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원장님에게 뭐라고 들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조회수 : 3,407
작성일 : 2026-03-19 18:27:40

학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요. 

제가 아이들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안 드신것 같아요.

제가 그만둔다고 하는게 좋을까요?

IP : 223.39.xxx.9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6.3.19 6:31 PM (223.38.xxx.99)

    정확히 뭐라고 하던가요?
    그만두라고 한 게 아니면, 그만두라는 건 아니에요.

    그냥, 네 알겠습니다, 시정하겠다고 하고 앞으로 진짜로 신경 쓰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배워 가면서 발전하는 사람도 귀한 인재예요.
    학원에서도 사람 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어서 쉽게 그만두라고는 안 할 거예요.

  • 2. ㅁㅁ
    '26.3.19 6:3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만두길 원하는 지적인지
    변화를 바라는지적인지판단안되나요?

  • 3. ???
    '26.3.19 6:33 PM (121.185.xxx.210)

    직장생활 안 해 보셨어요?
    상사가 뭐라 한마디 하면
    관두는 건가요?

  • 4. ...
    '26.3.19 6:35 PM (182.226.xxx.232)

    본인이 고칠수있으면 고쳐가면서 일하시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그만둬야겠죠

  • 5. ..
    '26.3.19 6:3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보통은 네. 알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합니다.

    어떤 지적을 받은건지 남기시면 좀 더 구체적인 조언이 달리지 않을까요?

  • 6. 11
    '26.3.19 6:42 PM (223.38.xxx.46)

    지적사항을 바꾸세요 그 후에 말 나오면 대응하시고요

  • 7. ....
    '26.3.19 6:52 PM (121.183.xxx.133)

    영어 학원인데요. 문제 매길때 답 보고 매긴다고,
    바로 보고 모르냐고 따로 불러내셨어요.
    아이들 발음도 가르쳐줘야지, 제 발음이 구리다는
    늬앙스도 있고요.
    앞으로 절 더 유심히 보실건데, 부담스럽기도 해요.
    그리고 아이들 정리, 인솔 잘 못한다면서요.
    그동안 제가 마음어 안드신것 같은데, 하나 나왔을때
    두고보고 그랬던것 오늘 얘기하신것 같아요.
    다 알고 와야지, 왜 아이들이 안오면 문법 책 열심히 보냐고 하시구요.

  • 8.
    '26.3.19 6:54 PM (118.219.xxx.41) - 삭제된댓글

    초등인가요, 중등인가요?

  • 9.
    '26.3.19 6:56 PM (118.219.xxx.41) - 삭제된댓글

    보통은 문제집을 한번 풀어보죠
    수업준비,
    판서나 강의도 준비합니다.
    초등, 중등 다 그렇게 했어요

    내가 강의할 부분 숙지,
    문제 풀어볼 부분 미리 풀어보기
    이런거요

    원장은 이 부분이 잘되어있길 바라는거죠,

    영어는 강서가 바뀌면
    초등이나 중등 아이들이 가장 먼저 뒷얘기 하는게
    발음입니다

    초등은 특히나 아직 어려서 판단할 수 있는게
    영어 발음이라 그런거 같도라고요

  • 10.
    '26.3.19 7:09 PM (118.219.xxx.41) - 삭제된댓글

    참 그리고 아이들이 단순해서
    새로 온 강사가 답안지를 보고 채점하면
    잘 모른다고, 능력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초반에 문제 미리 풀고 답을 외워서
    휘리릭 채점해줘요
    그럼 아이들이 별말없어요

    근데 아이들 앞에서 답안지 보며 채점하면 뒤에서 뒷말 하는 애들이 있어요

    초반에 이렇게 해놓고나서
    나중에 가끔 답안지 보는건 괜찮아요
    이 선생님은 능력이 있는데, 빨리 하려고 그르나보다 뭐 이런 분위기가 되어요

    수업시간에 목소리의 강약이나 큰소리 단호함 뭐 이런거로
    중요한 부분 강조
    잘난척, 있는척, 허세 적절히 버무려서 판서 강의하고

    떠들고 수업 분위기 흐리는 애들 휘어잡고,
    영어과목은 좀 발음 굴리고??
    등등

    자신감과 실력을 약간의 잘난척으로 버무리면
    수업 능력에대한 뒷말은 없어요

  • 11. 에이
    '26.3.19 7:37 PM (221.138.xxx.92)

    그만두고 다른곳 가서도 또 그러시려고요?
    수정보완하시면 됩니다.

  • 12. ,,,
    '26.3.19 9:08 PM (118.235.xxx.106)

    아마 애들이 어려서 너무 쉬운거라 답지 보고 답 매기는 게 문제가 되나 보네요 그런데 아마 그것보다 발음 가지고 얘기 나왔을 거에요 이건 어쩔수가 없네요

  • 13. ......
    '26.3.19 9:11 PM (221.165.xxx.251)

    그냥 취미로 일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만두라고 하기전까진 최대한 고치면서 노력해야죠. 어떻게든 고치고 버텨내야 발전이 있고 다음번 직장도 구할수있어요. 다른 지적도 아니고 업무와 관련된 지적이니 맘상해도 받아들이세요.
    실력과 관련없다 생각하실지 몰라도 고객이 학생이고 학부모라 그런게 중요합니다.
    애들 선생님이 맨날 답지본다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머라머라 할거구요. 발음에 엄청 예민해요.

