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60
'26.3.19 8:16 PM
(220.78.xxx.213)
될 때 많이 그런듯요
아예 더 늙으면 괜찮다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2. 어머
'26.3.19 8:22 PM
(59.10.xxx.58)
저도 그래요. 밥하다가도 누워 쉬어야 합니다. 똑같아요
3. 저만
'26.3.19 8:23 PM
(210.221.xxx.213)
-
삭제된댓글
그런건 아니지요?
나이들면서 여행도 체력소모가 커서요
그 좋아하던것도 피곤하고
모임가서 말 많이해도 피곤하고
4. ㅇㅇ
'26.3.19 8:26 PM
(211.228.xxx.248)
50대 중반인데요.
미나리 한단 씻다가 늘눕고 썰다가 늘눕고 그래요.
양쪽 무릎 연골 닳아서 퇴행성 골괸절염 중기에 골다공증에 하지 정맥류에 ...에휴... 걷는것도 20분정도 느릿 느릿 걷는게 최대구요.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ㅠ
5. ....
'26.3.19 8:29 PM
(1.241.xxx.48)
저도 50대 후반
겨울에 독감 호되게 걸리고 폐경도 이제야 진행중인데
멀리 외출하고 오면 이틀을 앓아누워요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오늘도 오전 오후 계속 누워있었네요.
6. 어깨회전근막
'26.3.19 8:32 PM
(180.65.xxx.211)
저는 50대초반인데, 언젠가부터 팔이 뒤로 안돌아가서 등 못긁고 있어요.
첨에는 옷도 위로 못벗을 정도로 아팠는데 호르몬제 먹어서 그런지 좀 나아지고 있어요.
7. 수영다니는데
'26.3.19 8:32 PM
(118.218.xxx.119)
최근 폐경되면서 힘도 없고 어질한것같기도하고 소화도 안 되고 수영도 쉬다가
일부러 고기 찾아먹고 잠도 더 자고
수영 나가기 시작했어요
우리반에 70대분들은 날라다니구요
결석도 안하구요
50대후반분도 체력 좋구요
동생들이 저보고 수영안하더라도 샤워라도 하러 오라고 하고
다들 언니 왜 안 왔냐고 신경써주고 한마디씩 반갑게 해주니
웬지 기운이 나네요
8. 체력
'26.3.19 8:34 PM
(121.136.xxx.30)
약해졌어요 고기 챙겨먹고 부지런히 움직여야하는데 자꾸 누워있고 그러네요
9. 099
'26.3.19 8:38 PM
(182.221.xxx.29)
50중반인데 밥먹고 화장실갈때 외엔 하루종일 누워있음
기운없어서 어릴때부터 공부밤세워본적도 없고 집에선 하루종일 누워있었음
게을러서 그런거 아니구요.
어쩌다 반짝 기운나면 누워있으라고 해도 안있어요
10. 아마
'26.3.19 8:41 PM
(210.221.xxx.213)
날라다니는70대는 운동해서라기보다
원체 체력좋고 튼실한분아니였을까싶어요
전 20대도 그랬거든요 이정도는 아니었지만ㅠ
지인이 동갑인데
지금도6시간자고 운동2시간 땀빼고
먹는것도 잘먹고 ᆢ 수면장애 1도없대요
친정엄마도 그러시더라 유전인듯
11. 지금진통제
'26.3.19 8:44 PM
(124.49.xxx.188)
먹엇어요 .. ㅠㅠ 미치겟어요. 하루 한군데 여먀칠 좀 다녓더니 오늘 쓰라지겟어요
12. 애들어려서
'26.3.19 8:45 PM
(124.49.xxx.188)
애들만 델고 외국도 한달씩 여행하고 햇더니 드때ㅜ체력 다썻나봐요
13. 진통제
'26.3.19 8:51 PM
(210.221.xxx.213)
저도 평생 생리통없어서진통제 안먹어봤는데
한두달 한번씩 오는 근육통태매
진통제 늘 상비해요ㅡㅠ
14. ..
'26.3.19 8:53 PM
(119.201.xxx.62)
전 저만 비실비실 주위친구들은 잘들 지내는거같아요
15. kk 11
'26.3.19 9:11 PM
(114.204.xxx.203)
저도 그런데 필라테스 하는 지인은 체력이 더 좋아졌대요
16. ..
'26.3.19 10:01 PM
(180.68.xxx.12)
저희 시어머니 80이신데 날밤새고도 다음날 활력있고 쌩쌩해요 낮잠안주무심 이미 타고나길근육질인 분들이 나이들어서도 쌩쌩하신거아닐까요
17. 저는
'26.3.19 10:01 PM
(221.160.xxx.24)
2~3시간만 뭔가를 열심히 하면 입술이 부르터요
18. ㆍ
'26.3.19 10:12 PM
(211.250.xxx.102)
50후반.
폐경된지는 10년인지 넘었는지.
47세였던가싶은데 그럼10년 넘었네요.
생리때 너무 기운 딸리고 잠만 쏟아지고
곧 죽나 싶어서 폐경되길 바랬어요.
감사한건 폐경 증상이 별거 없었다는거.
지금은 살고 싶어 한시간 수영해요.
타고나길 체력이 딸리고 소화기관이 안좋아서
제 나이대와 비교 못해요.
30에 큰애 낳고 한의사가 진맥 해보더니
몸이 할머니라고ㅠㅠㅠ
19. 흠
'26.3.19 10:57 PM
(211.252.xxx.70)
남편들애게 고마워 하셔야겠네요
누군가는 벌어야 하는대
늘 누워있어도 먹고산다는
복 받은 전업입니다
멎벌이들은 체력이 넘쳐나고
전업들은 누워있고
20. ...
