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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밀고들어오는 사람들

*** 조회수 : 5,098
작성일 : 2026-03-19 15:33:21

3년째 안보고 사는 시누이,  제 아들 결혼에 온다고 통보하네요.

아들이랑 저에게 막말, 고성으로 난리치고

수십년째 염치없고 경우없는짓 하면서도

자기성찰이란걸 몰라요.

뭐든 내 의견은 없고 그냥 밀고 들어와요.

시부모도 늘 그랬어요.

그냥 쳐들어오고 우리왔으니 자식들 부르고 이모도, 이모 식구들도 부르고...

제가 출근해도 자기들끼리 해먹고..

남편을 잡도리해도 소용없고

그저 내가 받아주기만 바라고

지가 막상 닥치면 어쩌겠어 이런 마음인듯요.

 

문자에 답안해도 된대요.

결혼식장서 보자네요.

아들도 싫다는데 미치겠어요.

이런 사람들은 어째야하나요?

상식선이라는게 도대체 어느만큼인지...

불륜남 대동해서 오는 꼴 보기싫은데 휴~~

IP : 58.232.xxx.5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9 3:34 PM (58.145.xxx.130)

    누가 그집에 결혼식장, 날짜 알렸대요?
    책임지라고 하세요
    당사자도 싫다는데...

  • 2. 000
    '26.3.19 3:35 PM (118.221.xxx.69)

    결국 남편이 허락한 거 아닌가요

  • 3. ***
    '26.3.19 3:38 PM (58.232.xxx.53)

    남편이죠.
    대판 싸웠어요.
    이틀 뒤 결혼식인데 분한마음에 잠도 안오고
    화가나서 힘드네요.

  • 4. ????
    '26.3.19 3:39 PM (180.83.xxx.182)

    알린거 아닌가요?

  • 5. ...
    '26.3.19 3:40 PM (58.145.xxx.130)

    남편더러 몸빵이라도 해서 막으라고 하세요
    하긴 그럴 사람이면 그쪽하고 내통도 안했겠지만...

  • 6. ...
    '26.3.19 3:42 PM (124.60.xxx.9)

    결혼식은 잘치르시고
    그담날부터 다시 연끊으세요.
    아들 장가까지 보낸마당에 밀고들어온다고 무서울게 뭔가요.
    일단 너무 속끓이지마시고.

    결혼식이 100프로 내맘같이 잘되지 않는집도 많지요.

  • 7. ***
    '26.3.19 3:46 PM (58.232.xxx.53)

    3년전 이혼불사하고 남편하고 싸운후
    다시 사는 조건중에 시누이 안보고 사는게
    첫번째였어요.
    불륜으로 이혼당하고도 그남자데리고
    여기저기 나타나고,
    수치심이라는게 없네요.
    주변에 절대 못본 최악의 캐릭터에요.

    시간지나서 내가 누그러질줄 알았다는
    남편말에 더 분노폭발...가슴이 벌렁거리네요.

  • 8. ..
    '26.3.19 3:48 PM (117.111.xxx.67)

    고모 대접 받으려 할지도요
    대차게 나가세요
    속끓일 시간에 앞으로 어찌할지 연구하세요
    내 집에 들이지 마세요
    남편이 뭐라든 말든요
    지가족 중요한지 모르는 남자는 당해야

  • 9. ..
    '26.3.19 3:52 PM (210.94.xxx.89)

    남처럼 대하세요.

  • 10. ...
    '26.3.19 3:52 PM (58.145.xxx.130)

    어디까지 감당하고 저지를 자신 있으세요?
    물리력까지 사용할 생각 있어요?
    그것도 감당할 수 있으면 경호업체 부르세요.
    그래서 막으세요
    난동 피우면 경찰 부르세요

    둘 중 하나죠.
    물리적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을 건지, 아님 그냥 허용하고 내 속을 썩을 건지...

  • 11. ......
    '26.3.19 3:52 PM (220.125.xxx.37)

    그림자 취급하세요.
    무미건조하게 인사만 하시고 말 안섞는게 최고죠.
    그나저나 싫은데 결혼식 사진에도 박히겠어요. 어휴..

