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오늘 노트에 적으면서

.. 조회수 : 3,654
작성일 : 2026-03-19 22:48:47

얼마에 샀고 지금 얼마고 주식창에 있는거 노트에 적으면서 찬찬히 보니 거의 비슷한 시기에 산거고 살때 들어간 투자금은 얼마 차이 안나는데 어떤건 늘어늘어 8배,2배가 됐는데 어떤건 그대로고 어떤건 약간 마이너스. 그나마 는것들이 비중이 60프로여서 총 계좌 수익률은 200프로가 넘는데.

 

주식살때 잘 사야지 지금 6년째 그냥 들고 있는 장기투자자인데 주식 잘못 골랐으면 원금 그대로거나 마이너스였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나마 배당이라도 2프로,3프로 정도 돼니  아예 원금 그대로는 아닌거라 다행.

 

애초에 잘나갈 주식으로 다 샀으면 총 계좌 수익률 어마무시할텐데ㅠㅠ. 원래 그걸 살려고 들어왔다 분산투자해야된다고 해서 몇개 나눠서 담았더니

IP : 183.107.xxx.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9 10:56 PM (183.107.xxx.49)

    잘 안나가는것 싹 팔아서 잘나가는 주식으로 다시 살까 싶다가도 개들한테도 빛이 들지 싶어 참고 기다렸는데 빛이 좀 들었다간 풀썩 주저앉고 주저앉고ㅠㅠ. 그러다 잘나가는 주식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잘나가면 겨우 2배 되겠지 했는데 정말 텐베거 주식이 될줄은 미처 생각을 못햇네요. 이런걸 잘 해야지 돈 많이 버나봐요. 전 미련이 많아서 얼른 팔아버리고 잘나가는거에 빨리 올라타질 못하네요.

  • 2. 손절
    '26.3.19 10:57 PM (14.50.xxx.208) - 삭제된댓글

    그래서 빠른 손절이 현명할 수도 있다는 거요.
    저 장투하다 결국 손절해버리고 삼전으로 갈아탔는데도 수익이 30% 손절한 마이너스 다
    복구되더라고요.
    장투가 답은 아니라는거 이번 장에 깨달았어요.

  • 3. 결국
    '26.3.19 10:57 PM (121.173.xxx.84)

    분산투자를 했기에 이득이 나셨다는 말과도 같지 않나요.

  • 4. ...
    '26.3.19 11:05 PM (118.37.xxx.223)

    잘나갈지 못나갈지 미리 모르잖아요 ㅠ ㅠ

  • 5. ..
    '26.3.19 11:05 PM (183.107.xxx.49)

    그러니까요. 지지부리하면 계산기 너무 두두리지 말고 정리해서 잘나가는거에 넣으면 확 느는데 왜 미련을 떨었는지. 주식방송 매일 시청하고 공부하면서 거기 쥔장이 조언해준것들 오늘 노트에 정리하면서 깨달았어요.

    에효 근데 갖고 있는것들도 턴어라운드돼서 일이년 안으로 오를것 같은데. 기다린김에 더 기다려야 돼나

  • 6. 아뇨
    '26.3.19 11:08 PM (183.107.xxx.49)

    오른건 메모리기업 두개에요. 나머지는 다른분야.

  • 7. ....
    '26.3.19 11:14 PM (14.55.xxx.92)

    수익을 가져다준 종목이 궁금하네요
    저는 현재 마이너스 만땅 ㅠ

  • 8. ..
    '26.3.19 11:20 PM (183.107.xxx.49)

    하닉,삼성이죠. 하닉이 어마어마한 수익을 줬어요. 115000대에 사서 갖고 있어요. 애초에 다 하닉 살려고 들어왔다가는 몰빵하면 안된다하고 주식전문가들은 하닉보다 삼성이 더 좋다해서 삼성하고 이것저것 다른분야 사고. 건설,철강

  • 9. 원글님
    '26.3.19 11:37 PM (39.112.xxx.179)

    하이닉스를 흔히말하는 존버하셨네요.저는 코로나
    한 2~3년물려있다 팔아치웠는데 오를종목이라
    는거를 알아보셨나요?

  • 10.
    '26.3.19 11:42 PM (183.107.xxx.49)

    반도체만 파서 반도체 사이클 올거 생각해서 사갖고 있었어요. 2서 2.5배 먹을거 생각하고 산건데 반도체 사이클은 안왔고 더 기다리니 ai가 터진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612 살짝 배고픈 상태가 좋지 않나요 7 ........ 2026/04/19 1,841
1805611 유니온 페이는 해외결제 잘 막히나요? 아이허브도 안되고 1 ... 2026/04/19 371
1805610 사교육 만땅시켜주는것과 서른살에 14 asgwg 2026/04/19 3,335
1805609 최대 업적이 애낳은거냐 하는데… 애낳고 키우는건 진짜 대단한거인.. 27 2026/04/19 4,049
1805608 순두부집에서 준 비지로 김치만두 해먹었는데 7 ... 2026/04/19 2,931
1805607 [SNL펌] 이미슈크람미세 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3 ㅇㅇ 2026/04/19 2,056
1805606 “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핵시설 .. 11 외교천재 2026/04/19 2,881
1805605 (스포주의) 내이름은: 영화 질문 8 모카엄니 2026/04/19 1,333
1805604 특정 충전기로 충전안되는 탭. 5 땅지맘 2026/04/19 797
1805603 콜라 리필 안해줬다고 19 무섭다 2026/04/19 6,691
1805602 아파트 작은방에 에어컨 설치 어렵나요 9 덥네요 2026/04/19 1,642
1805601 늑구 별명이 4 ㅡ,,! 2026/04/19 2,774
1805600 이 신발 좀 봐주세요~불편할거 같기도 해서요 6 주니 2026/04/19 1,735
1805599 마곡나루역 삼겹살 맛집 있나요 6 너아라 2026/04/19 725
1805598 윤석열은 참 웃긴 캐릭터 같아요 16 ㄱㄴ 2026/04/19 3,513
1805597 아파트계약서 쓴 후 잔금받을때까지 비번바꿔도될까요? 15 아파트 2026/04/19 2,174
1805596 위기상황에서, 갑자기 능력이 생기네요 10 사람이란 2026/04/19 3,020
1805595 자신 없는 신체 부위도 드러내면 좀 예뻐지지 않나요 2 비과학적인 .. 2026/04/19 1,262
1805594 치과 스케일링만 하나요? 정기검진 시기는? 2 ... 2026/04/19 796
1805593 언니가 자살했는데 유품 새것 당근에 팔 생각을 할수있나요? 60 당근 2026/04/19 27,481
1805592 정말 대단한 나라 13 .. 2026/04/19 3,478
1805591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게임체인저’ 출격 채비 7 시끄러임마 2026/04/19 1,399
1805590 그냥 말을 길게 안 하면 됩니다 4 ㅇㅇ 2026/04/19 3,681
1805589 님들같으면 그냥 덮으시겠어요? 12 /// 2026/04/19 4,553
1805588 누가 대전을 노잼의 도시라고 했나요? 2 한화울브스 2026/04/19 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