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주인이 항상 대문앞에서 시동을 켜놔요

ㅇㅇ 조회수 : 3,871
작성일 : 2026-03-20 08:09:12

1인 미혼여성가구 다세대주택 사는데

아랫층 집주인이 고등아들 데려다준다고 15분 전부터 대문앞에 시동켜고 대기하고 있어요

매번 인사해야 할 정도로 정면이고, 무엇보다 혼자사는데 제 나가는 동선에 항상 마주치는게 싫습니다

평소보다 5~10분 더 일찍 나왔더니 이 사람도 당겨지네요... 거의 대문앞에서 출발시간 20분 내외 전부터 대기를 하는거에요..

여름 가을은 예열때문이라지만 계절 안가려요

제가 불편한거 맞는거죠?

 

IP : 118.235.xxx.4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불편하면
    '26.3.20 8:10 AM (221.138.xxx.92)

    이사가셔야죠..

  • 2. ....
    '26.3.20 8:11 AM (116.38.xxx.45)

    프로불편러시네요.
    불편하면 이사가세요.

  • 3. 불편하죠
    '26.3.20 8:12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한겨울도 아니고 무슨 공회전을....

  • 4. ...
    '26.3.20 8:13 A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

    아이가 빨리 안나와서 대기하는거 같아요

  • 5. ㅋㅋ
    '26.3.20 8:13 AM (223.38.xxx.200)

    아이키우면 이헤되실텐데
    여튼 길긴기네요

  • 6. 무슨
    '26.3.20 8:13 AM (123.212.xxx.90)

    20분씩이나 예열이라니...꼭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님 불편하게 하네요

  • 7. 그거
    '26.3.20 8:17 AM (49.170.xxx.188)

    불편러아니고요. 겪어보면
    되게 시끄럽고 공해발생해서 냄새나고 그렇지요.
    요새는 차가 좋아서 공회전 안시켜도 될텐데..
    공해때문에, 에너지절약차원에서 공회전 금지도 시키는데
    말해보세요. 매연이 들어온다고요.

  • 8. **
    '26.3.20 8:18 AM (14.138.xxx.155)

    집주인이
    남자인가요? 그럼 이사 가시고..
    여자이면.. 주인이 유난스럽긴 하네요...
    20분씩 시동이라니..

  • 9. 공회전 금지
    '26.3.20 8:23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거주지에서 공회전 5분 이상 금지 아니예요?
    알아보세요. 신고도 할 수 있을겁니다.

  • 10. ...
    '26.3.20 8:2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아이가 빨리 안나와서 대기하는거 같아요
    2222222222222

  • 11. 솔직히
    '26.3.20 8:25 AM (1.237.xxx.195)

    불편하다고 표현하고 고쳐지지 않으면 이사가세요.
    원글님을 의식하는 측면이 있어서 불쾌합니다.

  • 12. 어휴
    '26.3.20 8:26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주인에게 화내진 나시고 담담히 이야기해 보세요.

    공회전 하서서 시끄럽고 배기까스도 산경 쓰인다고요.
    출발할 때 시동 켜시년 안 되냐고요.

  • 13. 어휴
    '26.3.20 8:28 AM (211.211.xxx.168)

    주인에게 화내진 나시고 담담히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가 늦게 나오면 나오고 시동 켜면 될 일인데 생각이 없는 거지요.


    공회전 하서서 시끄럽고 배기까스도 산경 쓰인다고요.
    출발할 때 시동 켜시 면 안 되냐고요.

  • 14. ........
    '26.3.20 8:29 AM (211.225.xxx.144)

    집주인도 고등 아들과 아침부터 싸우기 싫어서
    솟아오르는 화난 마음을 다스리면서 차속에서
    아들이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예전에 저도 딸이랑 다투고 했는데
    자식은 학교 늦어도 외모 관리가 중요해서
    차속에서 기다리고 있는 부모를 생각 안합니다

  • 15. 그러면
    '26.3.20 8:29 AM (39.7.xxx.54) - 삭제된댓글

    아예 한 시간 일찍 나가시고 최대한 늦게 들어가세요.
    원글님이나 저나 싫은 소리 못 하는 사람이니
    우리 쪽에서 손 쓸 수 밖에요.
    ㅡ우리 앞집도 두시간 거리에 있는 회사 다니는데 차 막힌다고 한 시간 일찍 나가요.걍 님도 차 막힌다 생각하세요.

  • 16. 000
    '26.3.20 8:33 AM (118.221.xxx.69)

    매일 마주치는 거 불편하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어떻게 하라고 할 수 있나요? 내 시간 피해서 나오라고 할 수도 없고요

  • 17. ...
    '26.3.20 8:34 AM (39.125.xxx.136)

    무개념 주인이네요

    공회전 15분씩 하는 무식한 사람도 있군요
    겨울에도 1분이면 된다던데.

