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일 시작하면서 벌써 반년이 훅 지나 갔어요.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요.
일 다니면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
계절이 가는걸 감상할 새도 없이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일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30대때는 일 배우느라 바빴고
40대 되니 앞으로 돈벌날이 많지 않다 싶어 더더욱 치열하게 일하고 있어요
계절의 향기를 느끼며 산다는건
하루 한시간 정도 숲길을 거니는걸로 해소가 될 것 같은데 그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디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