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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로 이사갑니다.

경기도 좋아요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26-03-19 18:48:22

말많은 비거주 서울집이 있어요.

작은평수를 신혼때 샀는데 애들이 계속?태어나서 큰 평수에 편하게 사려고 경기도로 전세로 이사 나왔어요. 

어찌어찌 집을 못팔고 세만 주고 있었는데 비거주라 말도 많고 애들도 독립해서 이제 홀가분하게 실거주하러 들어가려구요.

갓난아기 때문에 이사하기 힘들다는  전세입자에게는 양해를 구했어요. 

여기저기 사연이 많겠지만 저희 같은 집이 꽤 되지 않으까 싶네요. 

들어가는 저희집이 대단지인데도 현재 작은평수 전세물건이 하나도 없어요. 그 비싼 월세도 안보이고...

부동산에서 매매.전세물건 구한다는 연락이 오는데 실거주 요건 못채워서 못팔아요 ㅜ

여튼 부동산이 어찌될지 참 어렵네요.

IP : 125.142.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19 7:04 PM (112.156.xxx.57)

    최대한 서울집으로 실거주하러 이사 오겠죠.
    전 은퇴하고 서울집 세 주고 지방에서 몇년 살아보고 싶었는데
    꼼짝 못하게 생겼어요.
    이 무슨 상황인지 참.

  • 2. 저도
    '26.3.19 7:25 PM (180.211.xxx.201) - 삭제된댓글

    서울집있고 직장때문에 울산 살아요.
    퇴직하면 서울가려고했는데
    서울사시는 부모님들도 다 돌아가시고
    애들도 여기 자리잡아서
    굳이 서울 갈필요 없는데도
    할수없이 서울로 이사가야하나해서
    걱정입니다.

  • 3. 제경우
    '26.3.19 7:27 PM (180.211.xxx.201)

    직장때문에 지방사는데
    퇴직후에도 계속 살고 있어요.
    그런데 할수없이 서울집으로 이사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4. 저희도
    '26.3.19 8:48 PM (220.119.xxx.216)

    직장때문에 서울집 전세주고 지방에서 전세사는데
    살아보니 지방이 괜찮더라구요.
    서울집 팔고 지금 사는 여기에 집 사고싶은데
    실거주 요건 때문에 매매가 힘들어요.

  • 5. 경기도 좋아
    '26.3.19 10:00 PM (125.142.xxx.144)

    저도 지금 살고 있는 경기도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었어요. 근데 복잡한 서울에서 할수없이 살아야할거 같아요.
    나중에 서울집 비워서 짐만 넣어놓고 경기도에서 다시 살까 생각도 있어요..이런 경우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네요.실거주 인정해주는 건지.

  • 6. 저는
    '26.3.20 7:19 AM (116.34.xxx.24)

    8년 준공공 임대사업자 내서 준거 올해 8월에 끝나요
    지금 임차인 엄청 싸게 4년째인가 있는데 이제 저희가 들어가야죠. 저도 경기 신도시 초품아 아파트 애둘 학교 다니고 있어서 학교문제로 옮기기 힘든데
    지금 집은 그래도 실거주 다 마치고...
    서울집 실거주하러 들어가야지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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