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 웃는 모습에 세상 제일 행복한 아줌마 입니다 결혼 26년차
남편이 결혼하자 졸라서 멋모르고 결혼했죠
항상 남편의 불만이 제가 자기를 안좋아해서 라고
근데 이제는 제가 남편의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그때 제가 제일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근데 남편은 더이상 저에게 웃어주지 않네요
오늘 아침 갑자기 졸혼 이혼 이런 단어가 생각나며 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맞벌이고 애들도 다컸고 남이목도 별로 신경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근데 좀 외롭겠죠 재혼도 안될거고 그냥 이렇게 뒷모습만 보면서 살아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