'26.3.19 11:06 PM
(89.246.xxx.244)
-
삭제된댓글
윗 댓 걍 지나가요
뭔 억하심정 자격지심인지. 쓸데없이 미운 댓글 다는지 몰겠네
남 누워있다고 자기 인생 손해보는거라도 있나 부들거리나;
21. ...
'26.3.19 11:07 PM
(89.246.xxx.244)
211.252.xxx.70
뭔 억하심정 자격지심인지. 쓸데없이 미운 댓글 다는지 몰겠네
남 누워있다고 자기 인생 손해보는거라도 있나 부들 ;
22. 사실
'26.3.19 11:41 PM
(49.1.xxx.141)
맞는 말이죠...아프다고 누워있다니 세상 편한거 맞고.
갑자기 50대 중후반 지나면서 몸이 뻣뻤해지고 졸립고 힘들고 축 쳐지는거 누구나 같거든요.
정신력의 싸움이죠. 뭐 해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아파도 하루하루 출근하는 분들도 많구요.
23. 음
'26.3.20 7:31 AM
(49.174.xxx.253)
저체중이실듯요 미용체중을 표방하는
24. 59
'26.3.20 9:25 AM
(220.117.xxx.100)
젊을 때보다 체력이 떨어지긴 했는데 여전히 하루 종일 나가서 돌아다닐 수도 있고 해외여행 3주를 해도 밤에 기절하고 아침 조식 부페에서 3-4번 갖다 먹고 새벽부터 밤까지 싸돌아다녀요
산도 잘 타고 잘 지치지 않아요
비행기 안에서도 잘 자고 보통 때도 11시 전에 기절하듯 자서 5시 반에 칼같이 눈떠요
세끼 다 챙겨먹고 화장실도 매일 가고 은퇴했는데 하루 종일 바빠요
집에서 하는 루틴만 소화하는데 5시간 정도 걸려요
전에는 피티 받았는데 지금은 주 2회 얼굴 벌개지도록 상급 필라테스 받아요
근육 다지고 체력 키우는데 도움 되고 운동하면 뭐든 하고픈 의욕이 마구 솟아요
그런데 젊을 때에 비해 에너지 고갈되는 시간이 빨라졌어요
젊을 때는 며칠을 밤새도 할거 다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몸이 피곤하다 느끼면 바로 씻고 비타민씨 먹고 쉽니다
이제는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도 선택과 집중으로 합니다
몸갈아서 기분내키는대로 살지 않아요
그래도 또래 중에는 워낙 체력이 좋아서 철의 여인이나 날다람쥐니 그런 소리 들어요
90이 가까운데 아직도 건강하시고 소화력 월등하신 부모님들에게 물려받은 부분이 크다고 봐요
25. 69년생
'26.3.20 11:39 AM
(118.235.xxx.100)
제가 그래요
어제 부엌에서 일하다가 힘들어서 누웠다 일어났다 하며서 체력이 딸리는 구나 느꼈어요
입안도 잘 헐고
정말 무기력합니다
26. ..
'26.3.20 11:43 AM
(118.235.xxx.69)
저혈압에 약간 저체중이었는데 은퇴하고 루틴을 바꿨어요
수영을 정말 좋아했지만 유산소보다는 근력운동이 우선이라 하여
주2회 매트필라 하다가 주5회 매트필라테스로 늘렸는데
매트 필라테스하는동안 최근 2년간 감기 안걸렸어요
여름되면 자유수영 추가할거지만 일단은 매트필라테스에
집중할거에요
그리고 아침은 무조건 계란2개 야채다진거 치즈 왕창넣고
오믈렛과 아메리카노 1잔으로 끝내요
점심은 한식으로 먹고 저녁은 가볍게..
27. ....
'26.3.20 2:04 PM
(59.5.xxx.89)
주방에 서서 2시간씩 일하면 다리가 아파 쉬어야 했는데 스컷 하고 이젠 안 아파요
우리 나이엔 걷기 보단 근력 운동이 더 더 중요해요
28. 경험에 의하면
'26.3.20 2:07 PM
(1.228.xxx.91)
-
삭제된댓글
70세까지는 병원 출입이 없을 정도로
정말 건강 했었어요.예방주사 맞는 것외에는..
처음 보는 사람들은 환갑인 자기 엄마보다
더 젊어 보인다고 놀랬을 정도..
그런데요..
75세부터 조금씩 무너지다가
80대가 되니 확 가던데요.
85세 90세 사이에 많이 들
가신다고 해서 유언장 작성 중..
유언 제 1장
남에게 빌려준 돈도 없고 빚진 것도 없다..
통장 금액이 총 재산이다..
지금 건강하시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
가꾸어서 동안으로 보여도
체력 나이는 어디 안 간다는 것을
뼈저리게 실감..
지금도 전화 목소리로는 60대 같다는데
어르신 보행기 끌고 다녀요..
다행스런 것은 몇달 전 사진 찍었는데
치매끼가 전혀 안 보인다는..
82쿡 나들이로 열심히 글을 읽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29. 전
'26.3.20 7:26 PM
(74.75.xxx.126)
50대 초반인데도 그래요. 제 스스로가 매일 놀라울 뿐이에요.
30대까지는 체력의 끝판왕 멀티태스킹의 여왕이라고 유명했었는데요. 이제는 한 가지 일 하고 나면 일단 좀 누워서 쉬어야 해요. 하루에 두 가지 일 하는 거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