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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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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갑니다~~~

ㆍㆍ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26-03-19 17:58:26

제 인생 마지막 학부모 총회입니다

이게 뭐라고 회사에도 아무거나 입고 가는데

한달 전부터 총회룩 고민하고

염색은 언제할까 계획 세우고 그랬네요

다른건 몰라도 엄마 늙어 보일까 뚱뚱해 보일까

걱정하고 (또래 엄마보다 나이가 많아요) 지내온 

12년 간의 마지막 총회입니다

입시까지 잘 끝나야 끝난거지만

이렇게 하나씩 마무리 해 나가니 홀가분해집니다

준비해둔 옷 입고 헤어스타일 망가지지 않으려면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평소 눈썹 그리고 립밤 정도만 바르는데

오늘은 메이크업 리허설도 해봤어요.

우리 학교는 2시간 꼬박 하던데 작년에 생각보다

실내가 추웠던 기억이 있어서 핫팩도 하나 챙기려구요

총회 간다는 얘기가 없다는 글 아까 봤는데

제가 마지막 총회 다녀올게요^^

 

IP : 118.220.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9 6:03 PM (14.50.xxx.77)

    잘 다녀오세요^_______^

  • 2. ...
    '26.3.19 6:07 PM (58.123.xxx.27)

    올해부터 총회없는 맘입니다

    마지막총회 이쁘게 단장하고 다녀오세요~

  • 3. 부러워요
    '26.3.19 6:09 PM (123.212.xxx.149)

    이제 마지막이라니! 부럽습니다.

  • 4. ㅇㅇ
    '26.3.19 6:12 PM (118.235.xxx.157)

    반갑습니다.
    저도 지금 제 인생 마지막 총회에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총회룩 이런거 고민도 했었는데,
    이제는 다 초월했습니다.
    애 성적이 최우선인것 같아서요.ㅜㅜ

    뿌염은 미리 해뒀습니다.
    할머니로 보이면 안되니까요.ㅎ

    이동 bgm은 뮤지컬 영웅의 단지동맹 중창입니다.
    아들녀석 인생의 큰 관문을 앞두고
    남편과 저, 그리고 아들녀석의 3인 4각 동맹입니다.
    저희는 동지애로 뭉쳤거든요.

    저도 잘 참석하고 오겠습니다.

  • 5. 저도
    '26.3.19 6:33 PM (211.234.xxx.163)

    잘다녀왔습니다.둘째가 고1이라 2년 더 남았네요.

  • 6. ...
    '26.3.19 6:52 PM (182.226.xxx.232)

    저는 회사땜에 못 갔는데 주위 엄마들보니까 염색하고 머리하고 그러더라고요 ㅎㅎㅎ
    잘 다녀오세요

  • 7. ㆍㆍ
    '26.3.20 1:39 AM (118.220.xxx.220)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8. 아..
    '26.3.20 9:04 AM (218.38.xxx.148)

    저도.. 작년 고3 마지막 총회 때 생각납니다. 고3 마음껏 봉사하고 졸업하고 입학하고 단기 일자리 알바 하고 있습니다. 입시는 행운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좋은 일 가득하길. 화이팅..

  • 9. ㆍㆍ
    '26.3.20 8:15 PM (118.220.xxx.220)

    저도 얼른 얼른 시간이 지나가서 내년 이맘때는 여유를 좀 누리고 싶네요 행운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바 즐겁게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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