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해
'26.3.19 10:26 AM
(49.167.xxx.252)
가방이 무거워 들어줄려했는데 원글님이 지갑 든 가방이라 안 맡길려한다고 오해했나봐요.
마음이 상한듯.
2. ..
'26.3.19 10:28 AM
(218.52.xxx.251)
참 어렵네요. 친구에게 솔직한 마음 듣고 싶다고 말해보세요.
3. .....
'26.3.19 10:28 AM
(211.201.xxx.73)
이상황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나
이런 실랑이로 버스에서 내린다구요?
4. ㅇㅇ
'26.3.19 10:30 AM
(119.193.xxx.98)
아 정말 나이가 부끄럽네요 ㅠ
5. ..
'26.3.19 10:32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가방 안맡기는걸 선 긋는다고 생각했나봐요.
6. 저경우는
'26.3.19 10:33 AM
(124.50.xxx.70)
친구가 이상.
7. 이해되는데
'26.3.19 10:33 AM
(123.212.xxx.231)
쉬는날 아침부터 친구병원 따라간다고 나왔는데
중병인 친구가 무거운 가방 맡기기를 주저하니
나는 왜 여기있나 현타와서 버스에서 내렸겠죠
40년 세월도 서로를 이해하기에는 역부족
8. 아유
'26.3.19 10:33 AM
(116.33.xxx.224)
둘이서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애틋해서 잘해주고 싶었는데 어긋난 상황으로 보이네요..
니 마음이 너무 고마운데.. 내가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친구야..
돌아가는 니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라고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서로 사랑하세요..
9. ..
'26.3.19 10:34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윗내용만 봤을때 그 진구는 원글님과 안맞는 성격이에요.
10. ...
'26.3.19 10:34 AM
(122.32.xxx.30)
-
삭제된댓글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이런 일로 감정 상하는 거 너무 지쳐서 듣기만 해도 피곤해요
저 같으면 가족 아니면 친구 도움은 안받을래요
11. ...
'26.3.19 10:35 AM
(1.227.xxx.69)
그런 비슷한 일이 자주 있으신거 아닌가요?
친구는 원글님이 좀 의지하기도 하지 왜 이리 선을 긋나 싶을 수도...
12. ㅁㅁ
'26.3.19 10:3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적당히 못이기는척 맡기시지
13. .........
'26.3.19 10:35 AM
(121.179.xxx.68)
아픈 친구가 가방까지 무거우니 생각코 들어준다고 했는데
거절 당하니 서운한 감정이 들 수 있을것 같아요
이게 한번이 아니였다고 하니 쌓인걸수도 있고
욱해서 버스에서 내렸나 보네요
14. 아고
'26.3.19 10:36 AM
(1.240.xxx.21)
별걸로 삐치고 그 길로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갔다니
애도 아니고 참 어렵네요.
그런 친구 그러려니 하고 원글 본인만 생각하세요.
15. 116.33님이 쓰신
'26.3.19 10:37 AM
(121.179.xxx.68)
댓글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문자 저렇게 받으면 풀릴것 같아요 ㅎㅎ
16. 흠..
'26.3.19 10:37 AM
(218.148.xxx.168)
솔직히 친구가 이상해요.
괜찮다는데 왜 강요를 하죠?
그 마음은 알겠는데 됐다잖아요.
솔직히 친구 성격 너무 이상한듯
17. 아니
'26.3.19 10:38 AM
(58.228.xxx.36)
그런걸로 화가나서 버스내려 간다고요?
이해불가
18. .....
'26.3.19 10:38 AM
(123.143.xxx.23)
몸도마음도아픈데 그럼 차라리 혼자가게 냅두지
왜 와서 속을뒤집을가
이게 무슨일인가 ㅠ 하아 ㅠ
친구도 서운할수도있으나 별것도 아닌일로 아픈친구 병원가는길에 저래야하나
저는 친구가 더 이해가안되네요 .
원글님 진료잘받고오세요 ..머리는 비우고....하아..스트레스
19. 도대체
'26.3.19 10:38 AM
(175.113.xxx.65)
이게 실화 인가요? 가방 들어주겠다 실랑이 까진 천년의 우정 인데 집에 그냥 가 버렸다? 에서 뭔가 비현실적 이고 친구가 이상해요.
20. 힘드네요
'26.3.19 10:39 AM
(106.101.xxx.240)
버스에서 내릴때부터 가방든다고 실랑이하며 내린 상황입니다 .
나이가 부끄럽기도하고 가방에는 별 로 든게 없어서 누가 훔쳐가도 아깝지않은 겁니다.
이 친구는 친구가 조금이라도 힘들거나 하면 친구들이 가방을 들어주나봅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없었고요.
실제로 가방 무게가 얼마나 된다고 맡기겠슥니까~
저는 그래서 배낭형으로 메고 다니는거고요.
21. .....
