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에는 예쁜 옷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예뻐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26-03-20 09:55:21

제 유튜브에는 인테리어랑 뇌과학, 인문학 관련 채널이 많았는데

뒤늦게 패션에 눈을 떠서 패션 채널이 부쩍 많이 떠요

옷을 세련되게 입고 싶어 패션 유튜브도 챙겨 보고, 핀터레스트, 인스타로 옷 잘 입는 사람들 참고를 많이 하는데요.

어쩜 비싸지도 않는 옷인데도 그리 센스있게 잘 입을까요?

색감 맞추는 것도 너무 잘하고

요즘은 나이들었다고 올드하게 입지도 않네요.

아이 엄마들도 옷을 예쁘게 입어요. 꾸안꾸로 센스 넘치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운동화 스타일을 좋아해서

덕분에 인기 많은 운동화들도 많이 알게 되고..

딸의 외국인 친구들이 집에 와서 

한국 여자들 옷을 너무 잘 입어서 자기랑 너무 차이나는 게

괴롭다고 우스게 소리를 하던데

k 패션, 한국 사람들은 옷까지 잘 입어요.

자주 가는 패션 앱에 매일 아침에 바뀌는 이벤트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패션 안목도 키워지고..

패션에 관심 많으신가요?

IP : 211.36.xxx.2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국애들이
    '26.3.20 9:58 AM (118.235.xxx.38)

    더 편하죠. 옷차림 너무 자유롭잖아요 눈치보는 문화에선 옷차림 신경써 입어야하고 한국 학생이 미국 유학가서 들은 소리가 너 매일 파티가니? 했다잖아요

  • 2. ...
    '26.3.20 10:00 AM (106.101.xxx.238)

    옷은 많아요
    내몸뚱이가 잘 안따라줄뿐이지
    옷장에 있는 내옷 ㅠㅠ
    위고비는 하기싫고 쫄쫄 굶어 빼고 있어요

  • 3. kk 11
    '26.3.20 10:02 AM (114.204.xxx.203)

    유행이 빠르고 민감해서 오래 못입는게 단점이죠

  • 4. 근데
    '26.3.20 10:04 AM (211.36.xxx.225)

    요즘 사람들, 그리 눈치보며 입지 않아요
    파티 가는 것처럼 신경써서 꾸미지도 않고
    말 그대로 꾸안꾸로 입죠
    요즘 대세인 포엣코어로 자연스럽게 입어요

    ...님, 다이어트 성공해서 그 옷들 예쁘게 입으시길
    기원할게요

  • 5. 그래서
    '26.3.20 10:05 AM (211.36.xxx.225)

    유행에 민감한 옷은 제외시켜요
    예를 들어 요즘 유행인 란제리룩 이런 거 ㅎㅎ

  • 6. 외국
    '26.3.20 10:06 AM (106.101.xxx.59)

    서양 사람은
    얼굴과 몸이 패션이라
    티나 반바지 차림으로도 괜찮고
    동양인들은 옷을 잘 입어도
    그닥 티도 안 나던데요
    아마 그래서 더 옷이 다양하고 예쁜가봐요

  • 7. ㅇㅇ
    '26.3.20 10:0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요즘 사람들, 그리 눈치보며 입지 않아요2222

    저도 이말 쓰려고 했는데
    길다니다보면 사람들 그냥 다들 본인이 입고 싶은대로 입어요.
    그리고 저 조차도 그냥 제가 입고싶은대로 입는데요.
    물론 이 옷 이뻐보인다 해서 사면 유행인경우도 많지만 ㅎㅎ
    딱히 누구 신경쓰면서 꾸미고 그러지 않음.

  • 8. 동양인도
    '26.3.20 10:07 AM (211.36.xxx.225)

    동양인 특유의 예쁨이 있잖아요
    그 예쁨을 살려 입으면 예뻐요

  • 9.
    '26.3.20 10:27 AM (211.36.xxx.6)

    뚠뚠하지 않다는 전제하에 색깔만 잘 맞춰 입어도 옷 잘 입는거 반 먹고 들어갑니다.
    진짜 싼 옷으로 싼 티 안나게 입는 법..그동안의 축척된 노하우로 유트브 올리고 싶은데 내향인이라 자신이 없어서 못 올리겠네요...

  • 10. 눈치
    '26.3.20 10:38 AM (118.235.xxx.202)

    안보면 유행을 왜 따라가요
    꾸안꾸는 유행아닌줄아나

  • 11.
    '26.3.20 10:43 AM (223.38.xxx.204)

    요즘엔 중, 장년층도 힙하게 잘 입더라구요. 부러워요
    211.36님 저는 님같은 분들이 꼭 유튜브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도 82쿡에 물어보고 옷 사고 입거든요. 저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은인이십니다 싼 가격을 싼티 안나게 입을 수 있다니

  • 12. 나무木
    '26.3.20 10:46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저희 딸이 뉴욕에서 공부하는데
    미국인 애가 오더니
    네 바지 너무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하더래요
    한국에서 사왔다고 했더니
    역시 그랬군 하면서 너무 실망해 가더랍니다
    한국애들 옷 잘 입는다면서...

