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샤프로 아들눈을 찌르려고했는데 어찌해야하는지 지혜를 주세요

ㅇㄹㅇㄹㅇ 조회수 : 4,371
작성일 : 2026-03-19 23:53:19

현재, 형사고소, 학폭 열기전입니다. 

이럴때 어떻게하면 잘 해결될수있는지 지혜 부탁드려요

현재 중 2 그 남아 아이는 폭력전과로 재판중이며 학폭전과로 동네에서 유명하다고 하며 우리아이보고 똥밟았다고 합니다. 

(모든 내용은 학년주임과 주변 증언을 토대로 사실만을 말씀드림)

 

근데 우리아이도 완전무결 피해자는 아닙니다.

전학와서 아이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긴함 그 아이가 우리아이에게 다가와 한번 싸우자고 화장실로 부름

싸우기전에 "신고하지 않기" 동영상 찍은 후 그 아이가 선빵 날림 

우리아이도 방어하다 둘다 투닥투닥 싸움

그러다 그 아이가 "그만" 외쳐서 우리아도 그만하고 

"나가 얼굴 한대 더 맞으면 내가 없던 일로 할께." 말해서 얼떨결에 한대맞고 끝냈다고 함

 

그러다 그아이랑 친구들과 함께 하교후 놀다 집으로 왔다고 함

 

문제는 그다음날부터 그 아이의 보복성 행위가 집요할정도로 이어졌다고 함. 주변아이들이 그 아이는 뒤끝 장난 아니라고 얘기해줬다고 함

 

갑자기 화장실로 불러 기습으로 코와 이빨을 주먹으로 가격한 후 도망갔고 아들은 코피나면서 집에 옴 

 

아이는 순간 학교에 공포감을 느껴, 학교 가기 싫다고 호소

결국 경찰관에게 사정을 얘기하니, 우선 아이와 마주치지말고 다니라고 함

 

그러나 다음날  아들을 기습으로 계단에서 밀쳐서 타박상을 당함

아들은 당황스러워 일어나 우산을 들어서 화를 냈다고 함.

그러자 샤프를 꺼내서 눈알뽑는다며 죽이려고 해서 주변 아이들이 말렸다고 함 

칼로 죽이겠다고 협박함 

 

아이가 극도로 공포감을 느껴 다음날 남편이 학교가 학년주임과 이 사태를 논의함

 

그러나 아이는 오히려 우리아이가 먼저 때렸다는 거짓증언을 하며 억울해함

 

학교에서 이번 사항을 심각하기보기때문에 학폭으로 고소하길 원할정도임 

학폭으로 신고하니 

그집 부모도 우리아이를 학폭으로 신고함. 

 

학년주임과 경찰관을 통해 들어보니 그집 엄마는 전적으로 아들말만 듣는 스타일이라고 함 

이동네에서 워낙 유명해 경찰관도 익히 알고 있음

 

문제는 경찰관 변호사와 상담해보니 우리아이도 때리긴 때려서 약가느이 처분은 예상한다고 하네요

이부분이 가장 걸려서 

문의 드려요

 

그아이는 반성은 커녕 먼저 싸우자고 한게 우리아이라고 계속 우기는 중. 그아이 엄마도 이걸 믿는지? 의아하긴함 

 

 

그 아이는 현재 상황이 심각해 강제전학도 예상함. 근데 우리아이도 약간의 처벌을 받을수도 있다는게 상황상 억울해보여서요 

 

혹시 지혜롭게 대처할 방법 있을까요?

 

 

(급하게 써서 오타가 있을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IP : 211.178.xxx.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lqrk
    '26.3.20 12:15 AM (61.254.xxx.88)

    집단:1 이 아닌 이상
    일대일은 맞학폭일수밖에없죠

    이미 일이 벌어질대로 벌어졌는데
    지혜를 구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우리아이가 어느정도 처벌늘 받더라도,( 처벌자체가 억울할지라도 첫 싸움 등등은 팩트이니)
    그아이 강전 보내는게 낫죠
    그집 엄마가 어케나오든 상관없습니다
    저정도면
    주변 진술등등 으로도
    충분히 징계받아요.

  • 2. 아들둘애미
    '26.3.20 12:19 AM (221.138.xxx.92)

    저도 사내애들 키우며 지켜보니,
    그런 아이는 강전을 가도 찾아오거나 밖에서 괴롭히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라고요.
    저는 그게 더 무섭고 염려 될 것 같습니다...