'26.3.19 10:42 AM
(211.201.xxx.73)
원글님 울지마시고
그냥 친구가 오늘 뭐가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었나보다 하고 넘기시고 진료 잘 받고 오세요.
너무 상식적이지 않아서 친구분에 대해서 뭐 이러쿵저러쿵 하고 싶지도 않네요.
22. t실랑이
'26.3.19 10:42 AM
(203.244.xxx.27)
실랑이도 할 수 있고, 친구 분이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내려서 가버리다니...
친구도 아닌가 봐요
친구 분이 너무하셨다.
토닥토닥... 버스에서 좀 황당,씁쓸 하셨겠어요
23. 이전에
'26.3.19 10:44 AM
(119.192.xxx.40)
가방 실랑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다가 가방에서 터진거 아닐까요
24. ,,,,
'26.3.19 10:48 AM
(218.147.xxx.4)
딱 이일만으로 그런게 아닐듯한데요?????????
앞에 다른일이나 만나기전 다른일 없었나 잘 생각해보세요
40년 인연인데 병원까지 따라가주는데 가방 안 준다고 내리는건 완전 또라이죠
그동안 쌓이고 쌓인게 터졌을수도
25. ---
'26.3.19 10:51 AM
(175.199.xxx.125)
그만한 일에 가버린다는거 진짜 이해안되네요......차라리 오질 말던지
26. ....
'26.3.19 10:52 AM
(14.44.xxx.238)
친구 병원 동행해준것만해도 참 애틋한 사이 같은데
이번 한번만 가지고 토라진건 아닐거같아요
원글님의 독립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으로 거듭되는 서운함이 있었기에 발길을 돌린것같아요
저 위에 어느분이 예시해주신 내용으로 메시지 보내세요
어서요
27. ㅌㅂㅇ
'26.3.19 10:55 AM
(117.111.xxx.26)
친구가 미성숙....
28. 국힘당 해체
'26.3.19 10:56 AM
(14.4.xxx.150)
뭔가 쌓인게 터진것같아요
친구가 그렇게 가버린게 오늘 가방때문만은 아닌것같아요
너무 부담주지 않으려는 성격이 상대를 지치게 할때도 있거든요
병원까지 따라가고 가방 들어준다는걸 보면 원글님을 많이 좋아해주는 분 같아요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잘 풀어보세요
29. 서로
'26.3.19 10:59 AM
(222.106.xxx.184)
친구를 위하지만 생각하는 마음이 다르네요
표현하는 방식도 다르고..
그래서 서운함을 느끼기도 하고요.
원글님과 친구분 둘다 이해돼요.
그렇다고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버린건 친구분이 너무 하셨지만
혹 그동안 그런 비슷한 것들이 쌓여 발화가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제가 보기엔 그 친구분 원글님 많이 걱정하고 챙기고 싶은 거 같아요
무겁지 않다고 하셨어도 친구는 원글님이 몸 힘든데 짐까지 메고 다니게 하고 싶지
않았던 거 같고요 근데 너무 선을 그으며 거절하니 좀 속상했나 보네요.
원글님 건강 꼭 회복되시길 빌어요
30. 헐~~
'26.3.19 10:59 AM
(211.46.xxx.113)
그 친구 진짜 이상하네요
원글님 댓글보니 배낭가방 같은데
솔직히 가방 없으면 허전하기도 하고
배낭이면 그리 무겁지도 않을텐데
거절당했다고 저리 욱하면 어쩌란건가요
31. 혹시
'26.3.19 11:04 AM
(45.141.xxx.169)
가방 내가 들겠다고 실랑이할 때
님이 과도하게 신경질내거나 차갑게 거절하지 않으셨는지...
'친구도 아니야'라는 표현에서
친구에 대한 서운함이 읽혀서 어떤 상황일 때 쓸까 생각해 봤어요.
나는 같이 병원 가주려고 나와주기까지 했는데
나한테 이렇게 짜증과 신경질적으로 대하다니..해서
서운함에 이런 말을 하고 내리지 않았을까 추축....
그래도 환자 놔두고 화내고 혼자 가버린 건 너무한 거죠.
32. .....
'26.3.19 11:04 AM
(220.125.xxx.37)
그동안 쌓이고 쌓인게 터졌을수도222222
33. 흠..
'26.3.19 11:05 AM
(218.148.xxx.168)
아니 뭐가 쌓이든 뭐든 간에,
아픈 친구 가방까지 들어준다고 오바 육바 하는 사람이 그거 싫다니까 그냥 집에 가버렸다는게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친구 성격 진짜 이상하고, 저는 솔직히 앞으로라도 거리둘거 같아요.
위하는 마음 알겠는데 당사자가 싫다면 싫은거에요. 그것도 못받아들이는 성격 너무 완전 이상.
34. 힘드네요.
'26.3.19 11:08 AM
(106.101.xxx.240)
학교 다닐 때부터 청년되어 서울살이 하며 힘든일 있을 때마다 의지하며 살았고 욱 하며 말을 좀 쎄게 하며 자기주장이 강한 친구라서 그동안은 저도 마춰주려고 했고 친구도 그건 고마워해요.
