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래장 물 만들어
계란 후라이 2개 넣고
버터 한 숟가락 넣어 아이한테 밥을 비벼 줬어요
간장 계란 밥 정말 정말 좋아하거든요
보통 때는 계란 2개 올려서
들기름이나 참 이름 아무거나 넣고
계란 간장 뿌려서 해줘요
어제는달래 장이 있어서
특별히 버터를 사왔어요
백종원씨가 그렇게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아들한테 물어보니까
버터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잘 모르겠대요 ㅎ
루어팍 한 숟가락 넣어줬는데
저는 한 입도 안 먹어 봐서 모르겠네요.
정말 차이가 있긴 한 거죠?
우리 아들이 음...미 맹인 거죠?
간장 계란 밥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차이를 모르겠다고 하니 이상해서요. ㅎ
그나저나 진짜 덜래장 요물이네요.
어제 구운김에 된장찌개에서 얼마나 많이 먹었 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