  • 14. ....
    '26.3.20 1:47 AM (182.208.xxx.134)

    수십년간 가르쳐온 저도 밤에 잘 때 미드 틀어놓고 잡니다.
    발음 흐트러질까봐...

    문법책 본다 뭐라하시면 좀 어려운 문법책이나, 원서 문법책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쉬운 문법책 보고 있는 거 애들이 보면 또 말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많이 힘들고 자괴감 드실 것같은데, 원장님이 뭐라 직접 말했는지 알 방도는 없으니..
    다만! 지금 이 마음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으시길 바래요.

    사교육 돈 많이 든다고 뭐라들 하시는데
    사교육자들 그냥 하는 거 아닙니다.
    피나게 노력하며 애들 제대로 가르치려 노력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허세를 버무리라니.. 그게 무슨 조언입니까

    그리고 문법 책 왜 보냐고 하는 원장.. 진짜 별로네요.
    원래 알고 또 알아도 계속 보는게 문법책입니다.
    보다보면 얻어지는 인사이트들이 있는데.

  • 15. 이직을
    '26.3.20 8:39 AM (58.123.xxx.22)

    문법 책 왜 보냐고 하는 원장.. 진짜 별로 2222

    원글님 역량도 다시 점검해보세요.
    잘 아시다시피 초등일수록 발음 더 신경써야하고
    특히 할 거 많은 영어는 가르치는 일 쉽지않아요.

  • 16. .....
    '26.3.20 2:04 PM (223.39.xxx.23)

    강사등록도 안한 채점교사인데, 제가 문법 틀린것도
    가르쳐주는건가요?

  • 17. -_-
    '26.3.20 2:09 PM (182.208.xxx.134)

    그건 저도 모르죠. 원장님께 그건 확실하게 물어보세요. 채점교사라면 답지 봐도 무방한데 이상하네요. 다만, 제 채점 조교들은 적어도 왜 틀렸고, 어느 부분을 공부해야하고, 다시 풀 때 어느 것을 더 생각해야하는지는 파악하고 적절하게 표시를 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21 지역 재개발하면 대박인가요? 21 .. 2026/04/05 3,528
1801820 윤석열이 앉혀놓은 최고의 원자력 전문가 1 2026/04/05 1,896
1801819 콩이 안맞는 체질일 경우 2 ㅇㅇ 2026/04/05 1,237
1801818 이정부에 제일 불만 많은 사람들 7 2026/04/05 1,665
1801817 정리전문업체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런 일자리는 어디서 알아봐야 .. 8 ... 2026/04/05 2,056
1801816 먹고 실기도 바쁜데 유심까지 교체하러 오라네요 5 이런짓 2026/04/05 2,568
1801815 휘날리는 벚꽃 속에서 내 스무살이 생각났다. 6 퇴직백수 2026/04/05 1,935
1801814 종량제봉투 없으면 쓰레기 24 .... 2026/04/05 5,435
1801813 환율 싸져서 여행할 맛 난다는 태국분들 4 국격돋네 2026/04/05 3,132
1801812 급>마포구 공덕동 주변 벚꽃구경장소 알려주세요 9 오늘 산책할.. 2026/04/05 1,024
1801811 사람 안만나고 사는 분들 있나요? 34 ㅇㅇ 2026/04/05 6,895
1801810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 더 효자네요 25 .... 2026/04/05 6,225
1801809 이상한 존대어 문법 몰라서 올릴까요? 9 쫌쫌 2026/04/05 1,392
1801808 동남아 현지에서 '호구' 취급 받는 한국인 관광객 근황 12 ........ 2026/04/05 3,787
1801807 선거참관인알바하고 싶어요 6 알바 2026/04/05 2,131
1801806 종량제는 왜 안찍어내는거예요? 25 근데 2026/04/05 4,389
1801805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가 무조건 틀린 이유 22 ... 2026/04/05 3,098
1801804 아파트 내 벚꽃이 너무 예쁜데.. 1 ... 2026/04/05 1,971
1801803 B612 노란 화면 B612 2026/04/05 529
1801802 무당들은 왜 죽는다는 얘길 자꾸 하나요 10 ㅡㅡ 2026/04/05 3,499
1801801 뒤늦게 BTS 지민에 입덕 26 ㅁㅁ 2026/04/05 2,858
1801800 "한국이 최우선, 제일 먼저 주겠다"…중동 6.. 22 ㅇㅇ 2026/04/05 13,544
1801799 인스타나 블로그하면서 이런사람 현실에서 흔치는 않죠? 8 ;; 2026/04/05 1,883
1801798 오늘부로 패딩은 그럼 16 ㅁㄴㅁㅎㅈㅁ.. 2026/04/05 4,062
1801797 지하철을 탔어요 2 dd 2026/04/05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