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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한국사람들만 호구노릇???

호구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6-03-19 12:01:12

5일째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저는 허리에 문제 있어서 발마사지만 받아요)

러시아사람들

일본사람들

중국사람들

모두 주인장에게 20만동 딱 주고 갑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만 마사지사 손에다 5만동 10만동 쥐어주고 갑니다.

이사람들도 알아서, 다른 사람들 마사지 끝나면 안으로 들어가면서, 한국손님들은 옆에 계속 서있습니다.

팁 주는거 아니까 서있는거예요.

저는 워낙 많이 타고 영어를 써서, 한국사람인줄 예상도 못했는지 저 끝나면 슝 사라집니다.

허...이거 뭔가요?

IP : 101.53.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26.3.19 12:04 PM (218.148.xxx.168)

    얼마전에 팁선물인지 꾸러미인지 포장한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팁 더 주는것도 황당한데, 뭔 과자에 마스크팩에.. 별 골빈 사람들 천지구나 싶어서...

  • 2. 에혀
    '26.3.19 12:0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5만동이면 2800원 이네요
    한국사람들 마사지 하고 싶어하는거 보면
    팁잘 주니 그런걸테고 2800원 주고 서비스 잘 받고 나오는게
    나쁜건가요? 남보다 더 서비스 잘 받고 싶으면
    까이꺼 2800원 더 써요

  • 3. ㅇㅇ
    '26.3.19 12:27 PM (211.234.xxx.127)

    허세 체면치레가 젊으면 안할거 같더니
    더 해요
    호구 dna가 뼈에 새겨진듯

  • 4. 유치원
    '26.3.19 12:29 PM (118.235.xxx.56)

    애들에게 하던짓 베트남가서 팁에 선물 꾸러미에 저걸 한국에서 만들어
    Sns에 자랑할려고 올리고 가서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뿌렸다니 골때려요

  • 5. 왜그러는지
    '26.3.19 1:06 PM (59.187.xxx.138) - 삭제된댓글

    외국인 영어선생이 유치원 학부모로부터 선물 받았다고
    왜 이런거 선물 주는지 모르겠다면서 그 선생은 한국살이 얼마 안된사람이라 갸우뚱햇고
    어떤 외국선생은 외국적자인데 애를 낳으면 매달 돈 나온다고
    이상하다고 했어요. 돈 그냥 퍼준다고 한국 너무 좋다나
    너네들 호구구나 하는 뉘앙스 너무 챙피하고 할말없어 말 돌려버림

  • 6. ...
    '26.3.19 2:05 PM (175.198.xxx.116) - 삭제된댓글

    외국 여행 하다 보면 한국인 오지랖은 못말려요...ㅋㅋ

  • 7. 59님
    '26.3.19 3:04 PM (182.212.xxx.153)

    애들 미국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보냈는데 거기도 스승의날 이럴때 선생님한테 다 상품권 보내요. 오히려 우리나라는 학교는 샘들이 아예 받지도 않지만..그 놈의 팁문화는 다 미국에서 온 악습이에요.

  • 8. 182님
    '26.3.19 4:28 PM (220.117.xxx.100)

    저도 미국에서 인생 반 살았는데 미국사람들도 교사에게 상품권이나 선물 다 하는거 맞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10불 20불 모아서 반 전체로 할 때 한국사람들은 혼자서 100불 이렇게 한다는거죠
    한국사람들 유명해요
    미리 주면 뇌물이고 후에 주면 선물인데 드나들면 앞뒤로 주려고 애쓰다 교사에게 거절당하고..
    미국에서 온 악습이 아니라 한국엄마들 치맛바람 유명해요
    물론 중국인들도 만만치 않치만 그들은 똘똘 뭉쳐서 중국인 아이들이면 다 끌어주려고 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내 애만 뛰어나길 바라는 욕심이 있어서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 많아요

  • 9. 그럴수도
    '26.3.19 5:56 PM (182.212.xxx.153)

    있겠네요. 저는 10불 20불만 하는 사람들만 봐서....제 주변에는 100불씩 하는 분들은 없었는데 그것도 다 동네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요. 미국 살때 제일 이해가 안 가는게 팁 문화였고 한국분들은 팁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서비스업에서 팁이 과한 경우는 거의 못 봤거든요. 베트남가서 팁을 뿌리다니 격세지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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