어릴때부터 같은동네서 컸고 내가 결혼해서 힘든일 있었을 때 아는 사람 모두 연락 끊고 지낼 때 동생통해서 연락 받았고 또 연락하고 지내다 가까운 곳으로 이사오게되어 한번씩 만나고 옛날 얘기하면 지내고 있습니다.
가방 맡기지 않는다며 친구도 아니라며 가버리는 친구가 너무 황당해서 아프고 힘든데 친구도 아니라며 가버리는 친구가 너무 야속했습니다.
조금 무거운 가방 그게 뭐라고 그렇게 가버려야 하나요?
그동안 쌓인거 저도 친구도 없을겁니다.
친구가 동생들하고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어해서 근처 오라고 같이 오가며 지내자고 해서 얼마전에 제가 사는 근처로 이사한 상황이고 하루 쉬게되어 병원 같이 가겠다고 나선 길이었어요.
같이 병원 가준다고 전에도 말했는데 자꾸 거절하는것도 아니라 생각해서 끝나면 점심먹고 차한잔 마시며 이야기 하려 했는데 오늘하루 망 맸습니다.
35. ee
'26.3.19 11:09 AM
(124.54.xxx.146)
이것만보면 친구가 좀 별난네요.
가방들어준다해서 상대가 괜찮다하면 보통 그래하고 말지요.그거에 빡쳐서 내려버리다니...자기 호의를 무시하는것처럼 느꼈나봐요.
36. 병원가는길
'26.3.19 11:12 AM
(49.169.xxx.177)
인데,저만한 일로 토라져서 가버리면
어쩌라구요.
그걸 아픈 사람이 달래줘야 하나요?
친구는 내가 이렇게 좋은 사람인데,원글님이
받아주질 못하니 그게 속상한거 같은데,
내심 섭섭해도 아픈 사람만! 생각하면 섭섭할일도 아니예요.
섭섭할일도 쌨네요.
37. ㅇㅇ
'26.3.19 11:17 AM
(175.116.xxx.192)
중병이시라는데 그친구 참 너무 하네요,
뭔가 다른 이야기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성격이 너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친구 그다지 정신건강에 도움 안될거 같습니다.
저라면 안만나요
38. ..
'26.3.19 11:17 AM
(211.114.xxx.69)
그날이 좀 그러셨나보죠.
그리고 이제 무거운 가방 들어준다고 하면 좀 들어달라고 하셔요.
마음은 안타깝고 도움은 주고 싶은데 독립적인 원글님 성격에 여러번 도움 손사래를 치셨을테고 그날 울컥 하셨나보네요. 다정이 병인 분 같아보여요.
따라가주려고 했던 고마운 마음하고 그냥 퉁치시고 몸 잘 챙기세요.
39. 헐..
'26.3.19 11:18 AM
(218.148.xxx.168)
아니 가방 맡기기 싫은 사람도 있는거구요.
친구가 완전 이상한데 뭘 또 가방을 맡기라고 하나요?
40. ..
'26.3.19 11:23 AM
(122.40.xxx.4)
아무리 좋은 의도였더라도 결론이 이런식이면 관계가 부담스럽죠. 입장 설명하는데 에너지 또 써야하고ㅜㅜ그냥 거리 좀 두세요..
41. 그냥
'26.3.19 11:24 AM
(124.49.xxx.205)
그 친구는 이런 걸로 버스에서 실랑이를 하다 무안해진 것 같아요. 타인 의식을 많이 하는 사람은 그걸로 화가 날 수 있어요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 서로 서운해져버린 상황이지요. 물론 친구분이 좀 미성숙한 것 같긴 하지만요.
42. ...
'26.3.19 11:28 AM
(1.242.xxx.42)
납득 불가하네요.
그동안 쌓인게 많았고 대화중 다른말도 오갔을거 같아요.
그러지 않곤 저상황은 너무 이상합니다.
아픈 친구에게 뭔짓이랍니까.
43. 힘드네요
'26.3.19 11:33 AM
(106.101.xxx.240)
진료 기다리며 자꾸 들여다보게 됩니다.
제마음 이해하며 남겨 주신것도 감사하고 친구의 마음도 조금 들여다보게 되는것도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성격이 좀강해서 내가 주로 맞춰주다가 나도 나이들면서 고집이 세지고 무조건 친구에게 마춰주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는거 같습니다.
'26.3.19 10:33 AM (116.33.xxx.224)
둘이서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애틋해서 잘해주고 싶었는데 어긋난 상황으로 보이네요..
니 마음이 너무 고마운데.. 내가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친구야..
돌아가는 니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라고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서로 사랑하세요..
오늘은 댓글님 말다로 톡이나 문자보내고 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4. 둘다
'26.3.19 11:51 AM
(106.251.xxx.5)
이상하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