액 이게 맞나요? 11 노할노 2026/03/22 2,534
1803880 BTS의 화려한 귀환! 7 . 2026/03/22 2,185
1803879 루비vs아리랑 같은 프로듀서 다른 퀄 ... 2026/03/22 535
1803878 11년된 그랜저 아들타면 이상할까요? 13 .... 2026/03/22 2,342
1803877 머위나물 좋아하시는분들 계시나요? 11 ... 2026/03/22 1,420
1803876 대학생들 머리 5 ... 2026/03/22 988
1803875 손 안대고 코푼 유시민 작가 38 그냥이 2026/03/22 5,205
1803874 중요 표결 프로불참러 한준호 니가 가라 낚시 18 ㅇㅇ 2026/03/22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