  • 12. 극혐
    '26.3.19 3:57 PM (119.64.xxx.2)

    그런 무대포로 들이미는 사람들을 어떻게 상식으로 대하겠어요..
    손님들도 있고 특히 사돈집안 사람들도 있으니 남편보고 단도리 잘하라고 남편을 잡는수 밖에 없을듯하네요

  • 13. ..
    '26.3.19 4:15 PM (122.40.xxx.4)

    기쁜날 어째요. 하아 인상 쓰고 있을 수도 없고..

  • 14. 남편한테
    '26.3.19 4:22 PM (211.234.xxx.39)

    무마시키라하세요.
    3년전 조건 유효하다구요.
    좋은날 재수없는것들 얼굴 봐야할까요?

  • 15. ㅇㅇ
    '26.3.19 4:43 PM (121.147.xxx.130)

    고모 대접 받으려고 설치면 남편보고 대차게 막으라고
    사전에 확답 받으세요

    조카 며느리 사돈앞에서 갑질하려고 나댈지 모르니까요

  • 16. ....
    '26.3.19 5:00 PM (175.193.xxx.138)

    사돈있고 결혼하는 좋은날..큰소리치고 소란피지 못 할거라 생각하는거죠. 남편이 청첩장 보냈나요?시간/장소 알고 있으면 찾아오겠네요.

  • 17. ..
    '26.3.19 5:31 PM (211.202.xxx.125)

    중간에 원글 제끼고 전화번호 따서
    조카며느리에게 대접받으려할 지도 모르겠네요.
    걸리면 시아버지인 남편 앞세워 무마할테고

  • 18.
    '26.3.19 5:31 PM (61.82.xxx.145)

    절대 신경쓰지 마세요.
    똥파리 두마리 들어왔다 생각하세요
    똥파리 때문에 원글님도 아드님도 귀한 날 망치겠어요?

    혼주입장할 때 보이거나
    가족 친지 사진 찍을 때 보일텐데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혹여 사돈 앞에서 뻘짓하거든 조용히 남편보내시고
    쩔쩔매시거나 싫은 티 내시면 안돼요.
    아들 내외 결혼식 주인공만 신경쓰세요.

    미리 남편한테 이야기하세요.
    아들입장에서 일생 하루있는 결혼식인데 별일없게
    니가 니동생 결혼식장 발 들이는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단도리하라고요.

  • 19. love
    '26.3.19 6:50 PM (220.94.xxx.14)

    남편 뭐하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아내마음에 공감못할수있내요
    결혼식은 진짜 축하할 사람들이 와야져
    안왔음 좋겠다 문자하는게 어떨까요

  • 20. ***
    '26.3.19 6:57 PM (58.232.xxx.53)

    동생도 아니고 70살 되어가는 누나..

    남편에게 전화해서 못오게 하라고 싸웠어요.
    이따 결과 물어보려고요.

  • 21. 아휴~
    '26.3.19 7:02 PM (123.111.xxx.138)

    결국 남편도 한편인거죠.
    마누라보다 남매핏줄이 더 끈끈한가봐요.
    진즉에 원글님네 집에 멋대로 왔을때, 경찰이라도 불러서 다~ 내보냈어야죠.
    시누이가 누구 믿고 그렇게 멋대로겠어요?
    혹시라도 결혼식 방해하거나 지멋대로 행동하는 기미가 보이면 밖으로 끌고 나갈수 있는 용역이나 주변사람들 구해두세요.
    원글님이 만만하니 지멋대로인겁니다. 아무한테나 저러지 않아요.
    내 앞에서 니멋대로 했다가는 어찌 되는지 제대로 원글님의 매운맛을 보여줘야해요.

  • 22. 마니
    '26.3.19 8:35 PM (59.14.xxx.42)

    남처럼 대하세요. 기쁜날 어째요. 하아 인상 쓰고 있을 수도 없고. 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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