    그 바지는 무신사에서 산 통넓은 건빵 바지였어요
    뭐 그렇게 특이하지도 않았는데

  • 13.
    '26.3.20 10:50 AM (121.185.xxx.105)

    저 20kg 감량하고 예쁜옷 트랜디한 옷 눈 돌아가요. 란제리룩도 시도하고 싶다는... 유튜브에 옷 잘 입는 사람들 코디 보면서 참고하고 핀터레스트 인스타 보다보면 트랜드도 잘 보이고 관심 가지면 잘입을수밖에 없겠더라고요.

  • 14. 나무木
    '26.3.20 10:50 AM (14.32.xxx.34)

    저희 딸이 뉴욕에서 공부하는데
    미국인 애가 오더니
    네 바지 너무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하더래요
    한국에서 사왔다고 했더니
    역시 그랬군 하면서 너무 실망해 가더랍니다
    한국애들 옷 잘 입는다면서...

    그 바지는 무신사에서 산 통넓은 카고 팬츠였어요
    뭐 그렇게 특이하지도 않았는데

  • 15. ///
    '26.3.20 11:05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옷에 관심이 많으면 모를까
    외국에 오래 사는 한국인들이 패션에 뒤쳐지기 쉬워요.
    한국인들이 적게 사는 곳이라면 더 그런 경향 있어요.
    한국에서는 한국사람끼리 겉모습과 차람새를
    비교를 많이 하고 유행에 민감해요.
    그 대신 대세 룩을 따르는 게 있어서
    개성은 좀 없는 편...

  • 16. ///
    '26.3.20 11:06 AM (218.54.xxx.75)

    본인이 옷에 관심이 많으면 모를까
    외국에 오래 사는 한국인들이 패션에 뒤쳐지기 쉬워요.
    한국인들이 적게 사는 곳이라면 더 그런 경향 있어요.
    한국에서는 한국사람끼리 겉모습과 차람새를
    비교를 많이 하고 유행에 민감해요.
    그대신 대세 룩을 따르는 게 있어서
    개성은 좀 없는 편...

  • 17. ㅇㅇㅇ
    '26.3.20 11:23 AM (119.198.xxx.10)

    한국사는 외국인들ㅡ한국어.영어모임 입니다ㅡ
    다들 이구동성으로 그말을 합니다
    다들 검정색 아냐? 하면
    아니래요
    검정 입는데 전부 세련되게입는데요
    꾸안꾸 단어를 알고
    꾸안꾸의 정석이래요
    자세히 보면 장난아니라고
    자기도 가끔 고향가면 지인들이 다들 놀란데요
    ㅡ북유럽 미국ㅡ
    너 왜 세련되어 졌냐고
    .얼굴팩.등등 주문받아 사간다고

  • 18. 눈치님
    '26.3.20 12:33 PM (211.36.xxx.225)

    꾸안꾸는 유행이 아니고 대세입니다!
    말 좀 예쁘게 하시면 큰일 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91 넷플 딱 8시에 시작할까요? 18 BTS 2026/03/21 2,438
1799690 집에 있을때 홈웨어. 5 2026/03/21 1,974
1799689 떡볶이에 마늘넣나요? 21 ........ 2026/03/21 2,119
1799688 천안 아파트 오수관 미연결 충격이네요 9 ........ 2026/03/21 4,286
1799687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검찰개혁 논쟁 총정리 !     왜.. 1 같이봅시다 .. 2026/03/21 393
1799686 양념 불고기가 많아서 냉동하려고 하는데요 2 사브작 2026/03/21 768
1799685 결혼하기전 남편이 시집가서 일하는 거 말렸어요. 84 지나다 2026/03/21 4,286
1799684 지금 넘 심심한데 최근에 재밌게 본거 추천해주세요 3 ... 2026/03/21 1,386
1799683 당근 모임 알아보다 충격 39 ㅎㅇ 2026/03/21 18,647
1799682 운전미숙이었는데 상대측이 지나쳤던 것 같아서요 11 2026/03/21 1,933
1799681 광화문 소지품 검사하는거 합법인가요? 25 이상해 2026/03/21 3,428
1799680 휴대폰배터리100이었다가 1시간만에 20%대로 떨어지는데 4 ... 2026/03/21 1,055
1799679 이 와중에 경기도 부동산은 정말 핫하네요 9 서울사람 2026/03/21 2,178
1799678 기사전문 변호사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ㅇㅇ 2026/03/21 263
1799677 광화문 매일 오늘만 같으면 좋겠어요 14 쾌적해 2026/03/21 4,155
1799676 쓰레드에서 파이어 난 글 20 2026/03/21 2,949
1799675 매 끼 양배추 드시는 분 계세요 16 ㆍㆍ 2026/03/21 3,332
1799674 코스트코 백합조개 유통기한 1 .. 2026/03/21 546
1799673 이따끔기자 회사 옮겼네요 어머 2026/03/21 1,102
1799672 아침에 영양제 먹는게 꺼려져요 2 ㅇㅇ 2026/03/21 1,262
1799671 하루에 3~4시간 일하는 곳 있을까요 7 .. 2026/03/21 2,308
1799670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3 ㄹㅇ 2026/03/21 1,003
1799669 서산유방가옥 4월초 쯤 수선화가 만개하나봐요. 너무 이쁘네요. .. 3 ㅇㅇㅇ 2026/03/21 1,180
1799668 세탁기를 돌렸는데 사탕이랑 같이 돌렸어요 어쩌죠ㅠㅠ 리서피한 2026/03/21 1,032
1799667 결혼하기전 여자가 시댁에서 전을 부치는 짤에 대한 남녀 생각이 .. 15 ........ 2026/03/21 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