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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웃는 모습이 제일 행복한 여자

ㅇㅇ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26-03-20 09:37:45

저는 남편 웃는 모습에 세상 제일 행복한 아줌마 입니다 결혼 26년차 

남편이 결혼하자 졸라서 멋모르고 결혼했죠

항상 남편의 불만이 제가 자기를 안좋아해서 라고

근데 이제는 제가 남편의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그때 제가 제일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근데 남편은 더이상 저에게 웃어주지 않네요

오늘 아침 갑자기 졸혼 이혼 이런 단어가 생각나며 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맞벌이고 애들도 다컸고 남이목도 별로 신경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근데 좀 외롭겠죠 재혼도 안될거고 그냥 이렇게 뒷모습만 보면서 살아야할까요

IP : 117.111.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0 9:40 AM (121.137.xxx.171)

    왜 그럴까요?
    힘든일이 있어서?
    어서 마주보고 웃는 날이 돌아오길 바랄게요.
    졸혼 이혼 이런거 없이 우리 백년해로해요!

  • 2. 그냥
    '26.3.20 9:41 AM (211.243.xxx.141)

    원글님 남편 정도면 부럽겠다 싶은 사람 여기 있어요.

  • 3. 살면서
    '26.3.20 9:45 A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어떻게 맨날 웃어요.
    웃는 날도 찡그리는 날도 있는 거고 그럭저럭 큰소리 안나고 살면 그게 행복이에요.
    건강 신경쓰고 즐겁게 사세요

  • 4. 장수시대에
    '26.3.20 9:48 AM (211.235.xxx.126)

    언제까지 애정 갈구하며 살아요?
    그냥 한솥밥 먹고 같은 집 살며 취미생활은 각자
    따로 또 같이 흩어졌다 모였다 하며
    살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제일 젊고 예쁠때 만난 상대가 이 정도인데
    늙고 쳐진 지금 더 나은 사람를 어찌 만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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