    그거 매연 엄청난데 이기적인 인간이네요

    유리에 메모에 붙여보세요

    공회전 때문에 배기가스가 집에 들어와서 너무 힘들다고

  • 18. ㅌㅂㅇ
    '26.3.20 8:35 AM (182.215.xxx.32)

    좀 이상하긴 하네요 20분이나 시동을 걸고 있는 건 일반적이지 않죠

  • 19. .....
    '26.3.20 8:35 AM (39.114.xxx.89)

    집주인도 고등 아들과 아침부터 싸우기 싫어서
    솟아오르는 화난 마음을 다스리면서 차속에서
    아들이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222222

    불편이야 하시겠지만..
    불편하면 님이 출근을 더 일찍 하시거나 아니면 이사가셔야죠 ㅠ

  • 20. 윗님
    '26.3.20 8:37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낙년까지 고3맘이었지만
    주인 아들이랑 주인이 해결할 일이지 저게 세입자기 납득해야 히는 문제는 아니지요.

    수험생맘이라 당연하다는 글들, 황당하네요

  • 21. .....
    '26.3.20 8:37 AM (220.118.xxx.37)

    그도 의도해서 시작한 건 아니겠으나
    하다보니 규칙적으로 그 여성이 보인다

    이 여성은 그점이 불편할 수 있죠
    아파트처럼 여럿 사는 것도 아니고
    서로 생활동선이 누군가가 대기 중에 겹치는 거
    신경쓰이는 마음 이해해요

  • 22. 윗님
    '26.3.20 8:38 AM (211.211.xxx.168)

    저도 작년까지 고3맘이었지만
    주인 아들이랑 주인이 해결할 일이지 저게 세입자기 납득해야 히는 문제는 아니지요.

    수험생맘이라 당연하다는 글들, 황당하네요.
    그 시간에 자는 세입자도 있을텐데요. 주인 자는데 다른 세입자기 저랬으면 어쩌려고 저러는건지.

  • 23. 집주인 남자라면
    '26.3.20 8:44 AM (222.119.xxx.92)

    조금은 이상한거 아닌가요.

  • 24. 원글님
    '26.3.20 9:09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기분 더럽겠어요
    그런 남자들 있어요
    저도 아가씨때 집 입구쪽 가게 남자가 지나갈때마다 눈도 안떼고 빤히 쳐다보길래 먼길로 빙 돌아서 뒤쪽으로 집에 들어갔어요
    더 일찍 나가세요

  • 25. ..
    '26.3.20 9:14 AM (125.133.xxx.132)

    집주인이 남자라면..
    그리고 원글님이 시간을 당겼는데 그 사람도 당겼다면 이상한 거 맞지요.

  • 26. 저1층살때
    '26.3.20 9:23 AM (125.189.xxx.41)

    차들이 가끔 시동오래켜둬서
    그럴때마다 나가서 말했어요.
    어투는 친절히...
    아주 미칩니다..
    말씀하셔요..

  • 27. ㅇㅇ
    '26.3.20 9:34 AM (118.235.xxx.46)

    운전자가 남자라 불편한겁니다

  • 28. ㅇㅇ
    '26.3.20 9:35 AM (118.235.xxx.46)

    학교도 차로 10분 컷이에요

  • 29. ...
    '26.3.20 9:41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아랫층 집주인이 님 출근할 때 인사하려고
    차 시동 걸어놓고 대기하는거 같다는거죠?
    그 정도면 이사가는게 나을거 같아요

  • 30. ㅇㅇ
    '26.3.20 9:49 AM (218.148.xxx.168)

    공회전 15분씩 하는 무식한 사람도 있군요
    겨울에도 1분이면 된다던데.

    그거 매연 엄청난데 이기적인 인간이네요
    2222

    평소보다 5~10분 더 일찍 나왔더니 이 사람도 당겨지네요... 이건 또 뭐죠?
    한번 한시간 먼저 나가보세요. 어떻게 행동하는지.

  • 31.
    '26.3.20 9:52 AM (223.38.xxx.214)

    나가는 시간 당겼는데 집주인도 당겼다는게 의심가네요.
    애학교가는 시간 있으니까 힘드셔도 원글님이 30분정도 더 일찍 나가보세요

  • 32. Df
    '26.3.20 9:53 AM (106.101.xxx.4)

    남잔데 저러면 기분 드럽죠
    내가 안보이니 시간 앞으로 땡긴거야머야
    이사가든가 한시간 일찍 가든가 해야겠네요

  • 33. 개저짓
    '26.3.20 10:48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아이 핑계로 개저짓 하는 거예요ㅠ 원글님 기다리는거죠.
    반포주공 5층 살때 1층 70대 할배가 당시 50대였던 엄마 지나갈 때마다 신문 가지러 오는 척 하면서 아래위로 훑다가 아예 차 주차하고 대기하고 있던데 수법이 똑같네요
    엄마가 소름끼친다고ㅜ 20대인 저한텐 안그랬던게 그나마 양심있다고 봐야하나..
    방법은 두개밖에 없어요. 시간대를 불규칙하게 해서 패턴을 읽을 수 없어서 기다리는걸 시간낭비처럼 하는것, 아니면 아예 일찍나가거나 아예ㅜ늦게나가는것
    진짜 기분 더러우시겠어요ㅠ아침마다

