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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외식 선언

... 조회수 : 4,798
작성일 : 2026-03-19 17:13:13

너무 마른 딸이예요. 앞으로 외식 배달음식 고칼로리 음식 위주로 많이 먹어보겠다고 결심했다면서 시간 나면 식구들도 데리고 외식하네요. 물론 계산은 딸이. 나머지 식구들도 신났어요. 문제는 딸은 여전히 말랐고 나머지 식구들이 통통해짐. 

IP : 221.147.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9 5:14 PM (121.147.xxx.130)

    뭐라도 자꾸 먹으면 좋겠죠
    가족들끼리도 화목해지겠네요~

  • 2.
    '26.3.19 5:16 PM (221.147.xxx.122)

    집에서 먹을때보다 화목해지는거 같아요. 계산은 딸이 하니 부담도 없고요. 다들 딸에게 굽신굽신합니다.

  • 3. ㅋㅋ
    '26.3.19 5:18 PM (106.101.xxx.14)

    유쾌하고 바람직하네요.

  • 4.
    '26.3.19 5:20 PM (221.147.xxx.122)

    딸도 함께 먹으니 그나마 밥이 먹힌다며 좋대요. 동생이 젤 신났어요. 누나가 시도 때도 없이 델구 나가 초밥 돈까스 고기 사주니까 부모보다 누나를 더 따릅니다. 역시 밥이 중요해요

  • 5. ㅇㅇ
    '26.3.19 5:24 PM (121.147.xxx.130)

    같이 밥먹는게 식구잖아요
    식구라는걸 확인하고 맛있는거 먹는 즐거움도 공유하고
    동생은 좋은 누나있는 뿌듯함도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세요

    단 동생은 먹은만큼 운동해야겠어요 ㅎㅎ

  • 6. ㅋㅋ
    '26.3.19 5:25 PM (39.7.xxx.218)

    딸은 살 안찔겁니다. 가족들 먹을 걸로 폰배부름 느끼면서 정서적 만족감을 누릴 뿐ㅋㅋㅋ

  • 7. 저도
    '26.3.19 5:58 PM (58.235.xxx.48)

    극저체중이라 살찌는게 소윈인데
    체질 문제면 외식 해도 살 안찌고 위만 버려
    더 마르더라구요. 식구들은 찌고요 ㅋ

  • 8. ㅎㅎㅎ
    '26.3.19 6:35 PM (220.65.xxx.99)

    좋네요 ^^
    덕분에 엄마도 편하고

  • 9.
    '26.3.19 7:29 PM (118.219.xxx.41)

    어머 남동생이 가장 행복하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뜻밖의 화목이 되겠네요 ..

    아 귀여운 남동생이자
    아들이네요 ㅎ

  • 10. ...
    '26.3.19 8:01 PM (175.208.xxx.191) - 삭제된댓글

    미른사람들은 왜 말랐는지 그들만의 이유가 있더라고요
    딸은 먹는다고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찔거 같은데
    이와중에 동생은 어부지리 ㅎㅎㅎ
    근데 계산은 부모님이 안하고 왜 전부 딸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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