  • 3. ..
    '26.3.20 12:19 AM (1.11.xxx.142)

    누가 먼저 싸우자고 했던지
    누가 먼저 선빵을 날렸는지
    누가 몇 대를 더 맞았는지
    누가 얼마나 다쳤는지 상관없이
    원글자녀도 상대방 아이를 때렸기 때문에
    학폭을 걸면 상대방 아이도 맞폭을 걸어서
    쌍방이 되어
    원글자녀도 처분은 받을것 같습니다.

    원글자녀가 처분받지 않길 원하면 학폭걸지 말고
    서로 사과하고 원만하게 해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4. 선택
    '26.3.20 12:25 AM (49.167.xxx.252)

    변호사가 어느정도 약처분 받을수 있다 했으면 그래도 감수하고 이제 학폭진행시키던지 아님 서로 학폭 취소도 되나요?
    상대방애가 질이 안좋아 학폭 걸고 강제전학시키는게 나아보입니다. 아이가 특목고나 외고 목적으로 하고 있음 학폭 사항 신경쓰이겠지만 아니라면 감수해야죠.

  • 5. 사과를
    '26.3.20 12:51 AM (211.178.xxx.30)

    할정도의 학생이면 학폭도 걸지얂겠죠ㅜ
    생명의 위협을느낄정도 사태가 심각해보이는데
    그아이 엄마는 사과는 커녕 맞고소로 고소하는 형태입니다
    제 생각엔 이미 본인아이는 학폭전과도 있고 폭력재판중이라
    제아이까지 물그늘어지는 형국인듯한데
    이렇게 심각한데 물러서기 어려워보여요

  • 6. 티니
    '26.3.20 1:34 AM (210.113.xxx.102)

    학폭… 으로 될 건이 아닌데요
    알아보셨겠지만 학폭은 정말 정말 어이없이 무르게
    판결이 나온답니다 애를 정말 일방적으로 패서 반 죽여놔야
    강전이 나와요 더구나 쌍방으로 접수될게 뻔해보이는데
    강전 안나올 가능성이 저는 크다 보구요
    솔직히 저런 나락 인생이 학폭?? 뭐가 무섭겠어요
    등교정지 이런거 먹어봐야 포상휴가죠
    이건 무조건 형사를 가야하는 건인데요
    상대 부모가 맞고소 할 것이 무서워 피해갈 것이냐
    아니면 여기도 만만치 않다라는 것을 보여 줄 것이냐
    아이의 안전을 걸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라요

  • 7. 형사 추천
    '26.3.20 5:15 AM (118.42.xxx.109)

    주변 씨씨티비 빠르게 모으세요 30일이면 지워져요. 형사는 무조건 증거예요. 증언이나 진술로는 범죄성립 안돼요. 아이가 코피를 흘렸어도 그아이가 때린 영상이나 가해자의 자백진술 없이는 송치가 어려운데 소년재판 받으면 추가진술 나올수도 있어요

  • 8. ..
    '26.3.20 6:47 AM (211.210.xxx.89)

    그아이 교묘하네요. 같이 때리자고 하는거보니 그런전력이 있나봐요. 그리고 문자나 카톡은 또 없죠? 증거를 남기지 않았겠죠. ㅇcctv없음 처분 강하게 나오지도않을듯요. 샤프나 죽이겠다나 다 증거가 있어야할꺼에요.

  • 9. 학교입장
    '26.3.20 7:06 AM (112.154.xxx.177)

    학교입장에서는 그 아이 강제전학이라도 보내야 좋으니 원글님 자녀 편을 들어 말하는 거고
    실제로도 상대 아이가 도저히 못말릴 수준의 폭력을 휘두르고 있을 거예요
    논개의 심정으로 그 아이 보내버리겠다 하고 학폭 민사 판을 키우거나 귀찮다 조용히 넘어가겠다 하고 말거나 둘 중 하나인데 생각해보세요
    조용히 넘어가도 상대가 계속 같은 학교다니며 괴롭힐텐데.. 편치 않을 것 같아요
    중학생이고 경미한 학폭 결과는 특목고 진학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별 문제 없으니 저라면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겠습니다

  • 10. 저기
    '26.3.20 9:03 AM (211.211.xxx.168)