  • 34. 개저짓
    '26.3.20 10:50 A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아이 핑계로 개저짓 하는 거예요
    원글님 기다리는거죠.
    엘베 없는 5층 살때 1층 70대 할배가 당시 50대였던 엄마 지나갈 때마다 신문 가지러 오는 척 하면서 아래위로 훑다가 나중엔 아예 차 안에서 대기하고 있던데 수법이 똑같네요
    엄마가 소름끼친다고ㅜ 20대인 저한텐 안그랬는데 그나마 양심있다고 봐야하나..
    암튼 방법은 두개밖에 없어요. 시간대를 불규칙하게 해서 패턴을 읽을 수 없어서 기다리면 시간낭비되게 하는것, 아니면 아예 일찍or 아예 늦게 나가기…
    진짜 기분 더러우시겠어요ㅠ아침마다

  • 35. 피하고
    '26.3.20 11:44 AM (119.206.xxx.152)

    일단 피하고
    주인에게 불만은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요
    기한되면 이사한다..저 같으면 이렇게 할래요

  • 36. 찜찜한
    '26.3.20 11:54 AM (115.136.xxx.19)

    그 느낌 맞을 거에요. 저 30년도 전에 언니랑 자취할 때 단독주택 방 한칸에 산 적 있는데 우리 방 입구가 건물 뒤였거든요. 현관으로도 통하지만 출입을 다르게 한 거라 정원 지나 건물 뒤로 가는 거였어요. 주인 아저씨가 백수였는지 공부한다고 책상에 앉아 있는데 저 지나갈 때마다 쳐다보던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요즘 이상한 사람도 많은지 이사를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37. 확실히
    '26.3.20 11:55 AM (1.240.xxx.21)

    말하세요
    공회전 신경쓰인다고
    유럽같은 경우 공회전은 불법이라던데요.
    요즘 차 좋아서 굳이 공회전 필요 없는데
    배기가스 품어대는 공회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 38. ...
    '26.3.20 12:4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일부러 원글님 기다린다고 느껴진다면
    공회전 어쩌고 말할 필요 없이 이사가겠어요.
    당장 불가능하면 출근 시간을 앞뒤로 불규칙하게 바꾸고요.
    불안하면 못살죠

  • 39. 그 집 애가
    '26.3.20 5:36 PM (121.162.xxx.234)

    문제면 엄마 문제지 타인에게 배려 바랄 일은 아니죠
    - 저도 애 키웠습니다
    그냥 마주치는게 불편한거면 원글님 문제지만
    공회전 그렇게 돌려 남에데 불편주는 건
    애랑 싸우든 업고 뛰든 집안이서 해결볼 문제지
    수험생이 남에게도 상전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182 요즘 초등학생들 개근상 주나요? 14 아, 2026/04/22 1,361
1806181 김상욱 "'선당후사' 송영길, 합당하게 예우해줘야&qu.. 3 역시나 2026/04/22 1,395
1806180 뭐 재밌는 일이 없네요 13 감자빵 2026/04/22 2,283
1806179 편의점 하는데 개짜증나요 43 ........ 2026/04/22 19,868
1806178 마른 분들이 더 살빼고 싶어하는 듯 15 ... 2026/04/22 3,028
1806177 집 알아볼때 공인중개사 8 2026/04/22 1,442
1806176 인도인들 친구들끼리도 카스트 계급 모른다고 하네요 38 ........ 2026/04/22 5,482
1806175 보험 없어서 알아보려는데요. 7 . . 2026/04/22 1,109
1806174 사랑한다고 돈 다 쓰지 않아요. 착각하지 마세요. 54 팩트 2026/04/22 5,210
1806173 경주 여행가는데, 가성비 좋은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5 ... 2026/04/22 1,481
1806172 토익도 독학이 가능할까요? 11 토익 2026/04/22 1,206
1806171 틀어진 체형.. PT와 도수치료 중 뭐가 나을까요? 25 ... 2026/04/22 2,190
1806170 돈과사랑 31 ㅇㅇ 2026/04/22 3,052
1806169 영종도 을왕리쪽에 신도시... 6 행복한나날 2026/04/22 1,362
1806168 다주택자 마귀라고 보유세로 혼내준다고 할때 23 사이다 2026/04/22 1,879
1806167 기자들의 종특이 있나봐요 5 인간공부 2026/04/22 1,113
1806166 서울 집값 쯧쯧쯧 13 2026/04/22 3,953
1806165 초등아이 학원문제_영어에요~ 7 이거괜챦을까.. 2026/04/22 922
1806164 마운자로 용량 늘려야 할까요 5 봐주세요 2026/04/22 1,513
1806163 다음달부터는 미국지수ETF를 사보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8 ..... 2026/04/22 2,158
1806162 처음에 뭔가 삐걱대고 안 좋았던 사람이 좋아진 적 있나요? 7 .... 2026/04/22 1,581
1806161 요가 타박상입고 이제 나가기가 두려워요 13 Ji 2026/04/22 1,990
1806160 알바하다가 이런경우 41 알바 2026/04/22 4,849
1806159 저는 무려 86kg이에요 28 ㅡㅡ냥 2026/04/22 13,038
1806158 늑구빵 2 2026/04/22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