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을 밉게하는 남편

아오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26-03-19 07:20:27

결혼 25년차인데 한달에 한번은 싸우나봐요

이젠 말도 하고 싶지도 않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왜 그러려니가 안될까요 ㅠ

맨날 상처받고 짜증나고

시어머니가 그러시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오히려 어머니한테는 그런가보다가 되거든요

그냥 이해하고..

근데 남편한테는 화만 나고 

다른분들은 다 잘지내시나요?

IP : 14.58.xxx.2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요일오후
    '26.3.19 7:26 AM (1.123.xxx.43)

    저도 그래요.
    말 안하고 서로 투명인간 취급. .
    오히려 편해요. . .

  • 2. 차라리
    '26.3.19 7:27 AM (14.58.xxx.207)

    그래야될까봐요
    왜이리 깐족되는지 ㅠ
    농담이라고 하는데 전 정말 짜증만 나네요
    주말에 어디라도 가있어야될까봐요 ㅠ

  • 3. 저도
    '26.3.19 7:29 AM (118.235.xxx.197)

    다투고 말안하는중인데
    생각해보니 평생 같은 문제로 이러고 있는중이라는걸 깨달았네요 남편에겐 나에 대한 존중이 없어요..

  • 4. 그런남편과
    '26.3.19 7:34 AM (1.235.xxx.138)

    평생살아요.말투자테가 깐쪽에 오벼파듯이 말하고 밉상인데
    시모가 그랬고 그집자매들도 그렇고 자식들까지. 다.
    배우고 자란게 아주 못됐어요.
    최대한 대화 안해요.25년차

  • 5. ㅇㅇ
    '26.3.19 7:43 AM (211.235.xxx.81) - 삭제된댓글

    저희 남푠인줄.. 농담이라는데 자꾸 디스하는 말하고 얘한테도 그러고 지엄마한테만 살뜰하게해요

  • 6. 아 ㅠ
    '26.3.19 7:44 AM (14.58.xxx.207)

    저랑 비슷한 분들이 그래도 계시네요
    제주위에는 다정다감하고 집안일도 잘해주고 윗트있는 남편이 많거든요
    그렇게까지 바라지는 않는데 제발 농담이라고 하며
    비아냥거리는게 너무 힘드네요

  • 7. metal
    '26.3.19 7:45 AM (211.235.xxx.81)

    저희 남푠인줄.. 농담이라는데 자꾸 디스하는 말하고 얘한테도 그러고요 그런 기분 나쁜말 농담이라도 하지말라고 해도 습관이 되서 안고쳐져요 지엄마한테만 살뜰하게해요

  • 8. 저도
    '26.3.19 7:46 AM (14.58.xxx.207)

    애들한테도 칭찬한번 안해요
    니가? 이러면서 비아냥 깐족 ㅠ

  • 9. 자존감이
    '26.3.19 8:19 AM (220.78.xxx.213)

    낮은 사람의 대표적 특징이죠
    남 칭찬 안하는거...
    농담이라고 하는게 남 깎아내리거나
    단점 지적
    개그매들 중에서도 상대 깎아내리는 개그 하는 부류들 극혐이에요

  • 10. ㅎㅎ
    '26.3.19 8:36 AM (223.38.xxx.132)

    받아보고 크지
    못해서 그래요

  • 11. 뭣하러
    '26.3.19 9:27 AM (175.113.xxx.65)

    대화해요 말도 밉게 하는데. 딱 할 말만 하고 긴말 이어가지 않으면 싸울일 없던데요. 원글은 아직 시모가 계시긴 하고만요. 시집 때문에 싸우기도 하니까요.

  • 12. 그니까요
    '26.3.19 10:21 AM (121.132.xxx.178)

    25년을 상처받고 싸우고 풀고..
    이젠 정말 대화하고 싶지도 않아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59 세계 최대 쇼핑몰이 테헤란에 있다? 1 오늘도 공부.. 2026/04/15 1,068
1804458 11시 정준희의 논 ㅡ 지방선거보다 더 뜨거운 보궐선거? 같이봅시다 .. 2026/04/15 468
1804457 챗gpt어떤 용도로 주로 쓰세요? 5 ... 2026/04/15 1,012
1804456 가자미 내장 정리 안하고 통째로 구워도 될까요? 10 가자미 2026/04/15 1,246
1804455 이재명 대통령 “웬만한 국민은 다 전과가 있다” 28 기가차 2026/04/15 2,423
1804454 얼마전에 서울우유 세일한다고 올라온 글. . . 2 ........ 2026/04/15 1,698
1804453 좀전에 보이스 피싱 전화받았어요 7 보이스피싱 2026/04/15 1,836
1804452 장거리 ....국을 냉동해야 할까요? 7 여름 2026/04/15 696
1804451 10년동안 10만원씩 납입했던 연금저축 어떻게 수령하죠? 11 .. 2026/04/15 3,982
1804450 경기 정말 안 좋은가봐요 51 .. 2026/04/15 15,814
1804449 니트가 세탁을 잘못하니 다 늘어나네요 8 0..0.... 2026/04/15 1,094
1804448 예전에 타자학원 선생님들은 지금 뭐하실까.. 5 타자 2026/04/15 1,363
1804447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좀 제대로 내주세요 1 ㅇㅇ 2026/04/15 752
1804446 설거지 조언부탁드려요. 4 ddd 2026/04/15 910
1804445 김영남(박상용의 전 상관)의 인간 됨됨이 2 다모앙펌 2026/04/15 1,234
1804444 달걀 삶는 스팀조리기, 신세계네요. 35 dd 2026/04/15 5,118
1804443 홍콩여행 홍콩달러 또는 미국달러 1 홍콩 2026/04/15 503
1804442 증권가 목표주가 대충 맞나요? 2 ㄴㅇㄱ 2026/04/15 989
1804441 요즘도 양념 일일이 다 만드세요? 26 양념 2026/04/15 2,874
1804440 실크 블라우스 살려주세요 3 실크 2026/04/15 958
1804439 호텔 청소 할만할까요? 16 ㅇㅇ 2026/04/15 3,872
1804438 삼성전자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8 ㅇㅇㅇ 2026/04/15 4,827
1804437 AI에 의해 대량 실업을 맞을 분야라는 글을 봤는데 7 ........ 2026/04/15 2,313
1804436 남편 실직 14 ... 2026/04/15 5,698
1804435 카톡은 망하려고 작정했나요?ㅋ 12 ㅡㅡ 2026/04/15 6,109