    저 정도면 형사고소도 알아 보세요.
    근데 원글님 아이도 무르네요. 처음에 저런 일 당하고 같이 노랃 왔다니.
    절대 여주 주지 말고 그 아이뿐 아니라 주변 친구들도 같이 어울리지 말라 하세요

  • 11. 저기
    '26.3.20 9:05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일기가 의외로 증거가 되요,
    몇월 몇일자에 어떻게 했다. 이런 거 남겨 놓으시고
    톡으로 XX가 나한테 이렇게 했잖아.
    끄때 너희가 도와 줬었으면 좋았을 텐데 왜 옆에서 보고 있었어!
    이렇게 여러 친구에게 보내서 답변 받으심이,


    저 정도면 증거취득부터 볌호사 상담 받으세요. 빨리요.
    여기 글 쓰시고 있을 때가 아닌데요

  • 12. 저기
    '26.3.20 9:56 AM (211.211.xxx.168)

    증거수집부터 하세요. 변호사에게 전문적인 증거수집 방법 가이드 받으세요.

  • 13. ㅡㅡ
    '26.3.20 11:29 AM (39.7.xxx.200)

    녹취되는 보이스펜이라도 계속 갸지고 있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 14. ...
    '26.3.20 12:16 PM (210.179.xxx.31)

    대입에 영향을 받는 고등학생이 아니니까,
    저라면 내 아이가 경미한 처벌을 받더라도 가해자를 끝꺼지 처벌하고 형사고소도 하겠습니다.
    폭력 가해자를 처벌안하면 원글님 아이에게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73 세계 최대 쇼핑몰이 테헤란에 있다? 1 오늘도 공부.. 2026/04/15 1,068
1804472 11시 정준희의 논 ㅡ 지방선거보다 더 뜨거운 보궐선거? 같이봅시다 .. 2026/04/15 469
1804471 챗gpt어떤 용도로 주로 쓰세요? 5 ... 2026/04/15 1,014
1804470 가자미 내장 정리 안하고 통째로 구워도 될까요? 10 가자미 2026/04/15 1,246
1804469 이재명 대통령 “웬만한 국민은 다 전과가 있다” 28 기가차 2026/04/15 2,423
1804468 얼마전에 서울우유 세일한다고 올라온 글. . . 2 ........ 2026/04/15 1,699
1804467 좀전에 보이스 피싱 전화받았어요 7 보이스피싱 2026/04/15 1,836
1804466 장거리 ....국을 냉동해야 할까요? 7 여름 2026/04/15 696
1804465 10년동안 10만원씩 납입했던 연금저축 어떻게 수령하죠? 11 .. 2026/04/15 3,985
1804464 경기 정말 안 좋은가봐요 51 .. 2026/04/15 15,816
1804463 니트가 세탁을 잘못하니 다 늘어나네요 8 0..0.... 2026/04/15 1,096
1804462 예전에 타자학원 선생님들은 지금 뭐하실까.. 5 타자 2026/04/15 1,363
1804461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좀 제대로 내주세요 1 ㅇㅇ 2026/04/15 754
1804460 설거지 조언부탁드려요. 4 ddd 2026/04/15 913
1804459 김영남(박상용의 전 상관)의 인간 됨됨이 2 다모앙펌 2026/04/15 1,236
1804458 달걀 삶는 스팀조리기, 신세계네요. 35 dd 2026/04/15 5,120
1804457 홍콩여행 홍콩달러 또는 미국달러 1 홍콩 2026/04/15 505
1804456 증권가 목표주가 대충 맞나요? 2 ㄴㅇㄱ 2026/04/15 990
1804455 요즘도 양념 일일이 다 만드세요? 26 양념 2026/04/15 2,877
1804454 실크 블라우스 살려주세요 3 실크 2026/04/15 958
1804453 호텔 청소 할만할까요? 16 ㅇㅇ 2026/04/15 3,874
1804452 삼성전자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8 ㅇㅇㅇ 2026/04/15 4,831
1804451 AI에 의해 대량 실업을 맞을 분야라는 글을 봤는데 7 ........ 2026/04/15 2,315
1804450 남편 실직 14 ... 2026/04/15 5,698
1804449 카톡은 망하려고 작정했나요?ㅋ 12 ㅡㅡ 2026/04/15 6,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