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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너무 가여워요.

노라 조회수 : 5,272
작성일 : 2026-03-19 20:25:23

동생이 중대한 결정을 해야해요. 전 지켜볼 수 밖에 없고 안좋은 소리 할까봐 일부러 연락 안하고 있어요.

동생 때문에 참 이 나이에 길을 걷다 울었네요.

성인이니 동생의 인생은 알아서... 라고 할 수 있지만 제가 후회하는 일 중 하나가  어려서 동생을 더 잘 돌봤으면 좋았을텐데에요.  혹은 제가 더 잘 풀렸으면 동생에게도 도움이 됐을텐데..라는 후회가 밀려와요.

본인을 위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고 좋은 결정 내렸으면 해요. 얼마전 봤을 때 얼굴도 너무 안좋고 저희 어머니는 안좋은 일 생길까봐 노심초사하시고요.

가능하신분들 동생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IP : 118.32.xxx.2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마음 알아요..
    '26.3.19 8:39 PM (110.8.xxx.148)

    글쓴님의 동생 위해 기도합니다
    중요한 시기에 현명한 판단과 힘을 얻길 바랄게요~

  • 2. wood
    '26.3.19 9:03 PM (220.65.xxx.17)

    무슨 일 인지 모르지만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저도 마음 보탭니다.

  • 3. 기도드립니다
    '26.3.19 9:04 PM (58.236.xxx.146)

    동생분 좋은 결정 내리길 기도드립니다

  • 4. 고잉홈
    '26.3.19 9:13 PM (121.125.xxx.42)

    https://youtu.be/gR4_uoJdOr0?si=jfxunIO8wMN1pdWO

  • 5. .....
    '26.3.19 10:18 P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이렇게 응원하는 형제가 있다는 것 자체가 든든한 일입니다. 동생에게 언니(누나?)의 마음이 잘 전해지길.
    그리고 저도 원글님 동생을 위해 마음 보탤게요.

  • 6. 기도
    '26.3.19 10:19 PM (211.108.xxx.76)

    언니의 사랑과 마음이 닿기를 기도합니다.
    동생분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요.

  • 7. ㆍㆍ
    '26.3.19 10:23 PM (59.14.xxx.42)

    동생분 좋은 결정 내리길 기도드립니다

  • 8. 에휴
    '26.3.19 10:36 P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저는 언니요ㅡㅡ
    힘든.노후가 예상되어 넘. 안됏어요.. 돈이.너무 없고
    나이가 많으니 일도못할테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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