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하는 우리 엄마

ㅇㅇ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26-03-19 18:10:15

우리 엄마, 올해 아흔넷.

매일은 아니지만 아직  밥도 하실 수 있고 국도 끓이고 찌개도 하실 수 있는 건강한 우리 엄마

 

오늘 모처럼 공기도 괜찮은 것 같아서 모시고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고 케이크도 먹었어요.

 

자연광 때문인지 카페 천장이 높아서인지 엄마 얼굴 사진을 찍어보니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어요.

 

우리 엄마  이렇게 이쁜데 아흔넷이라니..

건강하실때 한번이라도 더 맛있는거 사드리고 예쁜 사진 찍어드려야겠어요.

IP : 58.29.xxx.1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6.3.19 6:11 PM (58.123.xxx.27)

    정정하시네요~
    이쁜 따님입니다

  • 2.
    '26.3.19 6:14 PM (121.167.xxx.120)

    어머님도 따님도 사랑스러운 모녀네요
    글속에 어머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느껴져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예쁜 따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3.
    '26.3.19 6:26 PM (117.111.xxx.98)

    94세 우리엄마랑 나이가 같으시네요
    우리자매도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랑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고
    까페도 가고
    아직도 옷사는거 좋아하는 엄마랑 쇼핑하러
    간답니다

  • 4. 부럽
    '26.3.19 6:29 PM (223.38.xxx.216)

    돈독한 모녀사이 부럽네요
    어머님이 복이 많으신 분이네요

  • 5. 우리 엄마는
    '26.3.19 6:31 PM (116.125.xxx.62)

    92세에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저릴 때가 많아요.
    잘해드리지 못해서.
    원글님과 어머님이 부럽네요.

  • 6. 저도
    '26.3.19 6:35 PM (218.158.xxx.64)

    엄마랑 대학병원 진료보고 좋아하시는 스벅 아메리카노랑 케이크 먹고 돼지갈비 점심도 먹고 집에 모셔 드리고 왔는데 이런글이...
    치매도 살짝 있어 한 말 또 하고 여기저기 장기들 노화되서 기저귀도 차고 앞이빨도 반쪽 깨져 못난 8세 같은 89세 울엄마.
    지인들 부모님 한분두분 돌아가시는 거 보며 시간이 얼마 안남았구나 싶어요.

  • 7.
    '26.3.19 6:42 PM (222.100.xxx.51)

    90 넘으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군요.....

  • 8.
    '26.3.19 6:49 PM (14.39.xxx.125)

    넘넘 잘하셨어요
    살아계실때 자주뵙고 식사하고 잘해드려야죠
    정정하시네요

  • 9. ...
    '26.3.19 8:04 PM (106.101.xxx.139)

    울엄마는 96세예요
    많은 형제들 중에서 제일 엄마한테 잘하고 엄마를 위한다는 자식인데
    생각해보니 엄마랑 한번도 카페 등등을 가본적이 없네요
    이제는 거동이 불편하셔서 그런건 생각도 못하는 지경이지만 좀더 엄마한테 잘해드려야겠단 생각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26.3.19 8:17 PM (14.58.xxx.207)

    저희엄마는 89세
    인지능력도 좀 떨어지고 귀도 잘 안들려 짜증내는 딸이었는데.. 반성합니다 ㅠ
    이번주말엔 엄마모시고 윗글처럼 돼지갈비,스타벅스 가야겠어요

  • 11. ...
    '26.3.19 8:40 PM (39.117.xxx.84)

    우와 진짜 건강하시네요

    평생 좋은 것만 드셨을까요?

    무릎이나 허리 관련 수술은 안하셨을까요?

    건강비결 질문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45 유시민 "이익만 쫓는 뉴이재명, 李위기때 가장먼저 돌 .. 16 ㅇㅇ 2026/03/19 1,445
1803444 요즘도 군입대 입소식에서 가족들이 우나요? 22 ㅁㅁㅁㅁ 2026/03/19 1,962
1803443 김어준이 달라진게 아니라 대통령이 달라졌다 15 공감100%.. 2026/03/19 2,352
1803442 세금걱정. 백신 걱정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7 ㅇㅇ 2026/03/19 862
1803441 대상포진 주사 안 맞으신 분 계신가요? 11 50대 2026/03/19 3,028
1803440 혈압이 올라서 120/80 되었어요. 12 ........ 2026/03/19 3,023
1803439 그럼 윤가가 잘한건 9 ㅁㄴㅇㄹ 2026/03/19 1,595
1803438 제 자랑(자식자랑) 좀 해도 될까요? 11 dd 2026/03/19 4,047
1803437 디펜드 기저귀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2 ㅠㅠ 2026/03/19 660
1803436 경기도에 전월세 가장 저렴한곳이 어딜까요 14 ㅇㅇ 2026/03/19 3,045
1803435 노화 4 세월 2026/03/19 2,400
1803434 "유시민은 낚시나 하셔라" 50 팩폭 2026/03/19 2,911
1803433 치아바타 샌드위치말고도 먹을방법 9 ... 2026/03/19 1,649
1803432 스토킹 살인피의자 얼굴 공개 1 ........ 2026/03/19 2,451
1803431 인색한 일터 13 ㅇㅇ 2026/03/19 3,576
1803430 핸드폰케이스, 맥세이프기능있는거 첨써봐요.자석 괜찮을까요? 3 바닐라 2026/03/19 1,055
1803429 딸이 해 준 버터떡 먹었는데 맛있네요.  3 .. 2026/03/19 2,810
1803428 10시 장인수기자님 저널리스트 방송 13 저널리스트 2026/03/19 1,487
1803427 문센다니면서 생긴문제 20 마상 2026/03/19 4,660
1803426 요즘같은때 주식은 신재생에너지 추천합니다 4 :: 2026/03/19 2,893
1803425 한국문화의 저력?장점이 뭘까요 10 ㅁㄴㅇㅇ 2026/03/19 1,491
1803424 이재명 분당아파트 아직 안판거예요? 34 ㅇㅇㅇ 2026/03/19 3,834
1803423 대상포진 4 ,,,,, 2026/03/19 1,219
1803422 이란 외 나머지 중동국가와 이스라엘의 관계는 어때요? 그럼 2026/03/19 788
1803421 제가 제일 충격먹은 표절 음악은 38 ㅇㅇ 2026/03/19 1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